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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주4일제 투표 결과.jpg [새창]	2021-09-03 12:04:34	1	삭제
		근데 후보단일화해서 수, 금만 남겨둔다면 월욜 투표한 25.2%는 전부 금욜 선택하지 않을까요? ㅎㅎ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24 12:30:36	7/13	삭제
		대선이 다가와서 그런가 댓글 추천이 가관이네요. 한쪽은 근거가져와서 말해도 반대처먹고 한쪽은 왜 그쪽기사만 가져오냐 왜 그쪽 잘한거만 찾아오냐 이러고있으니 ㅋㅋㅋㅋㅋㅋ
	152	운전자의 빠른 판단력이 살린 목숨 [새창]	2021-01-14 21:32:05	80	삭제
		저는 보행자 잘못이 더 큰거같아요 보행자가 미성년자는 아니어 보여서
	151	여가부 장관 후보가 내놓은 새로운 경력단절여성 대책.JPG [새창]	2020-12-23 12:45:56	1	삭제
		진짜로 재취업이 힘들어서 못하는사람 말고 본인의지로 안하는사람이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면 수치적으로 해소가 된단거죠 진짜경단녀한테 좋은정책은 아니긴해요
	150	여가부 장관 후보가 내놓은 새로운 경력단절여성 대책.JPG [새창]	2020-12-23 12:19:59	1	삭제
		오히려 좋은 정책일수도 있겠는데요? 남편이 아내에게 계속 일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하는 명분이 생김 실제 효과가 있다면 경력단절 문제도 어느정도 해소될수도 있구요 다만 저 후보는 경력단절이 여성의 의지가 아니라고 굳게 믿고있나보네요 이미 남편 수입으로 지내는 기득권 여성들과 일을 안하고싶은 여성들이 반대할테니 실현될 가능성은 없는 정책임
	149	아직도 선넘는 양구 [새창]	2020-11-09 13:31:19	5	삭제
		인사이트 라는곳의 오늘자 기사같은데 기사내용은 11월4일 조선일보에서 그런기사를 냈다라는 내용 조선일보도 제목은 거지같이 뽑아놓고 내용은 임실은 이렇게하더라 라는 칭찬 내용이고 단무지 얘기 근거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전부네요 한 네티즌은 “강원도 양구에서 외박을 나와 찾은 중국집에서 단무짓값 500원을 따로 받고, 곱빼기를 시켰더니 1500원을 더 받았다”고 말했다.
	148	2020년 9월 28일자 전 세계 코로나 감염 현황 [새창]	2020-09-28 23:28:47	18/31	삭제
		수십 수만명이 죽어나가는 표를 보고 만세라니...
	147	일본) 집이 떠내려가고 사람도.gif [새창]	2020-07-07 11:00:03	62	삭제
		바로 이전 일본 물난리 글에선 자업자득이니 1억명쯤 죽어도 된다느니 하더니 그래도 사람 떠내려가는걸 직접보니 사람마음이란게 동정심이 생길수밖에 없나보네요.
	146	어제보다 더 난리난 일본근황 [새창]	2020-07-05 17:34:48	4/31	삭제
		비난의 대상이 일본정부는 될 수 있어도 일본국민은 어니어야 하지 않을까요?
	145	"엄마도 같이 좀 웃자" [새창]	2020-03-12 18:20:08	18	삭제
		현대미술을 조롱하진 않겠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인터넷 밈을 부모님한테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지 않듯이 현대미술을 일반대중이 공감해주길 원하는 것도 이기적인거같아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7 20:12:26	7	삭제
		킹싸식 화법 ㄷㄷ
	142	한국인 사망원인 순위.JPG [새창]	2019-01-18 11:46:52	13	삭제
		자살율이 저래보여도 노인 자살자 수가 훨씬 높아요. 통계의오류
	141	수능영어 33번 문제를 본 영어원어민들 반응 [새창]	2018-11-21 14:52:47	0	삭제
		영어는 학문이 아니라 언어예요. 영문학과는 수능영어 결과가 중요할수는 있겠죠. 근데 대학원서가 잘읽히는게 수능영어를 공부해서일까요? 그냥 영어공부를 많이해서겠죠. 수학능력시험의 본래취지는 이사람이 얼만큼 공부했다가 아니라 이사람의 학습능력수준이 이정도가 된다 이고 이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이름을 대입고사로 바꾼다면 태클걸일은 아니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영어는 폐지하더라도 말씀하시는대로 대입공부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대학교에선 어떤식으로든 영어능력을 평가하긴 할겁니다. 그냥 국가가 공식적으로 그걸 토익으로하자 오픽으로하자 정하는거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지금 지문을 저렇게 꼬아 내는거도 영어유치원이니 유학이니 하는것들로 영어에 익숙한 사람도 별도 공부를 하게끔 유도하기때문에 공정함을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는데, 이렇게 시험을 위한 시험이 계속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140	수능영어 33번 문제를 본 영어원어민들 반응 [새창]	2018-11-21 12:46:21	0/7	삭제
		영어공부의 목적이 조잡한 대학원서 편하게 읽기가 아니잖아요? 대학원서가 조잡하면 글쓴이가 잘못한거고 가급적 안조잡한 원서로 선별해야할 일이지 그게 영어공부의 목적이 될수는 없죠. 언어능력은 언어영역에서 평가하면 될일이지 외국어영역에서 할 필요 없습니다. 솔직히 극단적으로 말해서 영어란 과목은 말그대로 '수학능력' 즉, 지식을 습득하는 본질적인 능력에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 폐지가 답인데 그럴 순 없고 토익과 같은 공인시험으로 대체해야 한다는게 제 입장이예요. 폐지 못하는 이유 중엔 이런게 있습니다. 선천적인 학습능력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 다른 과목과 달리 영어는 쳐바른 돈에 비례해서 점수가 오르기 때문에 (과외, 유학) 기득권층 자녀에게 유리한 면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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