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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38세 홍씨의 죽음(BGM).JPG [새창]	2013-01-06 14:15:24	28	삭제
		이게 현실이죠... 신용불량되는순간 다시 살아날 방법따위는 거의 없습니다. 온갖 협박에 시달려야 하고 노동력이 없어도 법적보호를 받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힘든사람을 도와주기 보다는 이용해먹을려는 인간들이 넘쳐나고... 저역시 겪고 있는 일이고 현실이기도 하구요. 하루하루 걱정하며 사는것도 발버둥 치는것도 너무 힌들죠... 그냥 포기했으면 하는 생각만 남을뿐입니다. 어떻게 된게 갈수록 살기 힘드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다시 포기하고 싶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아.. 부디 다른분들은 이렇게.. 저처럼되지마세요
	22	급여통장 압류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2-11-21 19:04:23	0	삭제
		10월까지만 해도 거래하는데 지장이 없었던 통장이었고 회사마다 거래은행이 지정되어있어서 어쩔수 없이 그통장을 사용하게 된것두 있긴합니다. (다른통장도 압류된듯합니다만..) 은행에 통화해보니 1/2 은 압류가 안되는 그런건 없다고 하고 법률공단을 찾아가서 해결하라는 말은 똑같네요.. 답답합니다. 사람 살수가없네요 ㅋㅋㅋㅋ 진짜 사는게 왜이런지
	21	그냥 끄적거립니다. 답답해서요.. ㅋ [새창]	2012-10-29 15:18:35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잘못 이해하시고 계신듯 합니다. 아니 이런글만 읽어서는 이런 답변이 나올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지요 제 아이다로 검색해 보시면 지금까지 적은 글들이 있습니다. 그걸 읽어보신다면 조금은 더 이해할수 있으실지 모르시겠네요 그리고 이용당한다는 착각이 아니라 실제로 이용할려고 달려드는 인간들을 요근래에도 보고 겪었기 때문에 남긴 글이기도 합니다. 그거때문에 저를 정말로 도와주던 사람까지 피해를 입었거든요. 그런인간같지도 않는 놈들 보면서 너무 답답해서 적은것도 있습니다.
	20	가난한 대학생은 요리게를 떠납니다.. [새창]	2012-10-05 11:31:15	1	삭제
		저역시 먹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런요리가 있구나. 이 요리가 이렇게도 되는구나 하고 보고 간답니다. 그리고 언젠가 먹을 리스트에 올리게 되죠. 힘내세요
	19	자살하고싶다구요? [새창]	2012-09-19 00:15:22	57	삭제
		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부디 힘내세요.
	18	자살하고싶다구요? [새창]	2012-09-19 00:15:22	4	삭제
		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부디 힘내세요.
	17	자살하고싶다구요? [새창]	2012-09-19 00:15:22	222	삭제
		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부디 힘내세요.
	16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새창]	2012-09-18 21:09:10	3	삭제
		프람님 감사합니다. 사실 저로써는 그 기억의 아픔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이해한다면 거짓이겠죠. 사람마다 아픔은 틀리니까요 하지만 해주신 말씀 안잊도록 하겠습니다. 힘내겠습니다
	15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새창]	2012-09-18 21:06:19	4	삭제
		슈롭// 슈롭님 알겠습니다. 롯데마트 차량 들어가는 입구에 서있겟습니다. 모자를 쓰고 흰티에 청바지 차림입니다.
	14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새창]	2012-09-18 20:37:38	10	삭제
		돈을 보내주신분들 메일을 안주고 계신분들이 계십니다. 제발 메일 주세요 그리고 이미 47만원이나 보내주셧습니다. 이돈이면 당장 직장구할 차비 그동안 쓸차비등등 이제 괜찮습니다. 그만 보내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슈롭 / 집이 괴정2동입니다. 대티지하철역이 아마 찾기 쉬울듯합니다 . 만나 뵙고 감사하다는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3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새창]	2012-09-18 20:19:05	12	삭제
		익명1100 으로 글남기셧던 멜친구라도 하자고 하셧던분 [email protected] 메일주소가 틀리다고 나옵니다. 이글을 보신다면 이메일 주소 다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12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새창]	2012-09-18 20:13:00	11	삭제
		슈룹// 슈룹님 감사합니다. 만나뵙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어떻게 해야 만나 뵐수 있을까요. 만나 뵙고 못난놈 얼굴이라도 보이고 욕먹더라도 사과드리고싶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말 하고싶습니다
	11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새창]	2012-09-18 20:11:30	17	삭제
		르미월드/ 집입니다. 돈도 없는놈이 인터넷 요금은 어찌냈냐 싶으시겟지만 친구가 내줬습니다. 직장을 구할려고 해도 뭘 할려고 해도 폰이랑 인터넷은 필수니까요.. 친구한명이 인터넷요금을 내주고 있었고 다른한명은 폰을 만들어 줬었습니다만 폰은 친구도 사정이 어려워서 현재 연체로 수신도 안됩니다. 도움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메일 아직 안주신 분들 메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	얼마전 유서를 쓰셨던 '아셀루스' 님은 꼭 이글을 보세요.. [새창]	2012-09-18 20:06:32	209	삭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9	얼마전 유서를 쓰셨던 '아셀루스' 님은 꼭 이글을 보세요.. [새창]	2012-09-18 20:06:32	2	삭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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