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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물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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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익명]저왕따인데요 제발제발딱한마디만 [새창] 2015-02-03 02:39:55 2 삭제
    힘내요. 남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님은 괜찮은 사람이에요. 당장 친구가 생기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조만간 친구가 생길거에요. 그때까지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79 KAIST학생의 천재초등학생 과외이야기 [새창] 2015-01-19 12:28:32 32 삭제
    어른버스타쇼//글을 삭제한건 아닙니다. 글은 남아있어요. 연재를 중단한거 뿐이지.
    원 커뮤니티에서 재미있게 봤던 글이 '불펌한곳에서 욕을 먹는' 모습을 보니 씁쓸하네요...
    78 KAIST학생의 천재초등학생 과외이야기 [새창] 2015-01-19 11:59:30 78 삭제
    주작이라는 분들은 주작이라는 증거를 보고싶네요. 파인만 이야기에 비슷한 내용이 나온걸 말씀하시는건가요?
    77 KAIST학생의 천재초등학생 과외이야기 [새창] 2015-01-19 11:51:22 122 삭제
    조작이라는 내용은 어디서 나온 내용인가요??
    76 KAIST학생의 천재초등학생 과외이야기 [새창] 2015-01-19 11:50:12 330 삭제
    결국에 이 글이 오유까지 왔군요... 현재 원글쓴이님은 이 글이 외부로 퍼진것에 상심해서-카이스트 밤부는 외부인이 들어올 수 없는 커뮤니티입니다.-무기한 연재중단을 선언하신 상태입니다.
    75 왕중왕전 상상은 언제나 꿀잼ㅋ [새창] 2014-12-18 02:05:00 0 삭제
    필승법 궁리에 홍진호가 없네요
    필승법 궁리에 홍진호가 없네요
    74 김유현은 장동민바라기~ [새창] 2014-12-18 00:48:30 1 삭제
    소설이지만 김유현은 오현민한테 콩이 [임]에게 느낀 느낌을 느꼈을지도...
    73 [익명]지금 당장 이뤄졌으면 하는 소원 한가지씩 말해봐요 우리. [새창] 2014-12-10 01:55:25 84 삭제
    와 이런거 잘 안적는데... 엄마 암이 척수전이가 된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엄마 몸에 암이 모두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21:04:49 11 삭제
    이 글의 목적, 그런 범죄를 저지르고, 충분한 벌을 받지 않고, 충분한 사죄를 하지 않은 사람 혹은 그의 자식이 티비에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다 라는 표현에는 매우 반대해서 반대드렸습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0 21:01:42 3 삭제
    피를 못속여서, 그 부모가 그랬으니깐 그 자식도 그럴거다 라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논리라면 범죄자의 자식들에겐 단한번도 기회를 주지 않고 매장시켜도 되는것과 같습니다.

    다만 그 부모가 자신이 치뤄야 할 벌의 양을 제대로 치루지 않은 상태라면-특히 우리나라 법이 가해자가 충분한 양의 벌을 받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때문에-, 보기에 불편한 이들이 있을것이기 때문에 나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죠.
    69 앞으로 한화선수들이 겪게 될 상황... [새창] 2014-10-27 16:17:29 0 삭제
    추가로, 데메테르님 덕분에 이런저런식의 생각을 많이 해보면서 자유에 대해서 좀 더 깊은 생각을 가지게 된것 같습니다. 이 일의 경우엔 제 생각이 변하지 않았지만, 추후에 있을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서는 좀 더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데메테르님도 그렇게 느낄 수 있으면 참 좋을테지만 제 표현능력이 모자라 좀 어려웠을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68 앞으로 한화선수들이 겪게 될 상황... [새창] 2014-10-27 15:54:05 0 삭제
    저는 저것은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누히 이야기 했지만, 저정도 기간에 저정도 훈련이면 인권에 문제가 생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합니다. 최고의 결과를 내온 코치진(혹은 회사원이라면 최고의 결과를 내온 임원진)을 믿고 합니다. 이건 답변이 되셨나요.

    저 상황의 특수성을 이야기하는겁니다. 데메테르 님 말대로 자유의 침해 맞습니다. 그에 대해서 어떤 반박도 할 수 없고, 하고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저 정도의 기간에 저정도의 훈련을 하는것이 과연 문제가 될 일이냐 라는 것입니다. 1년 365일 하면 문제가 됩니다. 새벽까지하면? 역시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저정도의 기간에 저정도의 자유의 침해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실력향상을 시켜주겠다. 힘들더라도 참고 나를 따라와라.' 하고 말하는 사람과 '알아서 해라. 다만 잘 못하면 바로 짜를거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중 선수들이 어떤 사람을 더 좋아할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어떤 선수가 '김성근의 말도안되는 혹사 훈련은 크보에서 나가라!' 라고 말한다면 저는 그와 함께 김성근의 혹사를 욕할지 모릅니다. 다만 '당연히 저런 훈련은 선수들이 하고싶지 않아 할거다' 라는 생각만으로는 도무지 저런 훈련량을 비난할 수 없습니다. 선수들이 나서서 비난하지 않으면 저는 비난하지 않을렵니다. 왜냐면 저 훈련양이 제 생각에는 '누가 보아도 기초적인 인권을 유린할만큼 혹독하다'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몇달동안 이미 능력이 검증된 감독이 저정도의 강도로 훈련을 시킨다면 저라면 합니다.

    저는 절대 데메테르님의 의견을 완전히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것이 절대적인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메테르님 기준에서 저정도 훈련양이 과하다고 생각할 수 도 있지요. 그리고 저는 저게 절대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것 뿐이구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만큼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67 앞으로 한화선수들이 겪게 될 상황... [새창] 2014-10-27 11:18:11 0 삭제
    데메테르 저기서 새벽훈련을 더 시킨다면 저는 아마도 옹호하지 않을겁니다. 분명히 말씀드렸듯 저는 저정도의 기간동안 저정도의 훈련을 하는건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훈련받는 선수들 모두 공감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기서 새벽훈련을 더하는건 충분하 휴식시간을 주지 못하는 꼴이 됩니다. 이는 말 그대로 혹사죠. 저는 야구를 프로 업으로 잡은 사람이 야구 이외의 것에 한눈팔지 않고, 야구와 휴식만을 하며 저정도 기간을 보내는것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정에 개입하지 않고 결과가 좋지않으면 내쫓는걸로 프로가 설명된다면, 만약 모든 선수들이 잘못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모든 선수들이 다 감독마음에 들지 않을때는 감독이 선수들을 모두 잘라아 하나요?

    이를 회사원의 이야기로 돌려서 보자면, 회사원은 프로이기 때문에 기본적인것만 알려주고 나머지는 개인의 노력에 맞기되, 실적이 안좋으면 바로 잘라도 된다(결과로 말하는 프로니까) 라는 말로 들리는데 제가 맞게 이해한건가요?
    66 앞으로 한화선수들이 겪게 될 상황... [새창] 2014-10-27 00:29:18 3 삭제
    데메테르.

    자유의지라면 당연히 저걸 받아도 되는거 아닌가요? 스스로 원한다면 저런 훈련을 달게 받겠지요.

    이는 리더십의 호불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성근 감독님의 리더십을 '좋지 않다' 라고 생각할 수 는 얼마든지 있겠지만, '옳지 않다' 라는것에 대해서는 좀 의문입니다. 우선 저 훈련양이 우리가 문제라고 생각할만큼 '비상식적으로 많다'고 생각하지 않고, 저렇게 훈련에만 매진하는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저들이 받는 돈의 양이 일반 직장인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저들이 자리를 비운다고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덜 생기는 부분도 있지요.

    선수들이 '프로이기 때문에 가혹하게 혹사당하는것을 당연히 여기는것'에는 당연히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 기간동안 저 정도의 강도의 운동을 하는것은 혹사라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저의 이 말이 저러한 방식이 '옳지 않다' 라고 생각하는 데메테르님의 의견을 절대 꺾을 수 없으리라 확신합니다. 다만 덕분에 저도 운동선수들의 스프링캠프 운동이 운동선수들의 자유와 인권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좀 하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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