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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헌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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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 [새창]	2024-06-05 22:42:01	7	삭제
		그릇이 정말 크신 분입니다. 성공하실 겁니다.
	352	돼통령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지면 벌어지는 일 [새창]	2024-06-04 09:57:57	14	삭제
		조만간 섬진강에서 사금이, 거제 앞바다서 희토류가 나올 겁니다.
	351	경축 산유국 탄생 이것이 윤통령의 업적 [새창]	2024-06-04 08:45:54	1	삭제
		아무리 봐도 너무 촌스런 기획들 아닌가요? 하고 싶은 얘기는 나랏님이 기름을 만들어 내시었다?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 국민들 지적수준을 뭘로보는 지.
	350	밀양 사건에 빡친 딸 둘 보배 아재 선전포고 [새창]	2024-06-03 18:04:43	13	삭제
		의령경찰서 인물 났네요^^
	349	대륙의 상남자 [새창]	2024-06-02 20:43:54	69	삭제
		이렇게 아직도 아시아 여러 나라들에게 상처와 후유증이 남아 있는데, 이 나라는 대통령 한번 제대로 잘못 뽑아놨더니 어떻게든 다시 그들 밑으로 기어들어갈 궁리만...
	348	취재하던 기자도 빡치고 있는 훈련병 사망 사건 현황 [새창]	2024-06-01 13:09:40	13	삭제
		이십 몇 년전 학군(동의어:알티)으로 국방의 의무 마쳤습니다. 후방사단. 주특기 통신인데 부대 간부 부족해서 정보.교육 장교 일년정도 겸직했습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저 기자분은 그냥 본인이 군생활을 남보다 우월했다는 생각으로 그냥 뒤지는 시늉만 하는 것 같습니다.태생이 기레기인데 이번 건에 무슨 사명감 갖고 한다 보이지 않습니다. 정보장교 직함은 그럴싸 하지만 별거없고 작전과장,작전장교 시다바리 하면서 상황이나 본 듯 합니다. 대대본부 이상서 근무하신 장교분들은 다 아실듯.
	347	한국인들이 욕하며 야구보는 이유 [새창]	2024-05-29 10:09:02	0	삭제
		부산.대전은 전생에 무슨 인연입니까...전 본적이 대구라 2010년대엔 이러다 삼성이 영원히 우승할 줄...
	346	현재 12사단장 [새창]	2024-05-28 16:35:52	2	삭제
		이취임 준비에 사고까지...사단전체 간부.사병 멘탈 나간 상태일 듯.
	345	경상북도 저출생 해법 [새창]	2024-05-28 11:53:01	0	삭제
		나름 어릴 때 공부를 한 사람들이 내놓는 해법은 초등학생만도 못한...
	344	바람이 불면 당신인 줄 알겠습니다. [새창]	2024-05-24 15:13:11	0	삭제
		지금도 살아 계시다면, 항상 우리에게 큰 의지가 되어 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노통님 서거 이후 저같이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을 잘 못 이끌어 가려는 세력들과 맞서기 시작한 분들도 상당수 있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그립습니다.
	343	쌍방울의 대북송금 목적이 주가조작이라는 건 검찰도 이미 알고 있었는데 [새창]	2024-05-23 09:24:05	0	삭제
		빠른 정권 교체의 최대 이유이기도 하죠. 더 미루면 일본처럼 더 우경화 될겁니다.
	342	폭발적 반응이라는 일본의 현실을 한탄하는 글 [새창]	2024-05-23 08:22:37	16	삭제
		문통님 정권 이양이 순조롭게 되었다면 아마 4만불 돌파에 한국 쌍따봉 소리 들을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허공에 입만 푸는게 아니라, 그 땐 방향성과 국가 정체성이 명확했거든요. 저 포함 주변 지인 지지자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진심으로 국격에 대한 자부심 가지고 할 일들 열심히 했습니다. 물론, 사람이기에 실기한 부분도 있었지만, 외교,안보,경제 큰틀은 모두 제 눈에 명쾌했고,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그런 정권을 순조롭게 바톤 터치 했다면 이재명님이 제대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나 해 봅니다. 일본도 저 지경이 오래된지라, 제대로 맞짱 떠 볼 수 있었을텐데요. 이젠 다 지나간 일....그리 살았던 사람들 모두 상실감에 이젠 저 포함 모두 각자 도생, 열심히 노후 준비 중입니다.
	341	대통령실 앞 1인시위 후기 [새창]	2024-05-16 08:37:44	2	삭제
		고맙고 미안합니다! 행동하는 양심!
	340	식물계의 이브이 [새창]	2024-05-15 19:31:02	1	삭제
		와 저는 모두 처음 알게된 사실들입니다. 신기할 따름입니다. 식사 때 겯들임으로 모두 다 좋아하는 것들인데 한가족이었다니...
	339	중앙지검장 , 김건희 수사팀 차장 검사2명 좌천 [새창]	2024-05-14 08:43:57	1	삭제
		하는 짓이 동아리 만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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