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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8	여기다 해도되나... 부산 맛집좀 추천해주세요 제발 3년만의 한국이라구요 [새창]	2024-11-21 10:00:39	0	삭제
		추가로 돼지국밥 많이 드시던데요, 부산에 돼지국밥 집 체감상 천개 이상 되는 것 같아요. 동네마다 돼지국밥 랜드마크 집이 있고, 여타 체인점들도 기본 이상 합니다. 멀리가시지 말고, 숙소나 주변 돌다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그 외 부산 오면 가는 곳이 문현동 곱창거리, 옵스(부산 제과 브랜드), 남천동 빵집들(빵천동이라 부릅니다.) 가자고 하더군요. 송정/기장 쪽에는 각종 식당 수백개? 있습니다. 다들 엄청나다고 홍보 하는데 막상 가보면 ^^. 대충 먹어도 다 맛있습니다. 둘러볼 지역 중심으로 검색해서 가보시면 될 것 같네요.
	457	여기다 해도되나... 부산 맛집좀 추천해주세요 제발 3년만의 한국이라구요 [새창]	2024-11-21 09:55:03	1	삭제
		제 경험으로 회를 드신다면 이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나는 부자다 : 해운대,광안리 경치 좋은 곳 아무데나 들어가서 드시면 됩니다. 2) 나는 알뜰하다 : 해운대와 광안리 사이에 위치한 "민락어민활어직판장" 여기만 검색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수십개 작은 점포에서 이모들이 장사 하는데, 가격은 다 비슷합니다. 다른 이름의 회센터, 회타운 가시면 다 호구됩니다. 같은 양으로 3~5배 이상 비싼 경험을 하시게 됩니다. 그냥 여기가 그나마 시세 저렴하고 덜 당합니다. 구경하는 척하고 회 뜨는 것 끝까지 구경하세요. 그리고, 포장 해서 바로 앞 수변 공원에서 바다 보며 드시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권해주는 초장집으로 가셔서 드시면 됩니다. 아니면, 숙소가 어딘 지 모르겠으나, 굳이 회를 바다에서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숙소 주변 동네 횟집 가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주력 횟감들이 모두 양식이라 부산 전 지역 배달 됩니다. 회 종류는 저도 잘 모릅니다. 저는 그냥 우럭,광어,아나고(부스러기 처럼 썬거),오징어만 주로 사먹습니다. 이상 제 의견이고 다른 전문가 분들이 많으시리라....
	456	강진구 "이재명 선거법 공소장 조작한 거잖아요" [새창]	2024-11-20 17:57:50	0	삭제
		역사에 줄줄이 기록으로 남겨 둡시다. 국민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우습게 보면.
	455	[오늘자] 연합뉴스 레전드 사진 [새창]	2024-11-18 15:52:08	0	삭제
		과거에는 이재명님의 진면목을 잘 몰랐습니다. 국격이 나락 간 이 시점에 이재명님 말곤 여야 통틀어 대한민국 멱살 잡고 끌고 갈 대안 누가 있나요? 지난 번에도 투표 했고, 이번에도 투표 하겠습니다. 국민들이 뒤에서 밀겠습니다, 같이 갑시다.
	454	'문화계 블랙리스트' 조윤선 서울시향 이사로…오세훈 "정상 절차" [새창]	2024-11-18 14:40:14	3	삭제
		지들끼리 어벤져스 완전체 놀이 그런 느낌인가요?
	453	대한민국 집권여당의 처참한 수준 [새창]	2024-11-13 10:14:28	2	삭제
		국힘 쪽은 이제 대부분 김영선? 그 사람 느낌 납니다. 동네 아줌마 보다 못한...
	452	이번 대국민 담화(라 쓰고 헛소리 쑈라 읽음) 관련 여야 입장은?! [새창]	2024-11-07 15:12:08	0	삭제
		사실상 저 정도면 자진 강제하야 발언 정도로 보였습니다. 기대도 안 했지만 생각보다 더 저급했고, 논평조차 아까울 정도.
	451	추경호 "전쟁을 원하는 국민이 어딨냐" [새창]	2024-11-06 16:51:58	4	삭제
		사무실에 있는 일본애들이 우리 대통령은 호전광이라고 이미 알고 있어요.
	450	요즘 천공 이야기가 쏙 들어갔네요. [새창]	2024-11-06 16:50:22	2	삭제
		천공 선생님은 작금의 상황에선 그저 미물에 불과 하셨나 봅니다. 명선생님, 미륵 등등. 삼국지 3급 책사 정도 였나봐요.
	449	세상이 미쳐돌아감 정신나간 부산불꽃축제 바가지 숙박비 400만원 [새창]	2024-11-04 16:45:02	0	삭제
		주말엔 해운대 거주라... 1회 때 불꽃 축제 하는 지도 모르고 회사 직원들 회식 한다고 광안리 횟집 갔다 창밖으로 불꽃 보고, 집에 걸어갔음. 그 땐 초창기라 자릿세 거의 없었도 횟집 예약도 하루전에 순조롭게. 2회 때 어머니/장모님 모시고 조선 비치 앞 선착장서 타는 유람선으로 선상으로 불꽃 축제 한번 봤음. 그 때 가격 진짜 얼마 안 했습니다. 그 뒤로 애기 어릴 때 유모차 끌고 걸어서 민락동 수변에서 한번 봄. 그 뒤로 집에서 가깝지만 영원히 안 보고 있습니다. 장사 무법천지로 변질 되었다는 얘긴 들었습니다만, 절대 이런데 돈 주고 보지 마시고, 다른 데서 맛난 거 사 드시고, 불꽃놀이 하지 않는 광안리 주말이 더 좋답니다.
	448	이재명을 까지 못해 안달난 뉴데일리 ㅇ승ㅇ [새창]	2024-11-04 15:25:02	2	삭제
		오승영이! 일베인가? 뉴라이트 인가? 눈치 챙겨요^^
	447	국힘 김경진"여러가지 부탁들이 있었던거 같지만 그게 큰일임?" [새창]	2024-11-01 13:06:18	1	삭제
		차기 국무총리 감이네요^^
	446	대통령실에 스크린 골프장이 있는 게 유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24-11-01 13:04:04	74	삭제
		대통령이 스크린 골프 칠 시간이 있나요? 내가 아는 노무현 대통령은 공부하고 걱정하느라 매일 시간이 부족한 자리라고 했었는데요?
	445	노무현 대통령님 모시고 개업식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24-10-31 20:20:22	0	삭제
		이렇게 벌써 잊혀지고도 남을 시간이 흘러도 기억되고 의지하고 싶은 분이 있는가 하면..지금은 말도 아깝네요.
	444	유시민이 안철수에게 추천하는 책(2) [새창]	2024-10-28 15:55:51	1	삭제
		뉴스는 오지게 다 검색하고 있나 보네요. 시간이 남아돌지 참. 역대 대통령 몇분은 걱정과 공부로 잠도 못자고 술도 한잔 못 마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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