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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우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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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 [만화] 공주님들의 부끄러운 과거 [새창] 2013-03-27 13:22:55 0 삭제
    11

    하지만 1천년 전에 핑키가 존재했었다는 설도 충분히 가능하다는게 함정....(물론 저 사진은 셀레느님이 맞지만)
    381 한소년이 있었어요. [새창] 2013-03-18 05:01:46 0 삭제
    친구를 칼로 벤 놈과는 친분을 쌓고 싶지 않다... 이게 일반적인 경우에는 맞는 말인데, 이 상황에서 그 베인놈이 과연 친구라고 할 만한 놈이었냐는 문제를 간과하고 내뱉은 말이므로 그냥 개소리입니다.

    따라서 그런 개소리를 지껄이는 사람들 말에 자책감을 느끼실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물론 남에게 상해를 입혔다는 자체로 자책감을 느끼신다면 조금 다른 의미입니다만.. 그러나 어쨌건 저 말 자체는 그냥 헛소리라는 겁니다.

    힘내십쇼!! 그저 넷상에서 글로 위로 드릴 뿐이지만, 세상이 모두 당신의 편을 안들어 주는건 아닙니다.
    380 핀란드 예비군 훈련.jpg [새창] 2013-03-13 20:39:17 1 삭제
    그렇지! 이게 바로 예비군이지!!
    379 핀란드 예비군 훈련.jpg [새창] 2013-03-13 20:39:17 17 삭제
    그렇지! 이게 바로 예비군이지!!
    378 우리학교 역사학과 수준.txt [새창] 2013-03-07 02:46:37 8 삭제
    이 글에서 예시 사례로 든 내용 정도는 사학과에서 다루는 수준이 아니라 고교과정, 그러니까 그냥 상식 수준입니다. 저정도 수준의 지식은 사학 전공이 아닌 일반인들도 대개 다 아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글쓴 분도 어이가 없으셨던 거지요.

    모르니까 배우러 온거 아니냐는 말은 틀린 말은 아닌데, 대학 이상의 교육과정에서는 그걸 일반적인 의미로 생각하면 안되지요. 대학 이상의 교육 과정에서 해당 강의를 듣기 위한 기본 지식은 본인이 알아서 미리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설령 배경 지식 중 모르는 부분이 있더라도 그걸 강의 중에 교강사에게 설명을 요구해서도 곤란하구요. 질문이 허용되는 건 딱 강의 내용에 대한 정도지 강의에 대한 배경지식, 즉 해당 강의에서는 '상식'으로 인식되는 부분을 몰라서 물어본다는건 상식 밖의 일이지요. 부족한 부분은 본인이 알아서 메꿔나가야 하는게 일반적이구요.
    37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3-06 09:45:02 10 삭제
    본인의 의사를 무시하고 소속사가 무리한 언플을 할 수 있습니다. 연예계에서는 흔한 일이며, IB스포츠 같이 지저분한 회사에선 더욱 그렇습니다.

    손연재 선수가 실제로 김연아 선수 급의 위대한 선수로 성장했다면 또 모르되 현재 성적이 그럭저럭인 평범한(?) 선수이기에 소속사에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이 못되는 점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IB스포츠의 이런 무리한 언플질은 따져보면 김연아 선수에 대한 공격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가장 힘들었던 주니어 시절, 가장 외부로부터의 도움이 절실했던 그 시절에 빙상연맹과 함께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다가 시니어 데뷔 후 성과를 거두기 시작하자 빨대만 꽂으려는 모습에 질려 김연아 선수가 IB스포츠를 떠났을 때 김연아 선수를 음해하고 소송전쟁도 감행했던 IB스포츠죠. 결국 김연아 선수가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위대한 선수로 성장했고 IB스포츠는 내외부로부터 질타를 받는 입장이 되었으며 이제 직접적으로 김연아 선수를 공격하기 어려워지자 일종의 대항마를 키워 김연아 선수의 성과를 퇴색시키려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 결과물이 손연재 선수에 대한 언플이죠.

    그래서 손연재 선수의 언플은 항상 김연아 선수를 의식하는 모양새입니다. 그런데 한 분야에서 역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한 김연아 선수 급의 인재가 흔할리 만무하니 손연재 선수도 국내 체조계에선 꽤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편인데도 김연아 선수와 비교하기엔 너무 비참할 정도로 초라한 성적에 불과한 것이라 사람들의 질타를 받는 겁니다.

    결론짓자면 모든 원흉은 IB스포츠 입니다. 손연재 선수가 아무 잘못도 없다는 건 아니나 큰 관점에서 보면 피해자라는 겁니다. 물론 가장 큰 피해자는 김연아 선수고요. 이런 인과관계 속에서 손연재 선수 건을 보실 필요가 있다는 말입니다.
    374 동심이 파괴되면 포니는 이렇게 보입니다. [새창] 2013-03-02 05:48:34 0 삭제
    1 대공 되기 전에도 정통있는 이퀘스트리아 왕국 로열가드 근위대장 이었죠. 왕족을 제외하고 가장 출세한 포니 중 하나였음.
    373 Bye 이명박 Hi 박근혜 [새창] 2013-02-24 23:55:32 2 삭제
    MB는 업적이 없는 대통령이긴 해도 존재감이 없는 대통령은 아니죠. 단군이래 이 땅의 최대규모 토건사업을 벌였으니까요.

    국민세금 펑펑 써댄 면에서는 독재자인 박통이나 전대갈보다도 더 대놓고 막 써댄 대통령입죠. 역사에 길이 남을 존재의 흔적을 남겼다고 봅니다. 앞으로 두고두고 역사책에서 다뤄지겠지요.
    372 살다살다 제주 4.3사건을 합리화시키는놈도 있네 [새창] 2013-02-22 16:21:10 2 삭제
    당시 제주도 인구가 고작해야 2~30만 정도 였던 시절인데, 4.3사건으로 죽거나 행방불명된 사람들이 추정치 최소 수만, 최대 10만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요. 말 그대로 한 지역을 싹쓸이 해버린 어마어마한 사건이었습니다.

    저 많은 사람들이 죄다 종북 빨갱이였고 죄다 반정부투쟁을 했다? 세살먹은 애기도 안믿을 헛소리죠.
    371 살다살다 제주 4.3사건을 합리화시키는놈도 있네 [새창] 2013-02-22 16:21:10 15 삭제
    당시 제주도 인구가 고작해야 2~30만 정도 였던 시절인데, 4.3사건으로 죽거나 행방불명된 사람들이 추정치 최소 수만, 최대 10만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요. 말 그대로 한 지역을 싹쓸이 해버린 어마어마한 사건이었습니다.

    저 많은 사람들이 죄다 종북 빨갱이였고 죄다 반정부투쟁을 했다? 세살먹은 애기도 안믿을 헛소리죠.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0 09:56:58 0 삭제
    당최 이해가 안가는 말은 "오유는 종북, 친북 성향이다" 라는 말들입니다.

    이 글에서도 첫 문장서부터 오유에서 종북 관련 글이 올라올 때, 찬양까지는 아니더라도 반대도 주지 않고 방관하니까 남들에게 오해를 산다는 언급이 있는데 도대체 언제 그랬답니까?

    종북, 친북 관련 글이라는게 뭐지나 알고들 하는 소린가요? 북한 공산당 집권 체제를 옹호하고, 그로 인해 발생되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 유린도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발언하는게 종북 입니다. 언제 오유에서 그런 글에 반대도 주지 않고 방관했습니까?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보다 더 북한 주민들의 인권 유린 사태에 분노하고 슬퍼하며 이를 초래한 북한 공산당 정권을 규탄하는게 오유입니다.

    정치색이 다소 짙은 사이트라는 점은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MB 정부 이후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MB와 새누리당을 비판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유독 오유만 정치색을 띄느니 어쩌니 하는건 부당한 평가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다른걸 다 떠나서 정치색이 다소 짙다는 부분은 사실이니까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유가 종북 또는 친북 성향의 사이트라고 주장하는건 이정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가끔 다른 사이트나 커뮤니티에서 글들 읽어 볼 때, 오유를 비난하는 사람들 말을 보자면 이런 식으로 얼토당토 않은 비난을 하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이 사람들 하는 말이 오유나 일베나 성향만 반대고 똑같이 나쁜놈들이라는 건데, 웃긴점은 그런 사람들 대부분 오유는 와 본 적도 없다는 겁니다.

    결국 네이트나 네이버 등 대형 포탈 사이트에서 일베놈들이 최근 1년여 동안 계속 오유 코스프레하고, 그런 단세포적 방법이 슬슬 안통하니 오유나 일베나 똑같다는 식으로 물귀신 작전 했던 거에 넘어간 사람들이 많이 생겨난 탓이라고 봅니다. 오유 며칠만 지켜봐도 오유에서 종북 성향글이 인정된다는 헛소리를 진지하게 할 수 있을 리가 없어요.

    글쓴분도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시지요. 도대체 오유 어디에서 종북관련 글에 반대조차 주지 아니하고 방관했는지, 종북 또는 친북 성향의 글들이 추천받았는지 말이죠.
    369 이보다 웃긴 코미디가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2-14 10:51:54 2 삭제
    통크게 해먹는 대신 짜잘한건 밑에 있는 애들이 알아서 갈라먹든 말든 신경쓰지도 않던 박통/전대갈 과는 달리

    꼼꼼하게 큰거부터 작은거까지 죄다 자기가 가져가려고 많이 노력하긴 했죠. 아마 매일매일이 나름대로는 충실한 하루였을 겁니다.
    368 이보다 웃긴 코미디가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2-14 10:51:54 2 삭제
    통크게 해먹는 대신 짜잘한건 밑에 있는 애들이 알아서 갈라먹든 말든 신경쓰지도 않던 박통/전대갈 과는 달리

    꼼꼼하게 큰거부터 작은거까지 죄다 자기가 가져가려고 많이 노력하긴 했죠. 아마 매일매일이 나름대로는 충실한 하루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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