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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우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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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bg) 너였구나 ㅡㅡ 그 부실한 [새창] 2011-09-28 21:57:52 0 삭제
    편의점표 깁밥/도시락 류에서 gs25는 그래도 타사보다는 좀 나았던 걸로 기억이...
    111 친구 종결자.jpg [새창] 2011-09-28 21:52:50 0 삭제
    1
    푸른산호초가 블루라군을 말하는 거라면....네 그 여배우 정말정말 이쁘죠. 한 때 세계 3대 미녀 였으니...
    110 영화 세븐의 결말과 브래드피트에 대한 뒷이야기 [새창] 2011-09-28 21:48:47 4 삭제
    흔히 "지나치게" 잘생기거나 예쁜 배우는 연기력이 떨어진다고들 생각하고, 실제로 그런 사례도 많습니다. 하지만 예외는 늘 있는데, 브레드 피트가 바로 그 예입니다. 전세계에서 칭송받는 외모의 소유자들이 가득한 헐리우드 에서도 브레드 피트는 단연 돋보이는 외모를 지닌 잘생긴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처음 등장했을때 많은 사람들이 "진짜 잘생겼네.. 하지만 연기는 못할거야." 라고들 생각했습니다만, 그는 맡는 역마다 매우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사건처럼 영화 시나리오에 대한 이해도도 높구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109 깡패도 아는걸 높으신 분들은 모름.swf [새창] 2011-09-27 22:12:58 2 삭제
    1
    그냥 대놓고 깡패짓 하는 장면만 안나왔을 뿐이죠. 영화상에도 쟤들 수시로 고급 룸에서 양주까면서 노는 장면들 나오는데 그 돈 다 어디서 벌었겠나요? 힘없는 상인들 삥뜯고 여러가지 불법행위로 벌어들인 돈이겠죠. 당연히 세금 한 푼 안내죠. 아무리 미화시키고, 양아치랑 건달은 다르네 어쩌네 두둔해봤자 결국 깡패놈들입니다. 세상에 하등 도움 안되는 자들이죠.
    108 어느초보의 실화라는데.jpg [새창] 2011-09-26 00:03:30 10 삭제
    이 글, 천리안/나우누리 시절에도 이미 고전이었죠.... 게다가 그당시 유행했던 시체닦이알바 얘기 등과 함께 대표적 소설(=뻥)이죠.
    107 수꼴은 자기가 수꼴인거 인정하는데 좌빨은 인정안한다(?) [새창] 2011-09-25 00:53:12 1 삭제
    애초에 기초적인 용어에 대한 이해도부터가 낮으니 결론이 이상하게 나오죠.

    수꼴 = 수구꼴통의 준말. 수구라는 자체가 이미 우익이니 보수니 하고 거리가 멀지요. 수구는 그냥 개인의 이익을 위해 역사고 민족이고 나라고 다 팔아먹는 자들을 말합니다. 우익이나 보수가 그냥 정치의 성향일 뿐 국가와 민족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수구는 완전히 이질적인 자들입니다. 수구꼴통, 줄여서 수꼴이란 말이 나온 것은 원래부터 수구인 딴나라당/뉴라이트 등의 집단이 "자칭" 보수진영 이라고 하면서 대놓고 수구짓을 하면서도 자기들은 수구가 아닌 보수라고 우기니 나온 말입니다. 그래서 수꼴은 대놓고 조롱하는 말이 맞으며 실제로 딴나라당/뉴라이트/조중동 등의 자들은 수꼴이라 할 만 합니다.

    반면 좌빨은 좌익 빨갱이의 준말로, 위의 수꼴 세력들이 자신들의 반대항에 있는 사람들을 성토하느라 생겨난 말입니다. 그런데 수꼴세력은 수꼴소리 듣는게 맞지만, 수꼴들이 좌빨이라고 몰아붙이는 사람들은 좌빨소리 듣는게 잘못된거죠. 왜냐? 반대항의 사람들이 성향적 좌익일 순 있지만 빨갱이, 즉 종북세력이거나 공산당은 아니거든요. 게다가 전부가 좌익도 아닙니다. 수꼴들이 자칭 보수이며 우익이라고 우기지만 실제로는 보수우익도 아닌 꼴통 집단이기 때문에 수꼴의 반대항에는 우익세력도 대거 포진되어 있거든요. 보다 정확한 구도는 "수꼴 vs. 나머지 국민 전체" 가 되겠습니다.

    물론 종북세력, 간첩, 국가전복세력 등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어쨌건 수십년 째 북한과 우리는 군사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형국이니 우리 사회에 북한의 사주를 받은 사람들이 없지는 않겠지요. 그런데 비교적 경제수준이 비슷했던 70년대 까지였다면 몰라도, 완전히 경제수준이 차이나는 현시점에서 제정신 박힌 사람이라면 북한의 감언이설에 넘어갈 리 만무하지요. 따라서 박통 시절까진 국내에 종북세력이 제법 큰 규모로 존재했다면 지금은 있기는 있되 매우 극소수로 존재하며, 정치적/사회적으로 영향력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직 케케묵은 메카시즘으로만 자신들의 존재가치를 설명할 수 밖에 없는 수꼴세력들만이 이런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꾸준히 종북세력/국가전복세력이 형형하고 있다고 우길 뿐이죠.

    글쓴분이 수꼴쪽 라인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좀 더 근현대사 및 정치학쪽으로 공부 하신 후에 자기 생각을 정리해보시기를 정중히 권하며, 수꼴쪽 라인의 소위 "인터넷 선동 알바"시라면 요즘엔 댁들의 구시대적인 메카시즘 선동은 전혀 국민들에게 먹히지 않으니까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발해 보시라고 조롱하며 말하고 싶습니다.
    106 이러니 성공할 수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든 순간[BGM] [새창] 2011-09-24 08:23:36 1 삭제
    그나마 쇼트트랙 선수들 한테나 조금 지원해주는 척 할까... 그 외 빙상경기 선수들한테는 눈꼽만큼도 지원해주는 것 없으면서 규정이랍시고 선수 개인이 노력해서 받은 대회 상금 상당부분을 착취해가는 빙상연맹.

    특히 피겨스케이팅의 경우 우리나라는 불모지라고 할 만큼 인지도조차 낮은 종목이라 빙상연맹은 지원은 커녕 타 종목 선수들한테 방해된다고 핍박만 가했는데, 오로지 김연아 개인의 노력만으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르고 나니까 바로 숟가락만 얹는 빙상연맹. 규정이랍시고 대회 상금 떼가는 것도 어처구니 없는데 (명목상 상금 떼갔으면 피겨스케이팅 지원 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거늘 전혀 그런거 없음) cf 및 후원금 일부도 가져갔지요.

    빙상연맹만이 아니고 군포시청, 고려대, IB스포츠 등 오직 김연아를 이용해 먹으려고만 하는 무리들 투성이... 이들 모두 김연아가 주니어 시절 홀로 고군분투 할 때는 관심조차 없다가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나타난 무리들이죠. 차라리 일본애들이 대놓고 중상모략 하는건 외국이니까 그렇다 쳐도 국내에서조차 사방에 적인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고 어처구니 없습니다.
    105 [BGM]이대통령이 여름에 한 것 중에서 가장 멋진 행동.jpg [새창] 2011-09-24 08:01:44 22 삭제
    MB는 취임 첫 해를 제외하고 3년 연속 광주 민주화 운동 추모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대통령이죠.
    104 성공한 야구덕후의 위엄(펌) [새창] 2011-09-23 19:18:05 3 삭제
    박동희씨는 기자가 아닙니다. 굳이 따지면 파워블로거 정도쯤? 그는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칼럼을 정기 연재할 뿐이며, 그것도 정식 언론사를 통한 연재가 아니고 개인 블로그인 "스포츠 춘추"에 연재하는 겁니다. 그가 스스로 본인을 기자라 칭하고 다니며, 실제로 왠만한 스포츠 기자들 이상의 정보력과 영향력을 발휘하다보니 대외적으로 기자라고 알려져 있기는 합니다만 정확히 따지면 기자는 아니죠.
    103 벌집삼겹살 [새창] 2011-09-21 06:42:47 0 삭제
    1
    그건 꿀벌집에 침입한 말벌의 경우입니다. 1~2년 전 쯤에 인터넷 등에 한참 유행했던 꿀벌 대 말벌 영상에서 소개된 꿀벌의 전략이었죠. 말벌과 꿀벌은 전투력이 현저히 차이나서 말벌 10여 마리면 수백마리가 있는 꿀벌집 하나를 초토화 시키더군요. 이 때 말벌 한두마리 정도는 그 싸움에서 죽었는데 그 이유가 꿀벌의 침 때문이 아니고 말씀하신것처럼 엉겨붙어 체온을 급상승 시켜 죽었지요. 근데 이건 체온 조절이 안 되는 냉혈동물이면서 체구가 작은 곤충이기 때문이지, 그 외 상대적으로 덩치가 큰 동물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전략입니다. 대신 포유류 등 많은 동물들에게는 벌들의 독침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서 독침 쇼크로 죽을 수 있죠.
    102 군복무중 겪엇던 실화!! [새창] 2011-09-17 17:04:40 0 삭제
    흠.. 막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초소도 아니고 막사 내의 취사장에서 간부들까지 다 알 정도로 귀신이 출몰한단 말이죠? 오죽하면 야간 경계까지 포기할 정도로요?

    그정도쯤 되면 취사장 폐쇄하고 새로 지을법도 합니다만 그 부대 참 희한하군요. 뭐 글쓴분이 절대 구라 아니라고 하시고 직접 보셨다고 까지 하시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101 송영선과 정전사태 정리 [새창] 2011-09-17 00:33:06 0 삭제
    기상청 예보가 자주 틀리기 때문에 전기 사용량을 예측하고 발전량을 결정하는 한국전력거래소가 기상청 예보를 무시하고 잘못된 발전량을 지시했다고 말하는 분들도 가끔 보입니다만,

    최근 수년간 전국적으로 9월 중~말 까지도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전력 사용량이 많아지는 추세였습니다. 막연하게 날씨 정보만 가지고 전력 사용량이 많았겠구나 라고 예측할 수 밖에 없는 일반인들과 달리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한국전력거래소가 이 사실을 모를 리 없습니다. 괜히 이번 대규모 정전 사태가 천재가 아닌 인재라고 말하는게 아니죠.
    100 이불 덮고 선풍기 [새창] 2011-09-17 00:21:08 3 삭제
    선풍기 괴담은 그냥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격입니다.

    한여름에 방에서 급사한 사람을 보니 옆에서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더라.. 그러니 선풍기 틀고 자면 죽을 수 있다... 이게 선풍기 괴담인데, 원래 자다가 급사하는 경우는 정확한 원인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노인이나 신생아들은 원체 체력이 약해 그럴 수도 있다지만 젊은 사람들도 종종 급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대의학으로도 아직까지 원인불명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가설이 있긴 합니다만 그 어느 의학적 가설 중에도 선풍기로 인한 저체온증 급사 얘기는 없습니다. 말 그대로 괴담 (그것도 전세계에서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믿는) 입니다.

    선풍기 괴담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보일러 괴담도 믿으셔야죠. 자다가 급사하는 경우는 사계절 아무 때고 발생하는데, 한겨울에 방에서 죽은 사람들 보면 십중팔구는 방에 보일러를 틀어놓았을 겁니다. 그럼 겨울에 보일러 틀고 자면 죽을 수 있다는 겁니까? 뭔가 이상하죠? 난방비 때문에 난방을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한겨울에 보일러 틀어놓고 자지 않는 사람도 있나요? 그럼 온국민이 한겨울에 다 죽어야 겠죠? 마찬가지로 한여름에 선풍기 틀어놓고 자는 사람이 한두명인가요? 못해도 수백만명은 넘을겁니다. 그 사람들이 다 죽었거나 죽을 만큼 위험한 상태에 이른다면 믿겠습니다만 전혀 문제없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즉 역학적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괴담은 그냥 괴담일 뿐입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99 김경호 vs 조관우 누가더 고음? [새창] 2011-09-13 02:10:40 7 삭제
    단순히 낼 수 있는 음(키)만 놓고 보면 조관우씨가 높습니다. 왠만한 여자 가수들도 조관우씨 키를 못따라간다고 하죠. 대신 조관우씨는 음역대가 좁고 최대 약점인 짧은 호흡 때문에 진성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하지만 특유의 가성창법은 귀기가 돌면서 소름이 돋게 한다고 까지 극찬을 받습니다.

    김경호씨는 조관우씨보다는 낮은 음 밖에 못내지만 음역대가 넓고, 락커이기 때문에 락 창법으로 매우 음이 강합니다. 진성, 가성 모두 힘있게 낼 수 있죠. 대충 듣기에는 가늘은 앵앵 소리 같아도 막상 따라해보면 어지간한 사람들은 김경호씨 만큼 고음이면서도 강하게 음을 못낸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결론은 둘 다 고음역이 강한 가수들이지만 단순 비교는 의미가 없고, 둘 다 다른 사람들이 따라 할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98 인순이가 원곡보다 딸리는건 어쩔수가 없어요.youtube [새창] 2011-09-13 02:00:04 0 삭제
    동의합니다. 별다른 기교가 있는 가수도 아니고, 그의 곡들 대부분이 무미건조할 만큼 담백한 곡들이지만 그가 노래를 부르면 사람의 영혼을 울리죠. 특히 이 새벽에 혼자 앉아 그의 노래들을 듣고 있으면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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