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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우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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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4 03:05:39 1 삭제
    /인생의진리

    어디서 되도 않은 7살짜리 수준의 주장을 논리랍시고 펼치시나요? 운지 운운이 걍 운지버섯을 의미하는 거라고요? 그럼 인터넷에서 운지드립 치는 애들은 그냥 버섯 이야기만 꺼내면 박장대소하는 미친놈들입니까? 왜요? 개새끼는 그냥 강아지를 말하는건데 개새끼 소리 좀 듣는다고 화내는 사람들은 다 병신이라고 주장하시지요? 어떤 언어든 본의미, 또는 사전에서 1번으로 해석되는 의미만이 통용되는게 절대 아닙니다. 이건 일반상식이죠. 우길걸 우기세요.
    156 김경호 형이.. [새창] 2011-11-21 11:44:36 2 삭제
    실례지만 나이가 좀 어린 분이신가 보네요.. 주변에 김경호 좋아하는 친구가 별로 없을 나이대라면 지금 10대~20대초반 정도인듯. 20대 후반~30대 사이에선 김경호는 레전드!!
    155 딴나랑 미친듯.. [새창] 2011-11-18 23:52:04 5 삭제
    하지만, 경상도가 딴나라당과 수꼴들의 본진 소리 듣는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전통적으로 경상도에서 늘 70~80% 정도는 딴나라당에게 표를 몰아주니 딴나라당은 야당이 되어도, IMF 직후 된서리를 맞아도 기본 100석 이상은 늘 갖고 가는 거대 정당이지요.

    전라도가 어쩌고 하는 지역감정론이 개소리이듯 경상도만 탓하는 것도 당연히 잘못된 말입니다. 하지만 경상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딴나라당과 수꼴들이 여전히 힘을 갖는다는 지적 자체는 틀린 얘기가 아닙니다.

    수십년간 쌓여온 정치성향을 단숨에 바꾸기란 쉬운 일이 아닐테고, 이제 조금씩 변화하려는 경상도민 들에게 "너희는 왜 변하지 않느냐"며 닥달하는게 서럽고 억울한 일 인줄 잘 압니다. 하지만 그만큼 지난 MB정권 4년여간은 우리 국민들에게 지나치게 힘든 시기였기에 타 지역 분들이 조급해 하신다는 점을 경상도 분들이 이해해 주시고 꾸준히 변화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비경상도 분들 중에서도 경상도민들이 이런 괴물 정권을 만들어 놨다느니 하는 지역감정론은 자제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국민 전체가 힘든 시기죠. 다같이 노력하고 힘을 합쳐야 할 시기입니다.
    154 (유머 맞음)여가부가 그럼 그렇지 ㅋㅋ [새창] 2011-11-18 19:15:48 0 삭제
    다들 예상하셨다시피, 이런 기사 내용은 여가부(정부)가 게임 셧다운제도를 도입시킨 것이 무슨 정치적 철학 때문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방증이지요. 워낙에 쓸데없는데 엄청난 예산을 낭비해버리는 MB정부때문에 지금 각 지자체 및 정부부처들 모두 예산난에 허덕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명목이야 뭐가 됐건 일단 돈줄 끌어올 수 있는 방안이라면 나중에 욕이야 먹던말던 일단 지르고 본다는 게 작금의 상황인 겁니다. 물론 진심어린 정치철학 때문에 이 제도를 시행했다손 치더라도 헛점이 많은 논리 때문에 욕먹을 판국이지만 이런 기사들 보면 그 최소한의 정치논리조차 없는, 단순히 업계중 만만해 보이는 게임업계로부터의 삥뜯기 였다는 정황이 확 드러나니 더 욕먹어 싸죠.
    153 오늘 아침 겪은 최악의 새치기 -_-; [새창] 2011-11-18 18:42:24 1 삭제
    이게 꼭 상대가 무개념이어서만은 아닌게, 아시다시피 전국에 지하철이 있는 도시가 몇 개 없습니다. 지방에서 쭉 나고 자란 사람인 경우 서울와서 지하철 처음 타보는 사람들 많아요. 그나마 역무원들이 상주하던 수년 전에는 잘 모르면 물어보기라도 했는데 최근 수년 사이에 대부분의 역사에서 역무원들이 철수했죠. 바쁜 시민들 상대로 물어보기도 주눅들고, 대충 앞사람 하는거 보면서 눈치껏 따라하다보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실수라고 봅니다. 물론 상대방이 지방에서 온, 지하철 경험이 많지 않은 분이라는 전제하에서요.
    152 약혐) 개인적으로 꼽은 워킹데드 4화 명장면.swf [새창] 2011-11-18 04:04:59 28 삭제
    드라마를 못봐서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 좀비 안찢기고 잘 꺼냈어도 저라면 때려죽여도 저 물 안마실거 같은데요...
    151 약혐) 개인적으로 꼽은 워킹데드 4화 명장면.swf [새창] 2011-11-18 04:04:59 52 삭제
    드라마를 못봐서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 좀비 안찢기고 잘 꺼냈어도 저라면 때려죽여도 저 물 안마실거 같은데요...
    150 지구 인류 역사상 최고의 보컬甲 [새창] 2011-11-18 00:15:42 1 삭제
    제목을 처음 봤을 땐 아무리 프레디 머큐리 라지만 인류 역사상 최고의 보컬까지는....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제 짧은 지식으론 그럼 누가 최고의 보컬이냐 라고 물어보면 당장 나오는 대답이 프레디 머큐리 밖엔 없군요.
    149 MB"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청정 일본석유 빨리 수입하라"특명 [새창] 2011-11-17 14:58:09 1 삭제
    MB는 원래 그래왔습니다. 상식과 정의, 양심이란건 애초에 없고 뭐든 지맘대로인 사람이죠. 그것이 임기말이 다가오면서 점점 더 노골적으로 할 뿐...
    148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가 천년에 한번이라고? [새창] 2011-11-12 01:14:30 5 삭제
    롯데가 어떤 기업인데 아이디어 낸 신입사원에게 3억씩이나 포상해줄리 있겠습니까...
    147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가 천년에 한번이라고? [새창] 2011-11-12 01:14:30 21 삭제
    롯데가 어떤 기업인데 아이디어 낸 신입사원에게 3억씩이나 포상해줄리 있겠습니까...
    146 세금 내는게 두려운 이유. [새창] 2011-11-10 13:00:09 15 삭제
    청계천이 욕먹는 이유는 세빛둥둥섬 같은, 존재 자체가 병맛스런 행정이어서가 아닙니다.

    원래 MB시장 당선 이전부터 청계천 복원 사업은 거론되고 있었고, 그 사업은 사전 여론 조사에서 학계, 민간, 정부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MB가 시장 당선 되자마자 청계천 복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저항이 거의 없다시피 했었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원래 의도되었던 청계천 복원은 조선시대 한양 청계냇가 같은 천연 생태 하천으로서의 복원 이었다는 겁니다. 당연히 MB가 청계천 복원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는 사전에 계속 얘기되던 생태 하천 복원인줄로만 다들 알고 있었기에 별다른 반대 없이 적극 찬성되었던 거지요.

    그런데 당연한 말이지만, 전통 천연 하천으로 복원시키려면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아마 MB임기가 다 끝나고 차기 시장대나 되어서야 복원이 이뤄질 거였죠. 여기서 문제는 MB에게 서울시민들의 편의 또는 자연보호 차원에서의 행정은 관심 밖이었다는 겁니다. MB는 서울시장직을 차기 대선 출마를 위한 밑거름 단계로 여기고 있었고, 당연히 임기 동안 전국적으로 눈에 띌 전시행정만 할 계획이었죠. 그리고 그 첫 단계는 시장 취임 1주년에 딱 맞춰 완성되어야 할 청계천 복원 이었죠. 당연히 1년 내에 완공을 보려면 기존에 거론됐던 천연 생태 하천이고 나발이고 공구리 쳐서 후다닥 만들어야 했었죠. 이때문에 애초 찬성모드였던 학계, 시민단체 등이 반대모드로 돌아섰습니다만 MB는 무시하고 그냥 추진했습니다.

    여기서 하나 더 잊어선 안될 일이, 청계천 복원을 막상 시작하고나니 공사 지역에서 조선시대 유물이 대거 출토되었던 일입니다. 무슨 국보급 유물이 나왔던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사료적 가치가 높은 것들이었고, 어떤 유물이건 일단 유물이 출토되면 공사를 멈추고 문화재청 등의 조사 후 공사재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상식이죠. 하지만 MB는 역시 문화재청, 학계, 시민단쳬의 반대를 모두 무시하고 공사를 감행했습니다. 당시 핑계는 "일단 공사가 급하니 출토되는 유물은 따로 잘 보관하겠다" 였습니다만, 당시 시민단체들의 공사장 감시 결과는 공사장 한켠에 아무렇게나 쌓여 있었고, 그나마도 공사가 계속 진행되면서 전부 어디로 갔는지 오리무중 이었습니다. 이런게 어디 지방 구석에서 몰래 이뤄졌던 것도 아니고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대놓고 이뤄지던 일이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모두의 반대와 의견을 묵살하고 진행시켜 자기 치적으로 지금까지 자랑하는게 지금의 청계천 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매년 펌프 가동 등 유지비만 수십억씩 들어가는 그냥 인조 어항일 뿐더러, 그나마도 천연 하천 흉내 낸답시고 풀어놓는 물고기들이 매번 떼죽음 당하고 녹조류 등의 오염이 심각해서 세계적인 토픽 기사 여러 번 났던 곳이죠. 이 모든 문제는 애초에 계획됐던 천연 생태 하천으로 복원했다면 전혀 발생하지 않았을 것들이구요.

    청계천이 MB가 그나마 잘한 것이라.... 물론 MB가 한 일들 중에서 그나마 그럴싸해 보이긴 합니다만 절대로 잘한 일이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 과정도 결과물도 문제투성이거든요.
    145 세금 내는게 두려운 이유. [새창] 2011-11-10 13:00:09 51 삭제
    청계천이 욕먹는 이유는 세빛둥둥섬 같은, 존재 자체가 병맛스런 행정이어서가 아닙니다.

    원래 MB시장 당선 이전부터 청계천 복원 사업은 거론되고 있었고, 그 사업은 사전 여론 조사에서 학계, 민간, 정부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MB가 시장 당선 되자마자 청계천 복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저항이 거의 없다시피 했었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원래 의도되었던 청계천 복원은 조선시대 한양 청계냇가 같은 천연 생태 하천으로서의 복원 이었다는 겁니다. 당연히 MB가 청계천 복원 사업을 한다고 했을 때는 사전에 계속 얘기되던 생태 하천 복원인줄로만 다들 알고 있었기에 별다른 반대 없이 적극 찬성되었던 거지요.

    그런데 당연한 말이지만, 전통 천연 하천으로 복원시키려면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아마 MB임기가 다 끝나고 차기 시장대나 되어서야 복원이 이뤄질 거였죠. 여기서 문제는 MB에게 서울시민들의 편의 또는 자연보호 차원에서의 행정은 관심 밖이었다는 겁니다. MB는 서울시장직을 차기 대선 출마를 위한 밑거름 단계로 여기고 있었고, 당연히 임기 동안 전국적으로 눈에 띌 전시행정만 할 계획이었죠. 그리고 그 첫 단계는 시장 취임 1주년에 딱 맞춰 완성되어야 할 청계천 복원 이었죠. 당연히 1년 내에 완공을 보려면 기존에 거론됐던 천연 생태 하천이고 나발이고 공구리 쳐서 후다닥 만들어야 했었죠. 이때문에 애초 찬성모드였던 학계, 시민단체 등이 반대모드로 돌아섰습니다만 MB는 무시하고 그냥 추진했습니다.

    여기서 하나 더 잊어선 안될 일이, 청계천 복원을 막상 시작하고나니 공사 지역에서 조선시대 유물이 대거 출토되었던 일입니다. 무슨 국보급 유물이 나왔던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사료적 가치가 높은 것들이었고, 어떤 유물이건 일단 유물이 출토되면 공사를 멈추고 문화재청 등의 조사 후 공사재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상식이죠. 하지만 MB는 역시 문화재청, 학계, 시민단쳬의 반대를 모두 무시하고 공사를 감행했습니다. 당시 핑계는 "일단 공사가 급하니 출토되는 유물은 따로 잘 보관하겠다" 였습니다만, 당시 시민단체들의 공사장 감시 결과는 공사장 한켠에 아무렇게나 쌓여 있었고, 그나마도 공사가 계속 진행되면서 전부 어디로 갔는지 오리무중 이었습니다. 이런게 어디 지방 구석에서 몰래 이뤄졌던 것도 아니고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대놓고 이뤄지던 일이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모두의 반대와 의견을 묵살하고 진행시켜 자기 치적으로 지금까지 자랑하는게 지금의 청계천 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매년 펌프 가동 등 유지비만 수십억씩 들어가는 그냥 인조 어항일 뿐더러, 그나마도 천연 하천 흉내 낸답시고 풀어놓는 물고기들이 매번 떼죽음 당하고 녹조류 등의 오염이 심각해서 세계적인 토픽 기사 여러 번 났던 곳이죠. 이 모든 문제는 애초에 계획됐던 천연 생태 하천으로 복원했다면 전혀 발생하지 않았을 것들이구요.

    청계천이 MB가 그나마 잘한 것이라.... 물론 MB가 한 일들 중에서 그나마 그럴싸해 보이긴 합니다만 절대로 잘한 일이라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 과정도 결과물도 문제투성이거든요.
    144 [펌]나꼼수 27회 유시민의 발언.txt [새창] 2011-11-10 05:38:56 4 삭제
    /슈트레제만

    '왜 바꿔야 하는가'는 없고 '그냥 바꾸자'만 있다고요? 제발 이시점까지 와서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고 우기지 맙시다. MB와 딴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재앙이 닥쳐오는지 지난 4년여 간의 경험만으로 불충분하다는 겁니까? 요즘은 자칭 보수, 딴나라당 지지자 라는 분들도 대놓고 MB칭찬은 못하고들 계신데 아직도 눈가리고 아웅거리고 있을겁니까? 그따위 되도않은 선동질에 넘어가기엔 지금 시점이 국민적 분노가 엄청나게 축적된 분위기가 안느껴 지시나요?
    143 [펌]나꼼수 27회 유시민의 발언.txt [새창] 2011-11-10 05:38:56 14 삭제
    /슈트레제만

    '왜 바꿔야 하는가'는 없고 '그냥 바꾸자'만 있다고요? 제발 이시점까지 와서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고 우기지 맙시다. MB와 딴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어떤 재앙이 닥쳐오는지 지난 4년여 간의 경험만으로 불충분하다는 겁니까? 요즘은 자칭 보수, 딴나라당 지지자 라는 분들도 대놓고 MB칭찬은 못하고들 계신데 아직도 눈가리고 아웅거리고 있을겁니까? 그따위 되도않은 선동질에 넘어가기엔 지금 시점이 국민적 분노가 엄청나게 축적된 분위기가 안느껴 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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