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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우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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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북괴의 흔한 선풍기 사용용도.jpg [새창] 2012-04-22 22:02:39 16 삭제
    북한 공산당 정부는 얼마나 미친놈들이길래 국가 전체적으로 에너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사람도 아닌 사진이 더울까봐 선풍기를 틀어놓는가 라고 분개하시는 분들은 생각이 짧으신 겁니다.

    걔네들도 머리가 있는데 설마 사진이 더울까봐 선풍기를 틀겠습니까? 그렇다면 뭔가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서 튼 것인데, 아마도 사진 표면에 생긴 결로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인 듯 합니다.

    그런데 다들 아시다시피 결로현상이 일 정도면 저 김일성 기념관인지 뭔지 하여튼 저 건물 내부에 냉방이 무지막지하게 되었다는 얘기죠. 최소한 사진 주변은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갔을 겁니다.

    정리하자면, 세계적인 에너지 부족 국가이며 최빈국 수준인 북한에서는 이미 20여년 전에 죽은 김일성 "사진" 기념관에 선풍기 2대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에어컨 풀 가동을 하다가 한여름 기온차 때문에 사진에 결로현상이 발생하자 이를 해결하려고 다시 대형 선풍기 2대를 가동시켰다는 겁니다.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는거죠....
    201 허경영 대선 출마 [새창] 2012-04-20 22:13:55 1 삭제
    이사람도 참 신기한게

    딱히 하는 일도 없고, 원래 가진 재산 많았는진 모르겠지만 그동안 수 차례 대선 참여 하면서 거진 다 탕진했지 싶은데도 또 대선 나온다고 하니 그 돈들 어디서 잘도 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런 사람도 제대로 된 후원자가 있는건가...
    200 MBC 김재철 ‘측근 승진’ 대규모 인사 단행 [새창] 2012-04-20 22:08:51 1 삭제
    사실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닙죠.

    어차피 뻑하면 불려가서 쪼인트 까인다는게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바지사장이라 일단 윗사람 지시 있을 때까진 죽어라 자리 지키고 앉아 있어야 할 판국이고,

    이미 많은 부정행위 죄다 들통나서 직원이고 국민이고 간에 주변 사람들에게 죄다 평판 잃었기에 딱히 주위 눈치보느라 열심히 하려는 척 할 필요도 없는 판국이고,

    여론이 아무리 뭐라 한들 너는 짖어라 난 내 맘대로 하련다 하고 점점 더 막나갈 테지요. 지도 이젠 내리막길 탄 입장이라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막 달리는 형국인데 진짜 뒷감당 어찌 할려고 저러는지...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12 03:45:43 0 삭제
    이번 총선은 더 미뤄선 정말 힘들어 진다.. 빨리 바꿔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었던 선거였죠. 그리고 결과적으론 설레발 이었습니다만, 선거 직전일 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이번엔 뭔가 크게 달라질 거라는 기대가 충만했었죠. 심지어 PK는 물론 TK에서도 어느 정도 민심이 반영될 거라고 기대들 많이 했었구요.

    그래서 사람들의 실망과 분노가 더 커졌다고 봅니다. 결코 변하지 않는 경상도에 대해서요. 예년 같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을 사람들조차 이번 총선에선 그들의 변화에 기대를 걸어봤기에 실망을 금치 못하기도 할 테구요. 더구나 그나마 변하고 있다고 보이던 PK에서 손수조의 44% 득표를 보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생각이 더 크게 들었을 테지요.
    198 BBK 이번에 김경준 덕분이 시원하게 털릴려나요 [새창] 2012-03-17 23:40:19 0 삭제
    /동의물피

    표현은 다소 거치나 동의물피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난 4년간 확실히 드러났듯이, MB는 아무리 대놓고 부정부패 저질러도 "절대" 책임을 묻지 못하는 힘을 보여줬습니다. 입법부건 사법부건 행정부건 언론이건 기타 어떤 방법이건 간에 국민은 MB를 "뒤에서" 욕만 할 수 있을 뿐 어떤 책임도 묻지 못했습니다. 마치 "29만원 밖에 없어서" 판결까지 난 추징금조차 제대로 받아내지 못하고 있는 전대갈처럼 될 듯 합니다. 김대중-노무현 양 정부 10년간 세상엔 상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당연히 생각해 왔는데, 지난 4년간 확실히 알게 된 것은 상식이란건 우리나라에선 지난한 얘기라는 거였죠.
    197 기업 비교 甲 [새창] 2012-03-07 03:23:49 1 삭제
    몇몇분이 지적했지만, 한경은 애초에 어용신문입니다. 전경련이 주체가 되어 대기업, 특히 재벌 그룹들을 옹호하고 홍보하기 위해 만든 경제신문이죠. 그래서 논설은 물론 기사조차 대놓고 일방적이고 편협적으로 편집되어 있는 신문입니다. 한국노총이 노측 편 보다는 사측 편을 들어주는 어용노조(즉 애초에 노조도 아니죠) 인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경제신문의 메이저는 매경, 한경 양대 신문사지만 한경이 이런 성격을 갖고 있었기에 대부분 한경보다는 매경을 많이들 봐 왔습니다. 말로는 양대 신문사지만 경제신문 계에선 매경이 압도적으로 한경보단 구독률이 높았죠. 물론 MB정부 들어서면서 부터 매경도 한경과 비슷해져 버렸습니다만.. (뭐 사실 이 정부 들어 한겨레 등 극히 일부를 제외한 "모든' 언론사가 어용단체가 되어 버렸지만요)

    정리하자면, 한경은 원래 저런 신문이었고 MB정부 들어 더 대놓고 재벌들 편 들어주고 있는 것이므로 저런 류의 기사에 일일이 흥분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방조해서도 안되겠지만 그냥 무시해버리면 될 일입니다.
    196 여성 ROTC 총검술 [새창] 2012-02-19 08:37:59 53 삭제
    요즘보면 진짜 군대 다녀오신 분들보다는 아직 미필인 분들이 더 흥분하는거 같아요.

    훈련병 6주 훈련 받는 동안 총검술/제식훈련 순서나 동작 제대로 하는 훈련병 많지 않습니다. 자대가서 까이면서 다시 배워야 겨우 몸에 익죠. 물론 rotc후보생은 그냥 병사가 아니고 장교로 복무하게 되므로 임관 전에 정확히 배워야 하지만, 여성 rotc는 이제 1년 되었던가요? 군사훈련 몇 번이나 받았겠습니까... 훈련소처럼 하루 종일 군사훈련만 받는 생활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 총검술 순서 같은건 할 때마다 헷갈리는게 당연하죠. 이런걸로 비난하는건 좀 아닌듯 하네요.
    195 견적짜드리면 고맙다는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2-01-16 17:50:22 0 삭제
    요즘 컴퓨터 가격은 잘 몰라서 그런데,

    저기 견적 중에 모니터는 평균가와 최저가가 어떻게 저렇게나 차이날 수가 있죠? 최고가-최저가 라고 해도 이상할 것 같은데요
    194 [스크랩]조선시대 형벌 - 팽형[BGM] [새창] 2012-01-15 15:37:29 29 삭제
    조선의 시스템이 형편없었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식민사관에 기반한 친일 사학자들 뿐입니다. 현재 동북아 3국 사학자들의 주류 견해는 조선은 국가 시스템이 괜찮은 나라였다는 거지요. 실제로 동시대 여느 국가들과 비교해도 국가 구성원의 대다수인 백성들이 살기 좋은 시스템이 고루 갖춰진 국가였고, 일부 시스템들은 현대의 관점에서 봐도 괜찮다고 판단됩니다. (상소제도 같은 것이 그 대표적 예지요.)

    조선 후기에 체제가 문란해지고, 특히 왜란, 호란 등 큰 전쟁을 겪으면서 백성들이 힘들어 하긴 했지만, 그러고도 수백년을 더 이어갔습니다. 왠만한 나라들이면 그정도 상황이 오면 망했을 겁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기본적으로 통치 시스템이 탄탄했기 때문이죠. 조선의 통치 시스템은 조선 초기 (특히 세종때)에 완성된 형태로 큰 틀에서는 변혁 없이 무려 500년간 그대로 이어갔는데, 이것만봐도 조선의 통치 시스템이 얼마나 완성도가 높고 훌륭했는지 알 수 있지요.

    비합리적인 면이 많았다? 그건 근대 이전 모든 국가들의 공통적 상황이었고, 아직 인권 개념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았던 중세의 시대상을 보정해서 살펴보면 조선은 굉장히 선진적이며 인권이 보장된 국가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3 박정희가 참지 못한 노래 [새창] 2012-01-10 21:08:44 1 삭제
    박통시절에 워낙에 이것저것 금지된 것이 많기는 하지만, 특히 대중들이 많이 기억하는 양희은씨의 아침이슬..

    이 노래 금지 사유는 표면적으로는 여기서도 설명된 가사의 친북성향이 어쩌고 였지만, 그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다 짐작했듯이 박통 독재 체제에의 저항성 때문이었죠. 그래서 오랫동안 (아직까지도) 민주열사들의 애창곡 이기도 하구요.
    192 티아라가 나경원 보좌관? .jpg [새창] 2012-01-09 16:05:58 0 삭제
    국회의원에게는 기본적으로 주요 일간지 전부가 매일 들어옵니다. 보좌관들이나 의원 본인이 보고 여러 채널에서 정보를 추스릴 수 있도록요. 물론 대부분의 경우 보좌관들이 보고 요약 정리해서 의원들에게 갖다주고, 의원들이 직접 보는 경우 배송된 신문을 전부 다 보기 보다는 본인이 선호하는 한두개 정도만 보는게 보통이죠.

    정리하자면 나경원 의원실에 한겨레, 경향신문 등이 보인다고 해서 놀랄 이유가 없습니다. 나경원 의원이 구독 신청해서 들어오는게 아니거든요. 기본적으로 모든 국회의원에게는 모든 주요 일간지가 무료로 들어옵니다. 국회 사무처의 일상 업무 중 하나일 뿐이죠.
    191 나름가수다 이제야 봤는데.... [새창] 2012-01-09 01:29:22 0 삭제
    어쨌건 결론은 범수씨는 노래를 잘 부름. 매우매우매우 잘 부름. 김범수 혼자 부르는 돈스파이크 편곡 광대를 한 번 들어보고 싶음.
    190 [9gag]과자먹을 때 공감 [새창] 2012-01-08 23:07:38 0 삭제
    미쿡 과자는 무려 10분이나 친구들과 나눠먹고도 남아서 도망다니는군요...우리나라 과자는 개봉 후 10초면 다 먹음...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6 12:11:11 1 삭제
    개신교 신자들이 "천주교는 마리아 숭배교" 라는 오해를 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교회에서 목사 등 지도자들이 그렇게 가르치기 때문이죠.

    이게 잘못된 가장 큰 이유는 몰라서 오해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점에 있죠.

    개신교 종파마다 타 종교, 특히 천주교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를 합니다. 교리 등의 차이로 주로 논쟁의 대상이 되는 종교니까요. 그 연구를 담당하는 목사들의 경우 천주교 사제들과 천주교 교리로 토론을 할 수 있을 만큼 천주교 교리에 해박합니다. 따라서 당연히 이들은 천주교가 마리아를 "숭배"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그 사실을 의도적으로 숨기거나 왜곡하죠. 그 결과 일반 개신교 신자들 중에서 천주교는 마리아를 또 다른 신 개념으로 숭배하는 "이단" 이라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이런 오해로 수십년간 천주교와 개신교가 많이 논쟁을 벌였고, 최근에는 개신교계에서도 이부분은 오해라고 인정하며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일반 신자들에게는 왜곡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는 데 문제의 근본 원인이 있습니다. 천주교 입장에서는 수십년간 논쟁 끝에 다 정리된 문제를 계속 간헐적으로 따지고 들어오는 상태니 짜증스레 반응할 수 밖에요.
    188 홍수를 극복하는 방법.bgm [새창] 2012-01-01 12:25:08 1 삭제
    일본 원작 제작진들도 김국환씨의 오프닝 노래가 훌륭하다며 극찬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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