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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우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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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종교별 진화론을 믿는 정도[BGM] [새창] 2012-06-08 13:21:19 2 삭제
    우리말 "믿는다"의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하는 말장난이죠..

    1. 나는 신이 계시고, 이 세상을 관장하심을 "믿는다"

    2. 나는 내일도 해가 동쪽에서 뜰 것이라 "믿는다"

    3. 나는 너를 "믿는다"

    상기 문장들의 차이점은, 똑같이 "믿는다"는 표현을 썼으나 1번은 종교적 믿음을 의미하고, 2번은 지식적 신뢰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3번은 인격적 신뢰를 의미하죠.

    진화론을 믿는다고 할 때의 의미는 당연히 2번과 같은 범주입니다. 진화론을 무슨 신흥 종교 마냥 믿는다는 의미가 아니죠. 목사쯤 되면 그래도 바보는 아닐테고, 나름 공부 좀 했을 테니 그 믿는다는 의미를 호도해서 이해했을 리는 없겠죠. 그럼 당연히 알면서 일부러 저렇게 왜곡해서 주장한다는 얘기지요.

    즉, 정말 신심이 깊다보니 사실관계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안타까운 모습이 아니라, 뻔히 알면서 논리적 근거가 약한 자기 주장을 펴기 위해 일부러 왜곡시켜 주장을 편다는 말입니다. 말하자면 대놓고 거짓말 하고 있는 거지요. 그러면서 분명 신자들에게는 거짓말 하지 말라고 설교하고 다니겠지요.

    당신 교회 목사님이 도둑질 했소? 라고 질문하면 그럴리 없다, 나는 우리 목사님을 믿는다 라고 대답하는 신실한 신자가 있다고 칩시다. 실제로 그 목사님이 도둑질 같은 범죄행위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중요치 않지요. 여기 인터뷰 하신 목사님 논리대로라면 그 신자는 목사를 "믿기" 때문에 이단이겠네요.
    229 종교별 진화론을 믿는 정도[BGM] [새창] 2012-06-08 13:21:19 16 삭제
    우리말 "믿는다"의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하는 말장난이죠..

    1. 나는 신이 계시고, 이 세상을 관장하심을 "믿는다"

    2. 나는 내일도 해가 동쪽에서 뜰 것이라 "믿는다"

    3. 나는 너를 "믿는다"

    상기 문장들의 차이점은, 똑같이 "믿는다"는 표현을 썼으나 1번은 종교적 믿음을 의미하고, 2번은 지식적 신뢰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3번은 인격적 신뢰를 의미하죠.

    진화론을 믿는다고 할 때의 의미는 당연히 2번과 같은 범주입니다. 진화론을 무슨 신흥 종교 마냥 믿는다는 의미가 아니죠. 목사쯤 되면 그래도 바보는 아닐테고, 나름 공부 좀 했을 테니 그 믿는다는 의미를 호도해서 이해했을 리는 없겠죠. 그럼 당연히 알면서 일부러 저렇게 왜곡해서 주장한다는 얘기지요.

    즉, 정말 신심이 깊다보니 사실관계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한 안타까운 모습이 아니라, 뻔히 알면서 논리적 근거가 약한 자기 주장을 펴기 위해 일부러 왜곡시켜 주장을 편다는 말입니다. 말하자면 대놓고 거짓말 하고 있는 거지요. 그러면서 분명 신자들에게는 거짓말 하지 말라고 설교하고 다니겠지요.

    당신 교회 목사님이 도둑질 했소? 라고 질문하면 그럴리 없다, 나는 우리 목사님을 믿는다 라고 대답하는 신실한 신자가 있다고 칩시다. 실제로 그 목사님이 도둑질 같은 범죄행위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중요치 않지요. 여기 인터뷰 하신 목사님 논리대로라면 그 신자는 목사를 "믿기" 때문에 이단이겠네요.
    228 이해리 미친 몸매 ?? [새창] 2012-06-02 22:27:53 1 삭제
    다비치는 어떻게 보면 서로 못할짓이다 싶은게...

    이해리는 솔직히 몸매나 외모가 그렇게 떨어지는 사람이 아닌데 하필 옆자리엔 강민경이 뚜둥!

    강민경도 솔직히 노래 못부르는건 아닌데 하필 옆자리엔 이해리가 뚜둥!
    227 이해리 미친 몸매 ?? [새창] 2012-06-02 22:27:53 109 삭제
    다비치는 어떻게 보면 서로 못할짓이다 싶은게...

    이해리는 솔직히 몸매나 외모가 그렇게 떨어지는 사람이 아닌데 하필 옆자리엔 강민경이 뚜둥!

    강민경도 솔직히 노래 못부르는건 아닌데 하필 옆자리엔 이해리가 뚜둥!
    226 [BGM] 이들 중 가장 소름끼치게 연기한 악역을 고르시오 [새창] 2012-05-27 10:46:23 1 삭제
    1/
    데블스 애드버킷에서 알파치노는 진짜 악마라는게 현실에 있다면 저런 모습이겠다 싶었음.

    그나저나 여기 언급된 사람들 놓고 보니 진짜 악역계의 레전드들 이네요. 모두 연기로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분들...
    225 디아2했던사람이 생각하는 디아3의 단점. [새창] 2012-05-23 00:21:48 9 삭제
    저도 위에 까루루님 의견에 동의하는게,

    기본적으로 게임의 분위기는 시리즈 중에서 디아블로2 만 혼자 붕 뜹니다. 1과 3이 서로 비슷하구요.

    디아블로 시리즈의 장점이자 특징 중 하나는 학살의 손맛인 것은 맞는데, 디아블로2는 이 부분이 극대화 되어서 슈퍼히어로 하나가 수십 수백의 적을 다 쓸어나가는 맛이 있었다면

    원조인 디아블로1에서는 물론 혼자서 다 쓸고 가긴 합니다만 중간중간 보스들 만나면 순식간에 죽어간다거나 (특히 2층 부처) 특정 구간에선 쫄 다굴 못견디고 그 층 넘기는 게 일이었다거나 했었습니다. 그냥 막 쓸고 다니던 게임이 아니었죠. 중간에 갑자기 난이도가 급증하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음산한 느낌이라거나 난이도, 기타 분위기 면에서 이번 디아블로3은 디아블로2의 후기작이 아니고 디아블로1의 계승작에 가깝지요. 그리고 이제 겨우 3번째 게임이 나온 디아블로 시리즈 전체적으로 보면 디아블로2가 가장 이질적인 시리즈 입니다. 디아블로2와 사뭇 다르다고 불평하는 마음은 물론 이해가 가지만, 딱히 그것이 문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224 무도빠들은 알쥐..명수형수준을 ㅋㅋ [새창] 2012-05-22 16:08:34 23 삭제
    박명수도 나름 열심히 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대충 2006~2007 까지는 박명수가 무도에서 날리던 시절이라고 많은 분들이 인정하시기도 하구요.

    문제는 이 시점에 간염을 심하게 앓았죠. 그 이후로 급격히 체력과 의욕을 잃었지요. 그래서 이시점부턴 정말 눈에띄게 날림으로 방송에 임합니다. 뭘 해도 몸사리고, 한참 녹화중에 앞에서 카메라 돌아가고 있는데도 혼자 딴짓하고, 최소한의 대본도 안읽고와서 촬영 컨셉도 하나 이해하지 못하고... (보다못한 멤버들이 방송에서 타박하죠)

    그런데 이 시기에 또 결혼을 하다보니 돈욕심도 한껏 부립니다. 무도가요제 하면 대놓고 음원수입 노리는 등은 약과고, 간염 핑계로 방송에선 몸사리고 촬영 대충대충 하는 중에도 이행사 저행사 안가리고 투잡 뛰지요. 그체력이면 방송도 열심히 하겠다 싶을 만큼...

    이러니 나날이 욕먹고 사람들 눈밖에 났지요. 무도팬들은 워낙 무도 초기에 박명수가 대활약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다시 터질 날을 기다리며 참고 봐줄 수도 있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겐 영 글러먹은 방송 태도인거죠. 심지어 무도 외의 방송에서는 죄다 똑같이 해먹다가 라디오 하나 빼곤 다 날려먹은 전과까지 있다보니 더욱 신뢰가 가지 않지요.

    더 큰 문제는 박명수 본인도 자신이 방송 대충 하고 있고, 그때문에 욕먹고 있는 사실 잘 알고 있다는 겁니다. 이미 몇 년 전부터요. 그런데 전혀 변하지 않고 발전이 없다는 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진짜 총체적 난국이죠.
    223 무도빠들은 알쥐..명수형수준을 ㅋㅋ [새창] 2012-05-22 16:08:34 101 삭제
    박명수도 나름 열심히 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대충 2006~2007 까지는 박명수가 무도에서 날리던 시절이라고 많은 분들이 인정하시기도 하구요.

    문제는 이 시점에 간염을 심하게 앓았죠. 그 이후로 급격히 체력과 의욕을 잃었지요. 그래서 이시점부턴 정말 눈에띄게 날림으로 방송에 임합니다. 뭘 해도 몸사리고, 한참 녹화중에 앞에서 카메라 돌아가고 있는데도 혼자 딴짓하고, 최소한의 대본도 안읽고와서 촬영 컨셉도 하나 이해하지 못하고... (보다못한 멤버들이 방송에서 타박하죠)

    그런데 이 시기에 또 결혼을 하다보니 돈욕심도 한껏 부립니다. 무도가요제 하면 대놓고 음원수입 노리는 등은 약과고, 간염 핑계로 방송에선 몸사리고 촬영 대충대충 하는 중에도 이행사 저행사 안가리고 투잡 뛰지요. 그체력이면 방송도 열심히 하겠다 싶을 만큼...

    이러니 나날이 욕먹고 사람들 눈밖에 났지요. 무도팬들은 워낙 무도 초기에 박명수가 대활약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다시 터질 날을 기다리며 참고 봐줄 수도 있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겐 영 글러먹은 방송 태도인거죠. 심지어 무도 외의 방송에서는 죄다 똑같이 해먹다가 라디오 하나 빼곤 다 날려먹은 전과까지 있다보니 더욱 신뢰가 가지 않지요.

    더 큰 문제는 박명수 본인도 자신이 방송 대충 하고 있고, 그때문에 욕먹고 있는 사실 잘 알고 있다는 겁니다. 이미 몇 년 전부터요. 그런데 전혀 변하지 않고 발전이 없다는 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진짜 총체적 난국이죠.
    222 제주 이마트 한정판 사태 [새창] 2012-05-16 12:43:33 21 삭제
    사실 이 며칠간의 사태에 대한 근본원인은 애초 소장판이던 물건을 사전 예약 건너뛰고, 수요 조사도 귀찮아서 대충 이거면 되겠지 하고 턱없이 적은 물량만 수입해온 블코에 있으나

    정작 욕먹고 책임지고 피해를 보는 쪽은 유저들과 엄한 마트, 11번가 등 판매업체라는 불편한 진실. (물론 마트 등 판매업체의 안일하고 원칙없는 대응이 판을 키웠고, 거기에 일부 몰염치한 사람들이 불을 확 지른건 사실이지만)
    221 제주 이마트 한정판 사태 [새창] 2012-05-16 12:43:33 49 삭제
    사실 이 며칠간의 사태에 대한 근본원인은 애초 소장판이던 물건을 사전 예약 건너뛰고, 수요 조사도 귀찮아서 대충 이거면 되겠지 하고 턱없이 적은 물량만 수입해온 블코에 있으나

    정작 욕먹고 책임지고 피해를 보는 쪽은 유저들과 엄한 마트, 11번가 등 판매업체라는 불편한 진실. (물론 마트 등 판매업체의 안일하고 원칙없는 대응이 판을 키웠고, 거기에 일부 몰염치한 사람들이 불을 확 지른건 사실이지만)
    220 염불소리와 함께하는 교회 [새창] 2012-05-16 10:26:49 3 삭제
    교회와 다투어서 물먹이려고 하는 것까진 좋은데, 왜 아무 관련 없는 불교를 진흙탕 개싸움에 끌어들이는지... 저 1층 가게 업주가 정말 불교도라고 잘못된 방법으로 욕먹을 판인데 돌아가는 꼴 보아하니 불교도도 아닌것 같구요.
    219 염불소리와 함께하는 교회 [새창] 2012-05-16 10:26:49 12 삭제
    교회와 다투어서 물먹이려고 하는 것까진 좋은데, 왜 아무 관련 없는 불교를 진흙탕 개싸움에 끌어들이는지... 저 1층 가게 업주가 정말 불교도라고 잘못된 방법으로 욕먹을 판인데 돌아가는 꼴 보아하니 불교도도 아닌것 같구요.
    218 세계 양궁협회가 우리 나라 양궁을 괴롭힌 방법 [새창] 2012-05-12 23:08:40 6 삭제
    아직도 한국 양궁은 세계 최강인건 맞습니다만, 타 국가들과의 실력차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예전처럼 압도적인 넘사벽 수준차는 아니죠. 여기 나온 룰 개정 등의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제 타 국가에서 양궁코치는 거진 우리나라 사람들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워낙 실력차가 크다보니 너도나도 한국인 양궁 코치를 섭외했고, 그러다보니 우리나라의 훈련 노하우 등이 많이 전수되었지요. 아직은 실력차가 나지만, 앞으로 10~20년 정도 지나면 전체적으로 평준화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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