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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우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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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기우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T(티아라)의 비극 <3. 보상심리로 기회를 날려버린 티아라> [새창] 2012-08-05 21:55:04 0 삭제
    선후관계를 조금 혼동하셨습니다.

    알려진 정황대로라면,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양을 왕따시키고 괴롭혀 왔던 일은 무려 1~2년 전부터 입니다.

    티아라 멤버들이 "아파도 무대에는 오른다"를 신념처럼 생각하고 있었기에 "당연히 아프면 쉴 수도 있다"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화영양을 이해하지 못하고 괴롭힌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이미 미운털 잔뜩 박힌 아이라고 늘 이런저런 사유로 괴롭혀 왔던 것의 반복이었을 뿐이라는 겁니다.
    246 보이냐 내 흰띠? 나 어제부터 무술배움 깝치지마 멍청이들앜ㅋㅋㅋ [새창] 2012-08-04 21:17:40 1 삭제
    검은 애들만 괴롭히려는 "의지"의 염소네요.
    245 영화 속 최악의 악당들 Top 10 [새창] 2012-08-03 03:39:21 17 삭제
    조커, 특히 영화 다크나이트의 고 히스레저 조커는 그냥 단순한 악당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악"이 아니고 "혼돈" 이지요. 조커가 원하는 것은 무한한 혼돈이죠.

    고담시는 혼돈과 범죄의 상징적인 도시지만 거기에는 영웅 (고든서장, 하비검사)도, 선량한 다수의 시민들도, 무엇보다도 배트맨이 있기에 선이 횡행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조커는 그 선을 무너트리려 노력하지요. 만약 비긴즈의 라스알굴이 성공해서 고담시가 완전히 악의 소굴이 되었다면 조커는 그 악을 무너트리려 노력했을 겁니다. 다크나이트에서도 배트맨과 하비덴트 등 선의 영웅들을 괴롭히는 중에도 고담시 악의 중심인 마피아들을 하나씩 박살냈지요.

    그래서 조커가 무시무시한 거죠. 사실 얘는 초인적인 힘을 갖고 있지도 않고, 슈퍼맨시리즈의 렉스루터 처럼 엄청난 재력을 가진 악당도 아닙니다만 수많은 악당들 중에서 상위에 평가받는게 이런 점 때문입니다. 그런 종잡을 수 없고 특정한 성향도 없이 그저 혼돈 그 자체일 뿐인 조커를 참 잘 표현한 영화 다크나이트는 그래서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44 영화 속 최악의 악당들 Top 10 [새창] 2012-08-03 03:39:21 6 삭제
    조커, 특히 영화 다크나이트의 고 히스레저 조커는 그냥 단순한 악당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악"이 아니고 "혼돈" 이지요. 조커가 원하는 것은 무한한 혼돈이죠.

    고담시는 혼돈과 범죄의 상징적인 도시지만 거기에는 영웅 (고든서장, 하비검사)도, 선량한 다수의 시민들도, 무엇보다도 배트맨이 있기에 선이 횡행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조커는 그 선을 무너트리려 노력하지요. 만약 비긴즈의 라스알굴이 성공해서 고담시가 완전히 악의 소굴이 되었다면 조커는 그 악을 무너트리려 노력했을 겁니다. 다크나이트에서도 배트맨과 하비덴트 등 선의 영웅들을 괴롭히는 중에도 고담시 악의 중심인 마피아들을 하나씩 박살냈지요.

    그래서 조커가 무시무시한 거죠. 사실 얘는 초인적인 힘을 갖고 있지도 않고, 슈퍼맨시리즈의 렉스루터 처럼 엄청난 재력을 가진 악당도 아닙니다만 수많은 악당들 중에서 상위에 평가받는게 이런 점 때문입니다. 그런 종잡을 수 없고 특정한 성향도 없이 그저 혼돈 그 자체일 뿐인 조커를 참 잘 표현한 영화 다크나이트는 그래서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2 23:31:16 0 삭제
    1
    그거슨 돗거의 양대 로망인 살게안대와 아지쌍수를 일리단이 드랍하기 때문. 이거 2개 때문에 일리단은 은근히 돗거의 영웅으로 취급됨.
    242 그나물에_그밥.jpg [새창] 2012-07-30 00:44:16 19 삭제
    중간에 조별과제 혹은 팀 프로젝트와 비교하면서 화영의 대처가 문제라는 식으로 장황하게 쓴 글이 저들에게 꽤 호응을 받는거 같은데,

    앞뒤 다 짤라먹고 보면 일견 타당한 비판인듯 보이지만 이미 1~2년 전부터 다른 멤버들이 화영을 왕따 시키고 괴롭혔던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는 현 시점에선 그냥 개소리일뿐.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30 00:44:16 62 삭제
    중간에 조별과제 혹은 팀 프로젝트와 비교하면서 화영의 대처가 문제라는 식으로 장황하게 쓴 글이 저들에게 꽤 호응을 받는거 같은데,

    앞뒤 다 짤라먹고 보면 일견 타당한 비판인듯 보이지만 이미 1~2년 전부터 다른 멤버들이 화영을 왕따 시키고 괴롭혔던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는 현 시점에선 그냥 개소리일뿐.

    240 [캡쳐]꾸러기 수비대 고양이가 악마가 된 이유 [새창] 2012-07-24 19:51:06 1 삭제
    11
    설화에서 소가 사실상 제일 빨리 도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기가 다른 동물들에 비해 발걸음이 느리다는 것을 알고 있던 소가 아직 다른 동물들이 잠자고 있던 전날밤부터 출발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소가 일찍 출발하는 것을 보고 소 위에 몰래 올라타 있다가 도착점에서 폴짝 뛰어내려 1등 먹은 쥐가 12간지의 제 1 동물이 됨...
    239 편의점 알바만 빡셈? 사장도 빡셈 [새창] 2012-07-22 22:12:34 105 삭제
    [솔직히 본인도 노동부에서 정한시급 다 안주긴 하는데...]

    이게 모든 문제의 근원 아닙니까? 물론 논지는 애초에 진상인 알바가 있다는 한탄인건 알겠습니다. 점주들도 힘들다는점 알아달라는 부분도 충분 이해합니다.

    일단 알바가 죄다 진상은 아니죠. 대부분 성실히 일합니다. 하지만 점주는 진상점주건 착한점주건 막론하고 시급 제대로 주는 사람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언급한 것처럼 본사에서 떼가는게 어마어마하고, 실제로 매출도 많지 않고 등등 사연은 구구절절하지만 그건 점주 개인 문제일 뿐이죠. 알바가 점주 사정 때문에 불합리하게 받아야 할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황을 무조건 납득시키려 하니까 문제입니다.
    238 오로지 다리 근육의 힘만으로 파워 점프 [새창] 2012-07-22 18:55:27 0 삭제
    이런 사람들 보고 있으면 바키 같은 만화가 아주 개소리는 아닌듯한 기분이 들어요.
    237 [속보] 큰일입니다!!!! 김용민 체포!!!!! ㅠ.ㅠ [새창] 2012-07-17 16:02:42 7 삭제
    /GR하네

    현 정부가 이전 "보수"정부와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는 부분을 지적하시는데요,

    이전에 "보수" 정부는 없었습니다. 수구 독재 정부는 있었지만요. 결국 노선이 같다는 말은 현 MB정부는 수구 독재 정부라는 얘깁니다.

    이렇게 될 거 알면서 뽑아준거 아니냐, 뒷감당이건 책임이건 국민들이 져라 라는 논리인거 같은데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멍청한 발언입니다.

    민주주의는 단순히 국민이 정부를 선출하고나서 다음 선거까지 정부의 모든 행태를 지켜보기만 하는 정치제도가 아닙니다. 선택은 매 순간 가능하고, 설령 국민의 100% 지지를 받아 선출된 정부라고 하더라도 중요 정책 사안에 대해서 국민들이 책임을 묻고 경우에 따라서는 정부의 해체 결의도 가능한 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국민들이 알고도 막장 선거를 해줬든 일부러 꼴통들을 뽑아줬든 무관하게 국민들이 정부정책에 불만을 표출하고 정부를 불신임 하는 데에는 하등 문제가 없습니다.
    236 김제동이 밝힌 강호동이경규유재석신동엽이 자신의 안경 벗기는 방법 [새창] 2012-07-14 19:53:48 13 삭제
    1
    완벽히 유재석+신동엽 급은 아니지만 가장 근접했던 괴물이 있었습니다. 전성기 김국진이죠.

    차분하고 따뜻한 진행과 툭 던지기만 해도 빵빵 터지던 말빨이 전성기 김국진의 장점이었죠.

    물론 그는 지금의 유재석만큼 배려와 착실함의 대명사 소리 들을 정도까진 아니었고, 신동엽처럼 말빨과 재치 하나로 신(神) 소리 들을 정도까진 아니었습니다. 각 분야로 따로따로 따지면 유재석, 신동엽 만큼은 아니었죠. 하지만 그 양쪽의 장점을 거의 전부 구사할 수 있던 사람이었고, 아마 다시는 전성기 김국진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나온 이경규, 신동엽, 강호동, 유재석 모두 대한민국 예능의 레전드로 불릴 레벨의 사람들이지만, 이들 모두의 인기를 다 합쳐도 전성기때의 김국진 만큼은 안될겁니다.
    235 김제동이 밝힌 강호동이경규유재석신동엽이 자신의 안경 벗기는 방법 [새창] 2012-07-14 19:53:48 119 삭제
    1
    완벽히 유재석+신동엽 급은 아니지만 가장 근접했던 괴물이 있었습니다. 전성기 김국진이죠.

    차분하고 따뜻한 진행과 툭 던지기만 해도 빵빵 터지던 말빨이 전성기 김국진의 장점이었죠.

    물론 그는 지금의 유재석만큼 배려와 착실함의 대명사 소리 들을 정도까진 아니었고, 신동엽처럼 말빨과 재치 하나로 신(神) 소리 들을 정도까진 아니었습니다. 각 분야로 따로따로 따지면 유재석, 신동엽 만큼은 아니었죠. 하지만 그 양쪽의 장점을 거의 전부 구사할 수 있던 사람이었고, 아마 다시는 전성기 김국진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나온 이경규, 신동엽, 강호동, 유재석 모두 대한민국 예능의 레전드로 불릴 레벨의 사람들이지만, 이들 모두의 인기를 다 합쳐도 전성기때의 김국진 만큼은 안될겁니다.
    233 하루5개 포니번역2 [새창] 2012-06-24 03:20:09 4 삭제
    플러터샤이는 다 맞추고 나서 다시 뒤섞은게 자기 발견했던 그대로 해놨음...소심하다 못해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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