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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ZEX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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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ZEX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4 안녕하세요. [새창] 2005-09-22 21:40:46 0 삭제
    hi hello 안녕?
    1053 여러분은 지금 군대가기 얼마 남지않은사람의 자아분열을 보고 계십니다. [새창] 2005-09-22 13:58:33 0 삭제
    밥먹고 치과 갔다 와서
    집청소 하고,내방책상정리도 하고
    친구만나러 나갔다가 저녁에는 또 제사......
    바쁘다 바뻐
    1052 여러분은 지금 군대가기 얼마 남지않은사람의 자아분열을 보고 계십니다. [새창] 2005-09-21 23:23:22 0 삭제
    지은이남차친구//성민입니다//제가잘못해서그녀랑

    헤어졌습니다//그녀를잡고싶지만//10월11일에군대를

    가게되어서//차마잡을수가없습니다//그래서염치불구

    하고부탁하나하겠습니다//그녀가요즘많이힘든거같습

    니가//그녀가힘들어도슬프지않게해주세요....//그리고

    이건지은이에게말하지말아주세요//더이상저에게신경

    쓰게하고싶지않습니다//제가잘난것도없으면서그녀를

    무심했기에다시는제생각나지않게해주세요..//다시한번

    부탁드리지지만그녀가힘들어도슬퍼하지않게그리고

    저에대한이야기는하지않아주셨으면좋겠습니다//

    모쪼록당신도행복하길바라며//부탁드립니다//행복

    하세요항상좋은일이있길기원합니다

    1051 할만한 게임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05-09-21 18:48:20 0 삭제
    스타하라니까
    1050 이도누님~ [새창] 2005-09-21 15:49:56 0 삭제
    그렇지요=ㅅ= 놀이동산투어 고고~
    1049 이도누님~ [새창] 2005-09-21 13:50:21 0 삭제
    오호호호 제가 뭐 부산에서 한것도 없는데 보답이라니요;;
    뭐 일단 전 담주 화욜쯤에나 대전에 갈 계획이고
    대전에서 빈둥거리다가 금욜밤에나 토욜새벽에 서울로 올라가서
    롯데월드를 갔다가 일요일에는 에버랜드를 갈지
    강원도에 갈지 고민중이옵니다.
    1048 미팅해라고..것도 연하랑? ㅡㅡ; [새창] 2005-09-21 13:29:44 1 삭제
    선 볼 나이긴 하죠.....
    1047 서울 복귀 신고. [새창] 2005-09-21 02:31:11 0 삭제
    안녕하세요 후삶님=ㅅ=!!
    1046 여러분은 지금 군대가기 얼마 남지않은사람의 자아분열을 보고 계십니다. [새창] 2005-09-21 02:24:02 0 삭제
    오랜만에 시내 대형서점에서 2시간정도 책을 읽기도 하고(결국 다 읽음)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뭐 그렇다는거죠

    전 아직 젊고 아직 경험할게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게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의 소중함 역시 깨닫고 있습니다.

    전 아직 젊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군대가기 얼마 남지않은사람의 자아분열을 보고 계십니다.
    1045 스타하다보면 꼭 이런사람있다 [새창] 2005-09-20 13:40:37 0 삭제
    나한텐 니가 그러자나
    1044 [새창] 2005-09-20 04:05:38 0 삭제
    쿠르트 아줌마
    1043 사랑하는 친구 성민아 [새창] 2005-09-20 04:05:22 0 삭제
    아 그리고 말이지....일하는것도 취소되고...........
    7만원 있었는데......일할거만 믿고.........
    사촌동생들 장난감좀 사줬더니 거지 되더라?
    1042 사랑하는 친구 성민아 [새창] 2005-09-20 04:04:30 0 삭제
    그런사람 디졌어
    1041 컴뷁 했습니다..... [새창] 2005-09-19 23:51:16 0 삭제
    2박3일동안 고생좀 했지요.....
    음....뭐.......일정은 단순했습니다....
    그냥...아침먹고 회
    점심먹고 회,술
    저녁먹고 회,술
    룸에 와서 술.......
    한라산(소주이름) 참좋더군요...아버지랑 몇박스 사갈 계획이었으나.....
    마트를 못찾은 관계로 패스.....
    여러곳을 많이 싸돌아 다녔는데도....기억에 남는곳은
    섭지코지...(올인촬영지) 사람도 적당히 있고....걷는데 부담되지도 않는
    젤 맘에 들었던 관광지.....
    그리고....용두암...말이 용두암이지 과연 저게 용인가? 싶을정도의 형상..
    하지만....그 밑에서 파는....전복=ㅅ= 부산에선 한마리 5만원정도 하는걸
    2만원에 판매...그 전복과 함께 마시는 한라산은 정말 쵝오.......
    그리고 뭐 에피소드가 있다면......
    김해공항에서 비행기 타러 들어가는데.....아버지가 회칼을 가방에 넣고
    타시려다가 민망시럽게 검문받은거랑......
    일행놀이....=ㅅ= 오늘 도깨비도로 갔다가....
    일본관광객들 막 모여 있는 곳에 끼어서...가이드 말도 못알아 들으면서
    그냥 고개 끄덕이고 있다가...가이드가 물통을 굴리는데
    그게 다시 역행해서 올라오길래......
    "스고이~~~~~~~~" 이래줬더니....가이드가 의외의 호응에 놀랬는지....
    생글생글 웃으면서 일본어로 뭐라고 말을 걸길래.....
    "아 저 가족이랑 제주도 놀러온 사람인데요" 이러니.....이사람이 글쌔
    "와 일본인인데도 한국말 잘하시네요?" -┏
    "아 그게 아니라...한국사람이라구요..."
    가이드 입다물고 -┏이 표정을 연출....
    속히 중국인사이로 고고~ 하지만 중국어는 한마디도 할줄몰라서
    그냥 서성였답니다.....
    제주도갔다가 느낀점은......
    회,해물탕은.....부산이 더 맛있구나....이거랑(전복은 제주도가 맛있었음)
    여자 많다더니 개뿔...(1100고지에서만 제주도 여자를 봤음...)
    (참고로 아줌마 제외)
    그리고....도로가 시원시원하다? 뭐 이렇군요....푸웃
    젊어서 해외여행도 하고 뿌듯합니다
    1040 제주도 다녀오겠습니다 [새창] 2005-09-17 16:21:21 0 삭제
    이도누님 // 10월11일 의정부로 간답니다=ㅅ=

    소라횽아 // 공항 첨 왔는디 인터넷도 공짜고 무지 신기함 ㅋㅋ
    5시 20분에 비행기 타는데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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