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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AZEX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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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ZEX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9 간만에 질문하나..... [새창] 2008-07-06 02:17:38 0 삭제
    저 아는 분들은 그간 건강하셨는지요(__)

    모르는 분들도 건강하신지요(__)

    요점은 인사치례가 아니니......여기까지만 하구요

    거두절미 하고 저 좋아하는 후배가 있습니다

    잠깐 호기심인것 같아서 거절했습니다

    못되게 굴었습니다 연락 쌩까고 아는척도 안하고 말걸어도 모진말만했습니다

    그래도 좋답니다 저도 이제 진지하게 생각해보려 했습니다

    근데 걔랑 친한 제 친구가 오늘 말합디다

    의사한테 몇개월 못산다고 들었답니다

    불쌍한 애라고 너무 모질게 대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술을 오질나게 마셨습니다

    이제 좀 마음을 열려고 했는데....엄청난 이야길 들어버렸습니다

    걔한테 잘해줘봤자 동정하는것밖에 안될것 같고

    그렇다고 여전히 모질게 대하면....후회할것 같고.......

    뭐 어떻게 해야 잘하는겁니까??
    1098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나요?? [새창] 2007-12-05 00:50:49 0 삭제
    솔직히 저도 전역하고 일자리 구할려고 인터넷에서 그냥 단순히

    알바 검색만해봐도 월 100만원 넘게 주는곳이 수두루 빽빽하던데??

    취직안되긴 나발이 눈이 높아서.. 힘드니까 안하는거겠지

    저런놈들 차라리 일하지 마라 딱봐도 한달하고 때려칠놈들
    1097 전역후 첨으로 이시간에 일어난듯.. [새창] 2007-12-04 11:07:44 0 삭제
    오늘은 휴무일~~~ 늦잠자는게 이리 행복하다니

    참 열심히 사는듯
    1096 부산mbc....... [새창] 2007-11-25 01:29:53 0 삭제
    실컷 만들었더니...완성된 요리만 찍는 쎈쓰를 보여주시다니.....

    아하하하 방송 나올줄 알고 기대 한껏 했건만.....

    손이라도 나올랑가 모르겠네.....

    일하고 첫월급 받았는데 일잘한다고 10만원 더주셔서 감사

    다담달부터 10만원 더 인상해주신다고 하셔서 더 감사

    아무래도 내일부터 출근안할까봐 사장님이 떡밥던진듯
    1095 TV나올듯? [새창] 2007-11-22 09:01:25 0 삭제
    낼 일하는 가게에 부산MBC에서 촬영온다네요-ㅅ-a

    작년인가 올초에도 촬영왔었다는데 의외로 맛집?

    방송국측에서 요구하는 메뉴가 2개 있는데..

    둘다 제가 만드는 메뉴.....근데 저번 촬영때도

    실컷 찍어놓고 완성된 요리만 나왔다는데....

    나올지 안나올지는 미지수-ㅅ-
    1094 회에다가 소주 한잔 했습니다. [새창] 2007-11-08 23:25:09 0 삭제
    어릴때 날고기 먹는게 충격이어서 그런가..

    쉽사리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는걸;;
    1093 아....... [새창] 2007-11-08 23:23:48 0 삭제
    즐거운 휴무날.........

    오랜만에 서면에서 술이나 한잔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친구랑 서면에서 만나기로 함........

    지갑도 들고 가기 귀찮아서 폰이랑 담배랑 체크 카드만 들고감......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보니 체크카드 없음.......

    당연히 체크카드 쓸때 비밀번호 넣겠지 라는 생각에

    에이 다시 발급 받으면 되지 라고 생각함....

    잠시 뒤 친구 만나서 체크 카드 이라무따~~ 라고 말하니..

    그거 비밀번호 없어도 긁기만 해도 돈나가는데?

    헛....부랴부랴 전화해서 정지 신청했습니다-ㅅ-

    다행이 돈은 안빠졌더군요..
    1092 회에다가 소주 한잔 했습니다. [새창] 2007-11-08 23:16:16 0 삭제
    과메기 너무 비려서 몬머거-ㅅ-
    1091 아. [새창] 2007-11-04 22:48:47 0 삭제
    일을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큰책방이 생겼길래(원래 있었지만 못본..)

    구경이나 할까 싶어 들어갔다가

    오쿠다 히데오 '마돈나' 발견..

    '얼레 이건 뭐지' 하며 뒷페이지를 펼치니..

    초판 인쇄 11월 1일 발행 11월 5일

    신간이라는 마음에 낼롬 사서 집으로 오는길은

    어찌나 행복하던지....하지만......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읽어본사람들이 꽤 있다는.....

    그것도 10월에....피로가 몰려오는.......

    11월 5일에 발행인걸 10월에 읽은 사람은 뭐하는사람?
    1090 라오스 모해요..? [새창] 2007-10-16 18:40:33 1 삭제
    라오스는 누구니?
    1089 흠,,,, 입영통지서가 나왔네여,,,,,, [새창] 2007-10-15 21:40:36 0 삭제
    저도 306갔었는데...밤에 창문타고 넘어가서 전화도 가능하고...

    보충대에서 담배걷을때 내는건 바보들이나 하는짓입니다

    물론 안걸린다면
    1088 낚였습니다 [새창] 2007-10-15 21:29:58 0 삭제
    알바 면접차 서면에 나가서 배회중...

    "저기요" 이러면서 툭 치길래... 누군지 봤더니 왠 남자...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 "답답한거있으시죠"

    "아뇨" (이거 도아냐? 라는 생각에 단호하게 대답)

    "아 네......"

    휙돌아서 갈려는데..

    "분위기가 상당히 특이하시네요"

    분위기가 특이하긴 개뿔이...가만..내 포스가 장난아니란 소린가?

    싶어서 얼릉 뒤돌아서 "네?"

    이랬더니 이미 없음...쳇 그 한마디에 혹하다니....아직 멀은듯

    사실 산지 한달된 핸드폰이 갑자기 꺼지더니 켜지질 않음....싯파랄라
    1087 전역은 했다만....... [새창] 2007-10-14 02:25:49 0 삭제
    뭘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막막함...뿐

    딱히 하고 싶은것도 없고...할것도 없고......

    어제 전역한친구들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제일 큰문제가 꿈이 없어. 꿈이 있어야 목표가 있고
    목표가 있어야 뭘하지."

    이말에 그저 고개만 끄덕끄덕...아아아아아아
    1086 우리 헤어진게 작년 이맘때쯤이었지, [새창] 2007-10-07 22:03:34 0 삭제
    나랑 사귄적 있어요-ㅅ-?
    1085 삼탕 [새창] 2007-10-07 20:05:49 1 삭제
    내일이네=ㅅ= 난 10일날 전역인데ㅡ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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