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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디시인의 층간소음 도움 요청글ㅋㅋㅋ [새창]	2013-12-30 09:37:16	9/56	삭제
		디씨지만 진짜 말더럽게하네 별에별 쌍욕 다하는데 재미있다고 하는걸 보니참... 어떤 아파트인지 모르겠는데 새벽에 같이 사는 가족도 못듣는 소리를 밑층에서 들었다고 하는걸 보니 진위여부도 솔직히 의심이 가고 걷는소리야 밑층에서 더 잘들리지만 못박고 소리지르는건 이해가 안가네 내놓은자식인가 별에별 쌍욕다하면서 글쓰는데 실제 대화한거는 대충 얼버무리는거 보니까 어리버리 호구처럼 말하다가 역으로 당한거 같고 신고하느니 어쩌니 하다가 댓글에는 주민끼리 존나친해서 경찰부르고 싸우는거 상상도 못한다는 부처멘탈이 튀어나오고 답이안보이는구만
	22	유니클로에서 옷을 샀습니당 [새창]	2013-12-29 21:27:22	6/6	삭제
		내가 알기로 100%확실한 기업은 미쯔비시인데. 그러면 그정도 확실한 증거가 없는 기업은 의심도 하면 안된다는건가 그리고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100%확신할수있는거지 어차피 회사에서 하는 "대외활동"을 기준으로 생각하는거 아녀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라면서 자신은 포용적인 사고를 강요하네 까는 작품"도" 있다니 그럼 다른작품은 어떻다는거야 개중에 일부분이 그런 작품이 있다고 해서 우리가 왜 이해해 줘야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저 전시회는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대게 일본인들의 생각은 비슷하지않나 가만히있는 시골마을에 서양열강들이 침범하여서 초토화되고 거기에 대응하려 군국주의를 표방 국민들 생활은 점점 피곤해지고 결국 전쟁에서도 져서 우리들은 더 피곤해졌네.이거 아닌가 일본인들이 군국주의를 비판하는게 우리나라가 하는 비판과 같은 의미인가? 일본회사중에 과연 우리가 색안경 끼고 루머를 생성한다고 떳떳할수있는기업이 몇개나되나 의료 화학 정밀기기등은 정말 99%가 불매운동해도 아무말 못하는 기업이고 그런 기초산업에 줄기로 뻗은 많은사업들이 근본적으로 깔대상이 될수밖없지않나?
	21	사랑방 사건의 향후 처리 방침에 대해서... [새창]	2013-12-26 12:25:26	5	삭제
		사이트가 커지면 커진만큼 시스템도 발전해야하고 그렇게 운영자분이 하실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20	사랑방 사건의 향후 처리 방침에 대해서... [새창]	2013-12-26 12:23:05	3/11	삭제
		고심을 해서 처벌을 "한다"라는 말을 하고 위에분도 그런뜻으로 한말같으니까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진 마세요 저사건으로 다들 너무 여유가 없어지고 극단적으로 가시는거 같은데 운영자분을 그동안 믿었던만큼 조금더 믿어주는게 어떨까 합니다. 클린유저 처벌에 관해 이야기 계속 나오니 지금 이렇게 바로 연이은 공지가 올라오잖아요. 사이트에 목숨건것도 아니고 마음에 안들면 간단하게 떠나면 그만입니다.그것이 유저들이 할수있는 최고의 방법이고요. 요즘은 모르겠는데 아는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운영자에게 쪽지보내서 어째어째해서 클린유저하고 싶다.시켜달라라고 하면 운영자분이 여러가지를 판단해서 시켜준다고 알고있는데 구걸해서 얻은 잡일하는 권한을 "감투"로 인식한지 오래된 지금 클린유저라는 존재 자체에 대해서 변화를 줘야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클린유저에 관련된 잡소리가 이정도 나왔으면 그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것이니까요. 이런 저런 잡소리를 다 감안하고서라도 어떻게든 유지해야하는 대단한 시스템도 아니고
	19	12월24일 발생한 사랑방 사건에 대한 공지입니다. [새창]	2013-12-26 02:14:11	16	삭제
		다른건 모르겠지만 클린유저의 완장은 정말 잘 해결하셔야 할겁니다.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한분이 모든걸 도맡아 할수도 없고 서브스텝 존재가 당연하겠지만 그걸 권력으로 인식한다는게 문제지요. 문제점 변화상황은 파악하고 계시니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는동생도 클린유저인데 어느순간 오유가 커져서 주위에 오유한다고만 하면 클린유저니 뭐니 떠들고 다니는데 굳은일 해주는건 고마워 해야하는건 맞지만 따져보면 운영자가 다 하기힘든 잡일하라고 만든걸 어느순간 감투로 인식하고 있다는것이 참 우습더군요. 그런거에 자부심 가지고 사는거야 아무말 안하는데 오유에서 문제생길때마다 클린유저가 관련되어있는걸보면 문제가 점점 커지고 있죠. 이렇게 한순간 유저가 증가해도 한순간 훅가니까요.
	18	나눔후 문제가 생기는 이유 [새창]	2013-12-12 16:38:09	1	삭제
		도움글에도 마찬가지 정작 필요한 사람은 가상이 아닌 실제적으로 존재하고 있는데 고아라서 옷없다 구구절절하게 글올리면 주소 불러라 옷 보내줄께 이런 한심한 소리하는 인간들도 넘쳐나고 요즘엔 안그러지만 한동안 눈물없이 들을수없는 사연이 넘쳐나고 댓글에서는 계좌번호 보내라는 한심한 인간이 거기에도 있고 밥못먹어서 굶고 있다고 인터넷에 글올리고 입을옷이 없다고 인터넷에 글올리는 그런 사람들이 우리주위에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들과 같은 사람들일까 내가 안녕하세요 라고 타자 치는것과 심심이가 안녕하세요 라고 하는것은 가치가 동일함 애초에 그 정도 수준의 가치를 보고 일어난 행동이기에 그 행동은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질 수 없는거임 진화에 가위바위보게임처럼 얍삽한놈들은 언제나 존재하고있음 얍삽한놈에게 대항하려면 철저한 기준을 가지고 행동을 하거나 그런 얍삽한짓정도에는 기스도 안날 멘탈을 갖춰야됨 그게 아니라면 시작도 안하는것이 나음
	17	와우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을 위한 초급 가이드 [새창]	2013-12-11 01:13:40	4	삭제
		d&d룰조차 와우보고 배꼈다고 생각하는 와빠와 죽은아들 부랄만지는 울티마빠의 끝없는 콜로세움을 보던게 어제 같은데 연예인 팬텀처럼 게임의 역사가 길어지면 팬들도 성숙해지는거같네요 완벽하다는 말에는 웃음이 나오지만 어느세 10년 가까이 많은 유저에게 사랑을 받아온만큼 당당하게 게임역사에 큰축을 담당하게 되었다 말해도 부족함은 없네요.
	16	[익명]네 경험이 전부라 생각하지 좀 마라. [새창]	2013-12-07 08:30:54	4/10	삭제
		내용에 근거라고 말할게 아무것도 없네요 댓글에서 정신력이 약해서 자살한다고 하는거랑 자살하는애들은 대부분이 성적문제로 학대당하는 애들이라는거랑 차이가 뭔가요. 자살을 비난하고 욕하는거야 당연히 수능하나에 국한된게 아니라 그냥 악플인 수준이고, 그게 아니라 자살자체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는것은 수능하나에 국한된게 아니라 자살자체로 논란거리가 많아서 그런거 아닙니까 당연히 어린아이들이 자살하는것이야 환경영향이 문제가 크죠 학대당해서 자살하는거면 이해가 가는거고 인생자체에 공부를 제외하고 아무런 경험도 아무런 목적도 없었는데 그것이 망가져서 제대로된 멘탈도 못갖춘 상태에서 무너져서 자살한거면 이해가 안갑니까? 왜 근거도 없는 학대이야기를 합니까? 누구나 이해하는 지옥같은 환경이 존재한다면 모를까 그것이 아니라면 자살 그 자체는 언제나 논란거리죠 다른 요소(위에쓴)로 자살하는것이 일반적인 시선으로 봤을때 더 많고 그것에 대해서 사람마다 생각하는것이 다르기에 이야기가 나오는거지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그렇다는 겁니다.남을 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 왜 있지도 않은 지옥같은 환경을 만들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까
	15	폭행당했는데 성추행으로 고소당했습니다. << 글 기억하시는분 있 [새창]	2013-12-05 07:41:30	0/6	삭제
		오유아이디를 무슨 회사나 친구사람들에게 다 알려주고 하는건가 도대체 익명으로 글을 왜 싸지르는거야 그리고 그 글에 댓글쓴 사람들이 똑같이 여기서 댓글달고 있다고 착각하는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그 글에서 욕하던 사람들이 이글에 와서는 욕을 안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참 인터넷 좁게보네 또 무슨 오유 이중성이니 이딴 소리하면서 거기서는 욕하더니 여기서는 안한다 이러겠지
	14	반도의 흔한 공군 간호장교 [새창]	2013-12-05 07:27:45	6	삭제
		우리야 그냥 이쁘다 하면 그만이지만 여군들보면 무슨 체외수정을 보는 기분 적당히 머리 돌아가고 얍삽하면 정말 보물섬에서 보물줍는기분이겠지만 순진하고 내성적이면 정말 토나올정도로 치근덕대는거에 질려서 나오지 남자인데도 옆에서 보기 역겹더라.
	13	나치와 일본을 비교하지 마시죠 ㅡㅡ [새창]	2013-12-02 00:19:22	12	삭제
		우리나라가 독일주변국가만큼 힘이 있었으면 일본이 저짓거리 하진않죠 독일도 일부에게만 사과를 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뭐 그렇습니다. 간단하게 나라의 어떤 의견이 나오는건 한 사람의 생각처럼 아.그건 우리가 잘못했네.사과해야겠다 이런식이 아니라는거죠. 결론은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독일이 하는 행동이 상식적으로 맞는 행동이죠. 실제로 잘못을 뉘우치든 아니든 그 후대가 사실자체를 확실하게 알아야 어떤 발전이 있을거니까요. 흔히 요즘 일본세대들을 과거를 잊은 세대라고 하죠. 언젠가는 과거와 같은일이 분명히 또 일어날거고 독일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진 않겠죠
	12	[익명]폭행당했는데 성추행으로 맞고소 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01 14:34:22	8/9	삭제
		진짜웃기네 자기들이 추천하는거말고 도와줄수있는것도 없으면서 택시잡고계세요?이한마디 했다고 사람을 완전 헌팅에 굶주린 짐승을 만들어버리네 전후사정모르니까 함부로 편들어주고 욕하는것도 자제해야되지만 왜 글쓴이말은 무조건 의심가고 이런저런 속사정이 있었을거야라고 단정짓는사람이 많지 당연히 자기에게 불리한말을 숨길수도있고 주작일수도있는데 그걸 어떻게 알아 의심가면 그냥 반대나주고 가면되지 왜 전혀 있지도않은사실을 가지고 글쓴이를 욕해 사실이면 어쩌려고 참.의심간다 왜 처음에 택시잡고계세요라고 물어보냐 라는댓글 튀어나오고 밑으로 주루룩 자기가 생각해낸거마냥 객관적인거마냥 의심이가네요 왜 그런말을 했어요 이런 똑같은 댓글이 로보트처럼 계속달리네 그것도 익명으로,
	11	데프콘행님과 나혼자산다가 정말 고마운 이유. [새창]	2013-12-01 03:13:18	9/15	삭제
		오타쿠라는 단어가 원래 애니만화등에 취미를 가진사람을 말하는거 나중에 가서야 그 범위가 확대 된거지 자꾸 기존 매니아들이 오타쿠로 불려서 이상한 이미지가 된다고 하는데 우표 모으는게 취미인 사람에게 오타쿠라고 한다고 해서 그게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건 아니죠. 그냥 장난감좀 만지고 만화 좀 보고 한다고 오타쿠라고 이상하게 보면 그건 병신이지 누구한테 오타쿠라고 이야기하는진 다들 알잖아요. 오타쿠라는 단어의 정의가 아니라 왜 사람들이 그걸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보는건지를 생각해야죠. 연예인 좋아하는거랑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사생팬 이라고 어떤짓을 하는게 아니라 빠져서 미친듯이 따라다니는것도 결국 오타쿠인데 사람들은 욕을 하고 고어물 좋아하고 그런 영상만 보는 사람들도 오타쿠인데, 혼자 좋아서 그러고있는건데. 사람들은 그걸 보면 수근거리죠. 여기에서도 세상의 모든 이상한 취미를 다 이해할수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하물며 그런것을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그걸 이해해줄수있을까요(+반일감정) 이런점이 다른 의미에서 종교와 비슷하다고 생각될수도, 혼자 좋아하는건 상관없는데 떠벌리고 다닐건 아니라는거 죄도 아닌데 왜? 그게 잘못됐다 잘됐다를 떠나서 사람들 인식은 쉽게 변하지 않을거니까 흔히 가슴크고 눈 큰 일본식 애니를 보는 사람을 오타쿠라고 하는데 그게 시간이 지난다고 디즈니 만화 보는거 처럼 사람들이 생각할까 사람들 인식이 변하지 않는데 나 혼자 가터벨트매니아라고 차고 다니면 결국 자기만 욕보는거지 오타쿠에 인식이 안좋기 때문에 애니를 보면 사람들을 이상하게 보는게 아니라 그런 애니를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뜻의 오타쿠로 그 사람들을 칭하는거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0:47:38	5	삭제
		군대는 의무다.그리고 권리이기도하다. 몸에 이상있는분 정신적으로 이상있는분들이 입대를 못하는건 부러워할게아니라, 나라에서 오지말라고 하는거다.안갈수있는게 아니라 오지말라고 하는거다. 옛날에는 현역제대못하면 술자리에서 이야기할 거리가 없다고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장애인처럼 보는걸 두려워했다. 지금이야 안갈수있으면 안가는게 좋다고 말해도 아무도 이상하게 안볼정도로 나라꼴이 썩었지만, 한국에서 지금까지 살았으면 그거에 감사하면서 의무를 다해라. 나라에서 아무것도 안해준게 아니라 20년넘게 그렇게나마 살수있는건 나라가 있어서다. 군대 가기싫다고 징징대는 애새끼들아
	9	얼론플레이가 진짜 무서운게 [새창]	2013-12-01 00:30:24	7	삭제
		할아버지세대들의 종이신문에 대한 믿음과 아버지세대들의 방송에 대한 믿음은 정말 신앙과도 같죠.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말그대로 "전달"해준다고 생각하니까요 문제는 젊은이들이라고 다른게 있냐 하는 문제죠. 주위보면 "특별히"관심을 가지지 않는 한 상식선에서 뉴스를 가끔 보고 조금 더 신경쓴다고 하면 포털을 통해서 시사쪽 뉴스를 찾아보겠죠. 인터넷이라는것이 폭로하고 진실로 통하는문 같아보이지만 정보의 홍수라는 말처럼 제대로 정신이 박혀있지 않으면 올바른 정보를 고르기가 예전 아날로그 시대보다 훨씬 더 어려워졌죠. 그리고 정신이 제대로 박히는게 불가능한 어린아이들은 대나무마냥 갈팡질팡하고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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