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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농협사칭문자 주의요망 [새창]	2012-06-12 00:19:41	1	삭제
		텔러일하고 있는데 나이드신 분들이 핸드폰들고 사칭문자 보여주시면서 이거 입력해야하냐고 자주 물어보러 오십니다 심한 경우는 이미 다 입력하고 지급정지 되셔서 오시는분들도 있구요 1588 2100 고객센터번호로 사칭해서 오기때문에 농협에서 보냈겠지하며 많이들 속으시더라구요. 차단하면 생기고 또 생기는 피싱사이트 특성상 지속적인 신고와 홍보가 필요합니다.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께 이런 피싱문자에 속지 않도록 당부해 주세요~ 문자가 영 긴가민가하면 고객센터나 영업점에 문의하심 친절히 상담해 드릴거에요^^ 위에분도 말씀하셨는데 보안카드 전체의 입력을 요구하는 사이트는 백프로 피싱사이트입니다!
	8	아동포르노는 범죄입니다. [새창]	2011-10-05 16:33:42	24	삭제
		위에 익명님은 그게 차원이 같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7	아동포르노는 범죄입니다. [새창]	2011-10-05 16:33:42	0	삭제
		위에 익명님은 그게 차원이 같은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6	아동포르노는 범죄입니다. [새창]	2011-10-05 16:30:11	32	삭제
		그림이나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할 말 없습니다. 그건 진짜 자기 취향이죠. 예를들어 베틀로얄 같은 영화는 정상인이라도 얼마든지 볼 수 있지만 스너프 필름은 세계 어디든 불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은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한 포르노가 나쁘다는 것입니다. 로리취향 그 글과 별개로요.
	5	아동포르노는 범죄입니다. [새창]	2011-10-05 16:30:11	0	삭제
		그림이나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할 말 없습니다. 그건 진짜 자기 취향이죠. 예를들어 베틀로얄 같은 영화는 정상인이라도 얼마든지 볼 수 있지만 스너프 필름은 세계 어디든 불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것은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한 포르노가 나쁘다는 것입니다. 로리취향 그 글과 별개로요.
	4	남자분들 로리.. 좋아하세요? 글을 보고. [새창]	2011-10-05 14:58:27	23	삭제
		취향? 웃기고들있네... 아동포르노는 찍는인간이나 보는인간이나 인간말종이라고 생각함. 어떤놈이 고작 초딩인 당신 딸 데리고 그런거 찍고, 다른놈은 그거보고 자X하면서 흥분한다고 생각해봐 끔찍하지 않나... 아동포르노 찍고 유통하고 다운받고 이러는거 자체가 아동에 대한 성적 학대라고 생각함... 그 어린애가 뭘 알겠냐. 성적 학대= 정신적 학살. 나도 어릴적 아동성추행 당해본적 있어서 알지만 이건 성적 판타지 어쩌고 할문제가 아니야... 어떤 놈이 사람을 죽이고 토막낸 것들을 들면서 "이거 가져갈래?" 했는데 그것에 열광하면서 "저는 손가락부분 주세요" "저는 엉덩이요" 하면서 손을 내미는 것과 뭐가 달라. 몇몇 외국에서는 아동포르노 소지만으로도 쓰레기, 인간말종, 역겨운 놈 취급받는데 사실 그게 당연한거야. '제 남자친구가 장애인 성폭행 동영상이 하드에 2TB인데... 헤어져야 할까요' 라는 질문이었다면 답변은 100%였겠지만 우리 사회는 전반적으로 아동에 대한 성 인식에 대해서 너무 관대한거 같아
	3	[19금] ★<무도회장 메뉴얼> vol.2 ★ [새창]	2011-09-24 01:15:35	4	삭제
		밤문화에 대해 쫌 아는 여성인데요 머하러 나이트까지 가서 비슷한돈 내고 여자들 비위맞춰가며 확률게임 하는지 몰겠네여; 색다른 재미인가ㅋㅋ 노도나 룸뛰던 여자애들 호빠나 노빠가서 돈쓰긴 아쉽고(혹은 돈떨어졌을때) 아저씨들 말고 쫌 놀만한 남자들 골라가면서 술먹고싶으면 나이트가요 그냥 대학생인척 하면서ㅋㅋㅋ 눈에 띄게 이쁘면서 특유 분위기있는 얘들중 일정확률은 그쪽동네 얘들인데 남자들 당간 이런건 눈에 다보여요ㅋㅋㅋㅋ 별로면 술만먹고 가고 쫌 괜찮으면 모르는척 넘어가주고 그럴뿐이지...ㅋㅋㅋ 일반인 여자들도 하루 부킹다니면서 괜찮은 놈들것만 기본 5~6개 번호 겟하고 룸에서 부킹한 아우디끄는 오빠한테 밥사달라 하고 부스 훈남이랑은 술마시고 물빨 이러며 1~2주 보내고 얘네 재미없어졌을때 다른넘들 건지러 또 나이트가고... 이런여자 태반입니다. ㅋㅋㅋ 나이트가서 진지한 여자/남자 인연을 만날 확률...? 글쎄요ㅋㅋㅋ 가뭄에 콩나듯...? 확률싸움 안되면 쌩돈 수십날리고, 된다치더라도 2차술값 숙박비등등까지 합치면 걍 원나잇목적이라면 걍 업소가는게 나을거라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그리구 온갖잡기를 다알아도 안되는놈은 안되고... 테이블기본 시켜도 되는놈은 됩니다.ㅋㅋ 잘생기고 적정수준의 적극성 있으면 이런것도 시도해보시구... 본인외모가 평균정도인거같다 싶으면 걍 업소가세요 쌩돈날리지 말구 ㅋㅋㅋ 글구 개인적으로 밤문화에 진짜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기는놈위에 뛰는년있고 또 그위에 나는놈있고 ㅋㅋㅋ 나이트 가서 원나잇 할 돈 아껴서 주변 괜찮은 여자 밥사주고 꼬셔서 사랑을 하세요 그냥 ㅋㅋ
	2	똥차가고 벤츠온다더니 진짜로 왔음^^ㅋㅋㅋㅋ [새창]	2011-05-15 01:55:20	6	삭제
		아 스타벅스는 그때 처음 가봤네요 ㅋㅋㅋ
	1	똥차가고 벤츠온다더니 진짜로 왔음^^ㅋㅋㅋㅋ [새창]	2011-05-15 01:53:25	17	삭제
		글쓴인데요 베오베가서 얼떨떨하긴 한데 이게 또 분쟁글이 되버렸군요. 똥차가면 벤츠온다 이건 거의 요즘 속담화된말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나쁜사람가면 좋은사람온다 이런식으로 비유로 알고있는데요. 사실 전남친 포함해서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친구들중에 차있는사람 한명도 없었어요... 그게 사랑에 뭐 중요한건가요... 외제차였던 사람 전문직이었던 사람 다가온적도 있지만 안끌리고 안통하면 땡이지요. 저 명품하나도 없는여자고 남친이었던 사람들한테 이벤트,기념일,선물 요구는켜녕 눈치한번 안줘본여자입니다. 심지어 아웃백 빕스 이런데도 안가봤어요ㅋㅋㅋ 된장녀논란이라는 스타벅스 커피도 마셔본적 없구요 ㅋㅋㅋ 내 분수에 맞게 곰처럼 살고있다고, 내자신이 참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보슬소리까지 들으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저 이번에 그 개객기 만난것도 번호줬을때만해도 벤츠인지도 몰랐고 '우산' 돌려줘야할것 같아서 만났어요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마음이 허한것도 있고 가만히있으면 미칠것같고... 휴... 아무튼 이성적 끌림때문에 만난건 아니에요.ㅋㅋ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함부로 번호 주면 안되겠구나, 남자 차에탈땐 조심해야겠구나 이건 확실히 깨달았어요. 벤츠에 혹한건 애교로 봐주세요 ㅋㅋㅋ 벤츠 가격이 얼마인지도 모르지만 좋은차라는건 알아서 그냥 '우와~'한거니까 ㅋㅋ 베오베 감사하구요~ 놀란맘 토닥여준 오유분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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