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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2512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6
    방문 :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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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12512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밸로스터 봐라. [새창] 2011-05-20 17:38:54 0 삭제
    근데 진짜 저상황에서 가장 현명한건 작성자님말대로 경찰서가서
    걍 솔직하게 다 말하고 이랫더 저랫다
    잘한건아니다 죄값 치르겠습니다 하고 죄값받는게
    이후에 쪼~끔이라도 맘편한길같은데..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0 17:35:15 0 삭제
    아 111로 칸맞추기어렵당////

    벨로스터 / 내가그런다고 남도 그런다는 생각 노노 ㅜ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0 17:35:15 0 삭제
    아 111로 칸맞추기어렵당////

    벨로스터 / 내가그런다고 남도 그런다는 생각 노노 ㅜㅜ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0 17:34:49 0 삭제
    11내가그런다고 남도그런다는 생각은 ㄴㄴㄴㄴ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0 17:34:49 0 삭제
    11내가그런다고 남도그런다는 생각은 ㄴㄴㄴㄴ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0 17:34:28 0 삭제
    내가그런다고 남도그런다는 생각은 ㄴㄴㄴㄴ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0 17:34:28 0 삭제
    내가그런다고 남도그런다는 생각은 ㄴㄴㄴㄴ
    1 성폭행 고민하다 오유 봤더니 가관이군요. [새창] 2011-05-20 17:30:50 0 삭제
    벨로스터님 고2라고 하셨죠?
    그냥 한가지 주위에서 일어났던 일을 말씀드리려구요

    저는 지금 20대후반인데 저 중3때 그런일이 있었습니다(본인말고 같은반 친구들)
    친구(남자) 4명이 야외공원에서 술을 먹다가 동갑여자3명과 같이 술먹게되서
    분위기에 취해서 게임도 아니고 그냥 야외에서 일(?)을 치웠습니다
    물론 남자가 1명더많아 그 1명은 못했고요
    (후에 학교와서 자랑처럼 얘기하고 못한 1명은 찌질이로 놀림받음)

    1, 학교와서 자랑스럽게 얘기한거보면 지은죄가 없을 확률이 크죠( 멍청한 꼴통은 아니었음 )
    2, 짝이 안맞다고해서 못했다면 성폭행이 아닐 확률이 크겠죠?
    3, 야외공원이 밤에 어두워서 은엄폐가능해도 약간 유명한곳이라 소리지르면 충분히 사람이 들릴만한곳임

    그런데 당일날 경찰이와서 데꼬갔죠.. 성폭행 가해자라는 명목으로
    소년원이나 그런데는 가지않았습니다.
    학교에서 강제전학되고 다른학교에서도 선생님들한테 졸업때까지 집중적으로 관리당했습니다..

    완벽한 성폭행으로 뒤집어쓰진 않을수있으나 적어도 그학교에선 강제전학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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