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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25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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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3 09:52:50	0	삭제
		답변감사합니다..... 생각을 해봐야겠네요....어떻게 할지..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3 09:46:33	0	삭제
		너 변했다, 뭔가 소홀해졌다, 요즘 왜 연락자주안해? 식의 말을 하면 짜증을 냅니다... 정말 자존심 다 버리고 그 상황에서 아 더 얘기하다간 헤어지겠다.. 말을 돌리죠 제가 오히려..^^ 속으로 앓고싶어서 앓고있는게 아니랍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3 09:44:26	0	삭제
		레인파커님꼐.. 저흰 저희사이가 정말 어떤사이보다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방귀도 트고 냄새나도 그냥 서로 웃으면서 으악 냄새다! 하고 넘어가곤 해여.... 파커님과 폭염님 답변을 보니 공통된점은.. 기다림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3 09:42:27	0	삭제
		그런가요.... 친구들은 니가 뭐가 아쉬워서 그러냐.. 이런소리들 많이합니다.. 위로인지.. 근데 당사자는 그게 아니었어요 .. 전.. 폭풍문자는 해본적이 없지만 중간중간 하루에 연락하면 귀찮아하는듯이 대답하고 두세번 오간 후엔 또 끊기고.. 문자 얘기를 제외하곤.. 말씀해주신것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3 09:38:22	0	삭제
		전 외로움이 되게 많아서... 한편으로는 다른여자 소개받고.. 차라리 헤어지자 말하고도 싶습니다.. 하지만 추억때문에.. 웃던모습때문에 계속 마음을 접곤해요..... 아 회사에서 울면안되는데 눈물나려그래요 또..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3 09:33:44	0	삭제
		폭염님.. 지금 마음은 어떠신데요.. 헤어지길 바라시나요 시간을 갖길 원하시나요.. 아니라면 본인도 모르시겠나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3 09:30:28	0	삭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답변좀 달아주세요.... 정말 실시간으로 확인하고있습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3 09:29:27	0	삭제
		잠시.. 일탈을 꿈꾸는것인지..... 아니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간건지.... 이걸 알아야 저는 결정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15	차였습니다ㅠㅠ [새창]	2011-05-25 11:38:48	0	삭제
		그냥 쉽게 말씀드리자면 만나서 먼저 하나 물어보세요 `어제 거절했던거 혹시 술먹고 고백해서였니?` 그렇다는 대답일경우 재도전^^! 99%성공 (거절시 님 농락하는거) 아니다 친하고싶지만 애인은 아니다 라면.. 미련갖지않는게 좋을듯여
	14	차였습니다ㅠㅠ [새창]	2011-05-25 09:45:24	0	삭제
		한밤중에 부른 이유는 뭐였나요......... 술먹고 고백해서 차인건가..?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4 18:51:42	1	삭제
		컴퓨터 파일복사 물어봤는데 컨트롤 씨 바로 나오네요.. 재미없게............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4 17:22:50	0	삭제
		헐.. 토론분위기다; 전 그냥 물어보고 웃기기도하고 궁금하기도해서 올린건데..
	11	심심하신분 영작 실력좀 뽐내주세요~ 한문장만요 [새창]	2011-05-24 17:19:51	1	삭제
		gksksms wlq wnddkddp dbflwksdp dndbfmf ekadk shgrh, (하나는 집 중앙에 유리잔에 우유를 담아 놓고) ekfms gksksms dlfqks rkwjdwlq wnddkddp dbflwksdp dndbfmf ekadk shgdkTtmqslek. (다른 하나는 일반 가정집 중앙에 유리잔에 우유를 담아 놓았습니다.) 제 능력의 한도에서 도와드렸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24 17:17:06	0	삭제
		평소에도 엉뚱한 면이 있어요ㅋ 예상외의 대답으로 웃겨준다거나~ 뭐 제가 보기엔 마냥 귀엽긴한데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ㅋ
	9	게임을 시작하지.. [새창]	2011-05-20 17:46:37	2	삭제
		21살 누나도.. 이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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