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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구마냠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5
    방문 : 4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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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냠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이거 베오베영 사진으로 어때요??? [새창] 2012-03-29 21:38:57 0 삭제
    생각난다... 빨콩의 위엄 ㅋㅋ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16 23:01:19 0 삭제
    우왕 맛있어보여요! 먼곳에서 건강조심하세요 :-)
    11 개쩌는 엄마.jpg [새창] 2012-01-05 19:52:05 0 삭제
    아주라~♪
    10 친구가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폐인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9 19:45:58 0 삭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친구분도, 글쓴이 분도..
    그치만 지금은 의학적인 도움을 주는 병원 보다는 아픈 마음을 따뜻하게 먼저 보듬어줄 수 있는 도움이 필요한것 같아요..
    글에 쓰여진 상황으로는 종교가 없으신거 같은데..
    어머니처럼 느낄수 있는 수녀님이나.. 신부님..
    혹은 친구분의 부모님(특히 어머니)께서 특정 종교가 있으셨다면
    성당이나 절이나 교회나.. 사람많은 주말 말고 평일에 가서 그분들의 말씀을 듣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사람이 가장 힘들때 기댈수 있는 곳이 가족, 아니면 종교의 힘이잖아요..
    인위적인 정신과 약보다는 힘들고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줄수 있는 곳으로 찾아보세요..
    너무나 갑자기 없어져버린 빈공간에 다른 따뜻한 마음을 채울수 있게,
    무엇보다도 내주위에 내가 의지할 다른 사람들이 많다 라는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세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이겨낼수 있도록 친구분이 많이 도와주세요..
    아픈마음.. 건강히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9 체코 프라하 [새창] 2011-10-29 21:16:59 0 삭제
    와 프라하의 겨울~ 느낌 넘 좋으네요..^^
    저두 다시 가고싶어요~~
    8 저도 체코 프라하- [새창] 2011-10-29 21:12:57 0 삭제
    와우! 너무너무 예뻐요..^^
    프라하에서 먹었던 코젤! 돈조반니 인형극! 다시 생각나네요 ㅎㅎ
    7 엄마를 위한 점심식사 [새창] 2011-09-29 16:21:28 0 삭제
    추천 열개 드리고 싶어요~~~~~^------------^
    엄마가 안먹어도 배부르다고 하셨을듯ㅎㅎㅎ 이런 딸을 두셔서 얼마나 좋으실까요~~~^^
    6 딸기타르트를 만들어 보았어요 [새창] 2011-09-29 16:06:12 1 삭제
    우~~~~~~~와 진짜 맛나보여요^o^
    저렇게 예쁜 타르트랑 즐거웠을 생신잔치가 눈에 훤해요~ㅎㅎ
    아프지 마시구 얼릉 나으셔서 세상에서 젤 착하고 이뿐 따님이 되어주셔요~^^
    마지막 말이 너무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나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빠 사랑해♡
    5 은호야 [새창] 2011-06-22 04:28:09 0 삭제
    행복해져라. 은호야.
    라고 하죠..

    4년전 볼때보다, 지금 더 아프게 와닿는 연애시대..
    참 많이도 울었는데..
    4 은호야 [새창] 2011-06-22 04:28:09 2 삭제
    행복해져라. 은호야.
    라고 하죠..

    4년전 볼때보다, 지금 더 아프게 와닿는 연애시대..
    참 많이도 울었는데..
    3 사기캐 박정현 (조선컴 스압주의) [새창] 2011-06-04 14:09:44 0 삭제
    나!도!행!복!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가족여행을 하려합니다 [새창] 2011-05-12 17:35:54 0 삭제
    시집을 왜케 빨리 가시나요.. 부럽게ㅎㅎㅎ
    얼마전에 저희가족도 거제도랑 통영쪽으로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거제도랑 통영쪽 바닷가라 낚시하기도 괜찮고
    외도 라고 거제도에서 배타고들어가는 섬인데 아마 꽃도 많이 피었을꺼예요~
    독일마을도 있구 바람의언덕도 있고..거제도 참 좋은거 같아요~
    검색하면 정보 정말 많이 나오니까 계획짜기 편하실꺼예요~
    커플티입고 가족여행..넘 부러워요.. 엄마아빠 생각하시는 맘도 이쁘구..
    역시 딸래미들이 최고죠!!^^
    결혼 넘 추카드리궁 재밌는 여행 다녀오세요~
    이젠 동생들이 먼저시집가는구나아~~ㅜㅜ ㅎㅎ
    1 [EBS극한직업]신경외과 의사[BGM정지버튼無] [새창] 2011-05-07 03:43:00 3 삭제
    NS.... 응급상황도 정말 많고..
    brain, spine 조금만 잘못 건드려도 위험한상황이 많기때문에.. 예민한 의사들이 많죠.. 특히 수술장에선 정말....
    그래도 정말 사람 살리는 일 하는사람이니까요..
    밤잠못자고 응급실 지키는 의사와 응급수술콜받고 눈썹휘날리며 뛰어가는 간호사들이니까요..
    환자 사랑하는 마음 없으면 못하니까요..
    NS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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