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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떡밥좀 투척 하겠습니다 국어관련 [새창]	2011-04-27 11:09:27	0	삭제
		http://sillok.history.go.kr/inspection/inspection.jsp?mState=2&mTree=0&clsName=&searchType=a&query_ime=%EC%A4%91%EA%B5%AD&keyword=%EC%A4%91%EA%B5%AD 실록에서 "중국"을 검색한 결과입니다. 총 16556건이죠. 아무래도 명을 중국으로 의역한 것도 있을지 몰라서 원문도 보니 6372건입니다. 가장 먼저 나오는 기사 중 중국에 관련된 걸 옮겨 보겠습니다. 원문에서도 중국이라 적혀 있습니다. 드디어 군사를 돌려 들에서 유숙하고, 사졸(士卒)들로 하여금 각기 변소(便所)와 마구(馬廐)를 만들도록 하였다. 나하추가 뒤를 쫓아 온 지 2일 만에 말하기를, “변소와 마굿간을 만들었으니 군대의 행진이 정제(整齊)할 것이므로 습격할 수 없다.” 고 하면서 그만 돌아갔다. 이때 중국 사람이 말하기를, “성(城)을 공격하면 반드시 빼앗게 됨은 고려와 같은 나라가 없을 것이다.” [태조 1권 총서 49번째 기사] 죠. 훈민정음 반포 후 "조선의 한자 발음이 중국과 다른데 이것을 원음대로 할 것인가 조선식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 백 년에 걸친 의논이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원음대로, 다른 학자들은 조선식으로였습니다. 세종대왕은 원음을 밀어붙였지만, 백 년 후에는 조선식으로 거의 결정이 되었죠. 저기서 중국은 명으로 보입니다.
	111	단 한번도 다른나라에 침략한적이 없다는 우리민족 [새창]	2011-04-27 11:03:08	0	삭제
		IVSMYSELF / 그러니까 더더욱 알려달라는 거죠. 말씀을 해 주셔야 이해라도 할 것 아닙니까? 왜 환빠라고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그 이유를 알고 욕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우선 님의 말씀을 해 주시고, 제가 왜 환빠라고 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도망가시면 안 됩니다. 말씀을 해 주셔야 깨닫는 게 있으니까요. 아유사태님은 확실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과드리고 제대로 토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태도가 문제라면, 고치겠습니다. 대신 말씀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유사태님께는 제가 왜 그렇게 했는지 얼마나 긴 시간이 걸리더라도 말씀드릴 것이고, 제가 틀렸다면 꾸중을 당연히 들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토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님의 뜻을 이해하려 해도 직접 말씀해 주시지 않으면 제가 왜곡할 수 있습니다. 그건 원치 않으시지 않습니까?
	110	단 한번도 다른나라에 침략한적이 없다는 우리민족 [새창]	2011-04-27 10:57:51	0	삭제
		IVSMYSELF/ 그러니 그것을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이것을 정의라 생각한다면 지금 이렇게 부탁드릴까요?
	109	단 한번도 다른나라에 침략한적이 없다는 우리민족 [새창]	2011-04-27 10:55:29	0	삭제
		IVSMYSELF/ 그렇다면 숲이 무엇이고 나무가 무엇인지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비꼬거나 무시하는 게 아니라, 이건 정말 모르겠습니다. 숲과 나무, 이것은 님의 사관을 뜻 하는 것일 겁니다. 그에 대해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108	단 한번도 다른나라에 침략한적이 없다는 우리민족 [새창]	2011-04-27 10:53:41	0	삭제
		IVSMYSELF/ 그러니 그 사관을 들려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분명 환빠라고 욕 한 것은 잘못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절대 아무 이유 없이, 무조건, 사학의 통설과 달라서 무조건 무시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닙니다. 지금 하는 것도 토론이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환빠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입니다. 물론 이게 잘 됐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분명히 얘기해야 되는 거죠.
	107	단 한번도 다른나라에 침략한적이 없다는 우리민족 [새창]	2011-04-27 10:51:23	0	삭제
		루/ 그래도 아유사태님은 약속을 확실히 지키셨습니다. 지금 이 분과는 다르죠.
	106	단 한번도 다른나라에 침략한적이 없다는 우리민족 [새창]	2011-04-27 10:50:00	0	삭제
		IVSMYSELF / 당신들의 태도를 지적하는데 무슨 제 사관을 논하고 토론에 참가하라는 건가요? -> 그 태도를 지적하셨다면, 그 태도가 나온 이유도 들어주셔야 됩니다. 저는 그 태도를 반성하고, 대신 제 생각을 들려드리고 싶은 겁니다. 당연히 님 생각도 듣고 싶은 거구요. 토론에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105	단 한번도 다른나라에 침략한적이 없다는 우리민족 [새창]	2011-04-27 10:49:08	0	삭제
		IVSMYSELF / 자위하셔도 저는 할 말없네요. 저의 충고아닌 충고를 비웃으셔도 어차피 눈비비고님의 판단일 뿐이니간요. 토론은 서로 이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 자위하지도 않겠습니다. 님의 소중한 충고를 비웃지도 않습니다. 토론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 주장을 말하고, 님의 주장을 듣고 싶은 것입니다. "내가 무조건 환빠라고 한다" 이것이 님의 주장입니다. 아닙니다. 그것을 말씀드리고, 그에 대한 님의 생각을 듣고 싶은 것입니다. 토론에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104	단 한번도 다른나라에 침략한적이 없다는 우리민족 [새창]	2011-04-27 10:47:58	0	삭제
		IVSMYSELF / 제가 왜 그렇게 욕 하고 자기와 다르면 환빠라고 욕하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지난 십 년간 환단고기에 대한 의심 하나만으로 부모님 욕 + 살해 위협 = 부모님 살해 위협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토론을 하긴 원했지만 돌아온 것은 저것이었습니다. 아유사태님은 제가 "환빠"라고 욕 한 사람 중 제 말을 들어 주신 유일한 분입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죄송스러운 것입니다. 제가 "환빠"라고 한 것은 무조건이 아닌,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걸 들어주시고, 그에 대한 반박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무조건이 아닙니다. 물타기도, 논점 회피도, 무시도 아닙니다. 그 이유를 듣고, 아니다고 생각하면 반박해 주시기 바랍니다.
	103	단 한번도 다른나라에 침략한적이 없다는 우리민족 [새창]	2011-04-27 10:45:28	0	삭제
		IVSMYSELF / 그렇게 하지 않을테니 부디 토론에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102	단 한번도 다른나라에 침략한적이 없다는 우리민족 [새창]	2011-04-27 10:42:44	0	삭제
		토론이란 서로의 의견을 듣고 수용 비판하기 위해서이지 누구의 의견이 맹목적으로 옳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죠. 자신의 사관이 무조건 옳다는 논리는 오류라고 생각하기에 당신들의 역게에서의 글들에 대해서 한 말씀 올리고 나갑니다. -> 도망가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원하는 건 토론입니다. 제 사관이 무조건 옳지 않기 때문에 토론을 바라는 것입니다. 님의 말씀이 옳다고 밝히려면 토론밖에 없습니다.
	101	단 한번도 다른나라에 침략한적이 없다는 우리민족 [새창]	2011-04-27 10:41:11	0	삭제
		IVSMYSELF/ 그걸 위해 토론에 참가 해 달라고 하는 겁니다. 님이 님의 의견을 확실히 말씀해 주셔야 알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시고, 토론에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히려 러시아쪽에서 연구하는 고구려, 발해의 문화 탐사에서 밝혀진 것들이 우리 사학계에서 어느정도 받아들여졌나요? 이 쪽에 대해서도 님이 말씀해 주셔야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되고 있거든요.
	100	영국전차열전(3)순항전차 Mk.6 크루세이더 [새창]	2011-04-27 10:38:46	0	삭제
		그럼 혹시 영국 편 끝나고 (제가 봐도 구미가 당기는 독일과 소련이 있지만) 나중엔 미국 전차도 다뤄주시는 건가요? 나름 전쟁 준비야 했겠지만 전선이 아니라서 전차 기술이 낙후돼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거든요 ^^; (제대로 모를 때 티거에 그냥 말린 셔먼~ 이런 것만 알아서요)
	99	단 한번도 다른나라에 침략한적이 없다는 우리민족 [새창]	2011-04-27 10:36:09	0	삭제
		IVSMYSELF/ 제가 그렇게 욕 하던 아유사태님께 각서 쓰고 사과드리고 예의바르게 주장하고 답변하는 것은, 아유사태님이 결국 제 말을 들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찬성이 아닙니다. 그저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모른다면 모른다, 알아보겠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비꼬거나 무시하는 게 아니라 정말 이게 저는 감사합니다. 이게 토론이니까요. 아유사태님과 토론이 이렇게 잘 끝난다면, 제가 이겨도 감사드릴 것이고, 제가 져도 감사드릴 것입니다. 환단고기가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토론에 참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4-27 10:33:46	0	삭제
		글쎄요. 일본 본토의 정부부터가 정상이 아닌 상황에서 총독부를 정상이라고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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