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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비비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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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비비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역사가의 반민족 행위에 관해서... [새창] 2011-05-01 08:15:45 3 삭제
    한국인들은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고 그걸 푸는 걸 원했죠. 그 때 환단고기가 나오죠. 우리 역사는 일만년이고 대륙이 우리 거고 일본도 우리 거다...
    이것은 그 열등감을 충족시켜줬고 다른 나라의 위서들보다 허술한데도 쉽게 속게 됩니다.

    지금 환단고기 열풍이 크게 사라진 것은 그 열등감도 많이 사라졌다는 거겠죠. 학계에서도 한국의 역사가 다른 나라에 뒤지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한참 노력하다가 요즘은 "그게 왜?"라는 식으로 다양한 역사 연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이죠.

    이 열등감을 극복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디까지나 과도기니까요.
    231 아유사태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1-05-01 08:02:34 0 삭제
    아, 하나 더. 어디서 토론하자고 하지 마라.

    토론을 안다고?

    넌 토론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몰라.
    니가 보여준 태도는 절대 토론이 아니야. 내가 싹싹 빌어서 니가 토론하는 척 하게 만들어 준 거지.

    니가 확실하게 밀렸는데 "알겠습니다" 한 적 니가 단 한 번이라도 있던가? 없어. 너는 그냥 남에게 토론을 강요하고, 설교했을 뿐이야. "애새끼가 예절이 그게 뭐야"라고 한 것일 뿐이지.
    그건 토론이 아니란다. 토론하는 법부터 배워 오너라. 알겠냐 환빠야?

    세상에는 친일파들로 가득 차 있지? 그리 틀린 말은 아니야. 너 같은 친일파의 노예들이 있으니까 말이야. 얼마나 좋아. 일제 때는 일제에 붙어서 잘 먹고 잘 살아. 독재 정권 때는 정권에 빌붙어서 잘 먹고 잘 살아. 적당히 선동해 주면 너 같은 것들이 알아서 쉴드 다 쳐 줘.
    친일파 청산은 60년이 지나도 제대로 되지 않으니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230 아유사태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1-05-01 07:39:15 0 삭제
    참고로 종교는 너 혼자 믿는 거야. 요새는 나와서 막 전도하려고 하면 욕 먹지. 근데 왜 역게에서 종교 얘기 하고 난리야?
    단군교로 가라. 이유립이 교주였어. 아직도 어딘가에 잔존한 파가 남아 있을 거다. 거기서 너를 환영해 주겠지.

    역게에서 종교 얘기하지 마. 친일파의 노예, 사이비 종교의 노예야.
    229 아유사태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1-05-01 07:35:12 0 삭제
    고소 드립은 니가 먼저 쳤구요 아자씨. 왜 쫄려? 하긴 니가 욕 한 게 그렇게 많은데 니가 신고할 수 있을 거 같애? -_-;
    동료는 무슨.
    아직도 못 깨닫겠냐. 니가 친일파한테 세뇌당해 있다는 것을.

    그렇게 평생 낚여서 사세요. 어차피 몰라도 니 인생에 도움 안 되는 건 맞아. 아는 척만 안 하면 되는 건데 니가 아는 척 한 거지.

    니가 친일파의 노예라는 걸 모르고 평생 살아. 진짜 때로는 친일파들이 부럽다. 적당히 말만 해 주면 이렇게 다들 쑥쑥 넘어가니까 말이야. 그렇게 청산하려고 해도 왜 안 되지.

    정당화. 합리화. 사실이라서 믿는 게 아닌 믿으니까 사실이라는 거. 진실을 말 해 주면 애새끼처럼 귀를 막고 악악 소리만 질러댈 줄만 아는 것들.

    그게 니네들이야. 친일파의 노예들아.
    228 아유사태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1-05-01 07:30:07 0 삭제
    아 그리고 궁금한 게 말이야.

    ]난 한단고기가 뭔지 단군사기가 뭔지 역사가 뭔지 아무것도 모른다...]

    모르면서 왜 옹호하려고 하는데? 신고해도 좋으니 이것만 대답해 주라. 뭔지 알아야 옹호를 하든 찬양을 하든 욕을 하든 할 거잖아.
    227 아유사태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1-05-01 07:24:52 0 삭제
    모르면, 말 하지 마.
    역사는 너 같은 놈이 말 할 거리가 아니야.

    넌 낚여 있어. 니가 정말 정신이 있다면 내가 거기서 풀어 주려고 했는데 안 됐네.
    쯧 어쩌겠어. 어차피 역사라는 게 실생활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데. 큰소리 칠 때나 도움이 되지. 지 목이 안 걸려 있으니까 역사가 쉬운 줄 알지.

    협박은 하지 마시구요. 잘 해봐야 쌍방과실이야. 너는 니 입으로 토론한다면서 욕 했어. 오히려 신고는 내가 가능하지. 왜 증거 다 펼쳐 볼까? 역사 얘기 하다가 고소 드립이라 아나 웃겨요 ㅠㅠ
    226 아유사태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1-05-01 07:08:39 0 삭제
    솔직히 궁금한 게 환단고기 모른다는 게 그렇게 불리했어? 난 니가 시간 그렇게 끌길래 환단고기 한 번 읽어보고 있을 줄 알았는데.

    환단고기 내용을 긍정할 거면 그 내용은 당연히 알아야 되는 거 아니야?
    225 아유사태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1-05-01 07:03:10 0 삭제
    어차피 이 과정 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 다시 꺼내 볼까?

    삼성기 저자 문제 - 모름
    삼국유사 조작설 - 모름
    환단고기 판권문제 - 모름
    삼국시대 일식문제 - 모름
    오성취루 - 당연히 모름
    귀면와 - 모름

    그리고

    환단고기 내용 - 모름
    단기고사 내용 - 모름
    박창범이 왜 오성취를 얘기했는지 - 알 리가 있나

    ...

    토론 왜 하자고 했니?
    그리고 일부러 말 안 꺼냈는데, 넌 저 중에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라고 한 적 단 한 번도 없어
    인정하고 수긍하자는 말은 니 캐치프라이즈니?

    친일파가 떠오르는구나. 말만 앞세우는. 썩어 문드러진 것들은 언제나 너처럼 말만 내세우고 모르면서 아는 척 하지. 실상은 텅 비었는데 말이야.
    허무하다. 오늘도 역사는 이렇게 역사가 뭔지 모르는 놈들한테 능욕당하는구나.
    224 아유사태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1-05-01 06:59:45 0 삭제
    나야 아니까 말 하는 거지.
    너는 전여옥보다 못 해. 걔는 최소한 아니까 왜곡이라도 하지.

    그러니까 환단고기 봤냐고? 왜 이걸 답 못하지?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될 거 아니야. 왜 수긍하고 인정하자매? 왜 그걸 못 해

    그것도 토론 주제인 환단고기를 모르면서 말이야.
    223 아유사태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1-05-01 06:53:06 0 삭제
    아니 모르는 걸 아는 척 하는 게 신기해서 그러는 거야.

    최소한 환단고기는 읽어봐야 환단고기에 대해 말을 하는데 모르면서 말을 하다니. 북극에서 원숭이를 봤대도 이렇게 신기하진 않겠다.
    봤으면 봤다고 해. 왜 봤다고 말을 못 해. 환단고기 얘기하면서 환단고기를 봤다고 왜 말을 못 해. 신기해 아주
    222 아유사태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1-05-01 06:48:26 0 삭제
    ㅇㅇ 나도 확인됐으니 됐어.

    환단고기 안 봤다는 말은 죽어도 안 하네. 그래. 그나마 너는 솔직하니 다행이다. 봤다고 하면 넌 그 순간 이미 인생의 지옥을 맛봤을 거거든. 근데, 앞으로도 니가 모르는 걸 얘기하겠다고?

    애 썼다. 모르는 거 아는 척 하느라고.

    그리고 말이야. 너한테는 니가 환단고기를 안 봤다는 게 참 불리한 모양이네? 인정도 수긍도 않고 빠져나가야 한다고 결심을 한 걸 보면 말이야. 나는 니가 조금은 더 버텨 줄 줄 알았거든.
    221 아유사태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1-05-01 06:37:27 2 삭제
    난 이책 받는데 넌 봤냐..?

    ...

    이 책은 우리가 지금 토론 중인 "환단고기" "단기고사"입니다만? 이 둘을 가지고 토론 중인데 그 내용을 모르니 당연히 봤냐고 물어봐야지 그럼 무슨 얘기를 할까요? 책 내용이라는 전혀 다른 말을 하는데요? 박창범의 논문이 이 책을 토대로 한 거고 그 목적이 이 책의 진위성을 밝히려는 건데 그 책을 안 보면 뭘 봐야 되는 거죠?

    결국 봤다는 얘기는 안 하네요.

    안 보고 얘기했던 거군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면서요?
    그냥 솔직히 말해요. 안 봤죠? 왜 0.0007%가 나오고 왜 3/20이 나오는지도 모르죠?

    최소한 이제까지 토론한 사람들은 환단고기 내용은 알고 얘기했는데 모르면 뭘 어쩌라는 건지. 내용도 모르면서 대체 무슨 얘기? 그냥 다른 블로그에서 퍼 오기는 잘 하겠네요. 내용이 뭔지 모르니 그에 대해서 적지도 못 할 거고~ 아무데서나 보고 아~ 그렇구나~ 하고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퍼 오고~

    하긴 지금까지 무슨 얘기하고 있었는지도 몰랐으니 뭐 -_-;
    아나 나 그 동안 뭐한겨. 최소한 다른 사람들은 열정이라도 있었는데 열정도 없고 지식도 없고. 아니 "어디서 본 책"을 옹호하는 사람이 그 "어디서 본 책"이 뭔지도 모르다니... 아니 그 "책 몇권"이라는 게 지금의 주제고 그게 진짜인가 아닌가를 가지고 얘기하고 있는 건데 그 "책 몇 권"을 안 보고 그 "책 몇 권"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말이 되요? ㅠㅠ

    대체 내 글에 "환단고기" "단기고사" 이 두 개 말고 어딨는지 아주 자아알 살펴봐요. 그리고 그 두 개가 이 토론의 중심이자 이 토론의 목적이 이 두 개가 진짜냐 가짜냐를 가리는 건데 이 "어디서 본 책 몇 권"을 안 보면 어떡하라는 겁니까. 내가 다른 책 얘기라도 했어요?

    220 아유사태님께 [새창] 2011-05-01 06:27:36 0 삭제
    어디서 본 책이라니 어디서 본 책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 책이 우리가 지금 토론하고 있는 환단고기-단기고사라고요.
    아니 그럼 그 책을 봐야지 그럼 뭘 얘기하겠다는 거예요 대체?

    아니 그럼 지금 이제까지 뭘 가지고 토론하는지도 몰랐던 거예요?
    219 아유사태님께 [새창] 2011-05-01 00:44:10 0 삭제
    이건 확실히 확인이 필요할 것 같군요. 환단고기와 단기고사를 보셨는지, 보셨다면 왜 단기고사의 천문학 기록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천상분야열차지도니 조선시대의 얘기를 하셨는지 답변을 요구합니다.

    만약 이것을 "무시"하신 거라면 저도 이 때의 오성취를 "무시"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오성취의 가장 큰 문제는 오성취가 이루어졌다는 게 아닌 환단고기-단기고사의 오성취가 1734년이 맞나 하는 문제니까요. 전 이 문제를 전에 언급했지만 아유사태님은 이것을 "하나의 질문에 하나의 답변을 해야 한다"고 해서 취소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오성취를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아유사태님이 단기고사의 천문학 기록을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

    무시했든, 몰랐든 둘 중 하나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환단고기와 단기고사 얘기를 하는데 그 내용을 몰랐다는 건 제가 화 낼 이유가 충분하다는 거겠죠?
    218 아유사태님께 [새창] 2011-05-01 00:30:47 0 삭제
    아유사태님이 비난을 하셨으니 저도 딱 하나만 비난을 하도록 하죠.

    지금 환단고기와 단기고사를 보지도 않으셨으면서 환단고기와 단기고사 얘기, 그리고 그걸 토대로 한 박창범 교수 얘기를 하는 겁니까?
    아유사태님이 만약 "단기고사에는 지동설이 적혀 있긴 하지만"이런 말씀을 하셨다면 모르겠는데 그런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건 아유사태님이 단기고사를 안 보셨다는 겁니다.

    오히려 제가 실망이군요. 동양의 천문학이 어땠는지 찾아 보셨으면서 정작 단기고사의 천문학 수준을 모르시다니요. 알고 있었다면 이게 맞다 그르다라고 했을텐데 그런 말이 없다는 건 몰랐다고 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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