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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눈비비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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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비비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2:48:58 0 삭제
    스페로/
    그냥 천문학도 아니고 "책에 있는 천문관측"을 주제로 한 건데 왜 책을 안 읽어봤는지 정말 궁금할 따름입니다. -_-; 당연히 얘기할 때도 책 문제랑 같이 얘기해야 되는데요. 애초에 이게 문제의 핵심이거든요. 계속 곁가지만 돌면서 영점 영영영영영영... 그렇게 확률 좋아하면 로또를 긁어봐야죠. 뭐 잔뜩 준비해놓고 겉만 핥고 있어서 준비해 둔 거 썩히긴 아깝고 억울해서 올린 거죠 ㅠ

    부디 제대로 된 토론 논쟁할 사람이 나타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애초에 그런 사람이 없기에 환단고기 얘기를 금지해 달라고 한 거지만요.
    스페로님도 고생 많으십니다. ( __)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1 12:45:09 0 삭제
    절망선생/
    역시 대충 한 티가 나는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계속 "일제시대 고조선 부정 부정" 그래서 열 받아서 대충 찾아본 거였거든요.

    "일제시대와 해방 직후에는 식민사학 때문에 고조선을 아예 부정했다" 이것에 대한 반박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어쨌든 저런 게 있다는 건 일제가 고조선을 아예 없애지 못 했다는 증거니까요.

    아무튼 저도 제대로 찾아봐야겠네요. 다시 지적 감사드립니다. ( __)
    245 역사학 아마추어로서의 마음가짐 [새창] 2011-05-01 12:37:44 1 삭제
    욕을 안하고 말을 바르게 한다고 해서 예의 있는게 아닙니다..
    욕하나 하지 않았음에도 상대를 불쾌하게 상대의 감정을 격동시키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말싸움이라면 효과적인 공격방법이지만..
    지금은 싸움중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그대들의 논리는 꼭 누가 이겨야만 하는 것인가..?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다는 것과 이견을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인 부류인지...

    -> 고대로 반사.
    말은 맞는 말만 하네.
    아니 그보다 책 읽어봤냐는 말에 대답은 대체 언제 할건데? 0.0007% 이 문제도 책 보고 나온 건데?
    니가 이해 못 했다고 상대도 모른다는 편견은 버려. 그게 토론에서 제일 안 좋은 거야.
    수긍하고 인정해야지 토론을 하지 무슨.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1 11:55:58 0 삭제
    하하하핳/
    질리면 그만둬야죠 뭐 -ㅅ-;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1 11:43:52 0 삭제
    절망선생/
    첫 번째 건 장도빈의 국사고 두 번재는 최남선의 고통사입니다. 어느 정도로 쓰였는지는 그 이상 조사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참고로 장도빈의 국사-조선사요령과 황의돈의 증정 중등 조선 역사, 최남선의 고통사 전부 단군조선의 건국연대를 BC 2333년으로 쓰고 있습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1 11:23:25 0 삭제
    절망선생/
    ... 절망선생님 같은 말씀을 기다렸습니다 ㅠㅠ
    잠시만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5-01 11:17:36 0 삭제
    여기는 복사 붙여넣기 하면 되니 편하군요.

    [단군조선시대의 국토는 동과 남은 바다이고, 서는 난하에 이르고, 북은 흑룡강에 재한지라.]

    [영토는 송화강, 요하를 중심으로 북지나(중국)와 발해연안에까지 흩어져서 살았다.]

    일제시대에 조선 학생들이 배웠던 교과서 두 가지입니다. 반복하죠. "일제시대"에 "조선 학생들이" 배웠던 "역사 교과서"입니다.

    하암... 고조선이 신화라? 일제시대 때 배운 학생들은 아닌 모양인데요.
    240 영국전차열전 마지막회 순항전차 A34 코메트 [새창] 2011-05-01 10:42:18 0 삭제
    추출퇴근은 좀 (...);;;
    하긴 휴전 중인 국가라 그런지 역시 그런 쪽이나 국경 같은 개념은 알면서도 생소하긴 하네요 ^^;
    239 역사학 아마추어로서의 마음가짐 [새창] 2011-05-01 10:41:17 1 삭제
    괴수라니요 ㅠㅠ; 저는 그냥 말단 중의 말단일 뿐이예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38 역사가의 반민족 행위에 관해서... [새창] 2011-05-01 10:37:49 0 삭제
    아유사태/
    환단고기 내용을 몰랐다는 게 그렇게 짜증났나보군요.
    엥 환단고기 옹호하던 거 아니었나? 그럼 뭘 옹호하려던 거지 -.-
    237 영국전차열전 마지막회 순항전차 A34 코메트 [새창] 2011-05-01 10:33:48 0 삭제
    제대로 만드니 이미 상대할 적이 남아 있지 않았다 이런 건가요 휴 -_-;
    그러고보니 스페로님 예전 글 이제 다시 보고 있습니다 ㅠ; 이제 좀 여유가 생기네요.

    마지막 사진은 역시 덕중지덕은 양덕이라는 걸까요? ^_^;
    236 역사가의 반민족 행위에 관해서... [새창] 2011-05-01 10:28:19 0 삭제
    단지 한단고기 내용이 뭐가 그렇게 틀렸는지 한번 알아보자고
    한 것이었습니다... 욕하지 말고 비난하지 말고 조롱하지 말고...
    -> 에 그러니까 그렇게 말 한 사람이 환단고기 내용이 뭔지도 몰랐죠. 모르면서 뭐가 틀렸는지는 당연히 모르는 거고, 뭐가 틀렸는지 모르니 자기가 뭘 말하는지도 모르는 거고, 뭘 말하는지 모르니 상대가 뭘 말하는지도 모르는 거고, 상대가 뭘 말하는 건지 모르니 자기 욕 하는 걸로만 들리고, 그런 피해망상 끝에 내린 것이 뭘까요~

    라임 죽이네

    욕하지 말고 비난하지 말고 조롱하지 말고~ 아직 글들 다 남아 있는데 비난과 조롱을 찾아보면 얼마나 나올까요?~~ 찾아보길 원해요?
    거짓말을 잘 하는 집단이 있죠. 친일파, 독재 정권, 사이비 종교 계, 또 뭐가 있더라 -_-a

    그러니까 좀 읽고 얘기하라니까 읽지도 않고 뭔 헛소리인지
    235 아유사태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1-05-01 10:23:39 0 삭제
    스페로/
    아차 그렇군요. 지금도 한 사람이 두 사람인 척 댓글로 대화 중인 거죠?
    휴 감사합니다. 이제 새로운 사람이 등판하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조용할 듯 싶네요.
    234 역사가의 반민족 행위에 관해서... [새창] 2011-05-01 09:58:59 0 삭제
    악진/
    동감합니다. 뭐 그만큼 일제가 심어놓은 게 크다고 봐야될지도요. 35년이 짧은 시간은 아니죠.

    스페로/
    네이버 지식인에서 "조선상고사를 연구해보면 안 되나?" 하는 질문에 다행히 어떤 분이 조선상고사의 오류를 잘 지적해 주시더군요. 그런데 그에 대한 답글이 "우리도 실증사학 대신 민족사학 하면 안 되나요?" 였죠.

    신채호 선생이 지금 살아계셔서 이런 후손들을 보시면 야구방망이라도 들고 와서 뒤엎으셨을 겁니다.
    233 아유사태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1-05-01 09:49:21 0 삭제
    스페로/
    최소한 읽어봤을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그건 좀 충격이었습니다. -_-; 토론하겠다고 했으니 지적하면 최소한 읽어는 올 거라 생각했는데 이뭐병인 거죠. 하긴 역게에서 환단고기 읽고 옹호하는 사람은 없다시피 한 거 같네요. 그냥 여기저기서 퍼 오기. 그러면서 다른 블로그에서 하는 말만 따라 하지 말라고 하니 이건 뭐 -_-; 보면 의외로 재밌는데 왜 볼 생각도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소드립은 진짜 개그였죠. 그리고 또 다시 음모론 드립. 스페로님. 저 말에 따르면 우리는 동료인가 봐요. 알바비 받는 날이 언제죠? 이 정도 해 줬으면 많이 받아야 될 텐데 말이죠. (아마 이 댓글 전체에서 알바비 부분만 따로 빼서 "눈비비고는 알바다!" 이럴 거 같네요. 웃겨서)

    아무래도 저 사람이 말하는 "토론"이라는 건 "나를 기분 나쁘게 하지 않는 말"인 것 같습니다. 역사에 이어 꾸준하게 토론이라는 말을 왜곡하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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