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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5:01:55	0	삭제
		이게 왜 문제냐면요 ^^ 퍼센트로 나온 게 논문에 있어요 ^^ 박교수 거 제대로 안 보고 그냥 환빠들의 말을 그대로 믿었다는 것 뿐. 박교수를 믿으면서 박교수가 뭔 말을 한 건지도 모르니. 근데 도망 안 가냐? 쫄리면 가. 왜 남자가 쿨하지도 못 하냐. 뒤끝 장난 아닌데? 아이구 어떡해 우리 애기 울려서. 엄마한테 가서 맘마나 더 얻어 먹고 오거라. 퍼오기, 붙여넣기 너무 잘하는데? 혹시 도배 쪽에서 일하니?
	276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4:44:36	0	삭제
		스페로/ _-)b 최고의 댓글임다. 환단고기 맞으니까 다른 사서 모두 가짜. ㅇㅋ 이런 거랑 똑같죠 뭐. 근데 제대로 낚였네요. 하긴 제가 낚은 게 아니라 환빠들이 낚시한 걸 그대로 믿는 거지만. 뭐에 낚였는지 스페로님이라면 저 0.007을 퍼센트로 환산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0.007%? 푸하하핫
	275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4:41:53	0	삭제
		-_-a 잘 낚이네 이거. 아니 근데 이렇게 신앙 정도로 낚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내 말에 그리 낚이니 직접 찾아보지 않았다는 말밖에 더 되겠수 'ㅅ'a 아무래도 직접 논문 찾아본 것도 아니고 어디 퍼온 것을 그대로 본 모양인데. ~_~ 궁금할텐데 어여 놀다 와. 갔다 오면 왜 낚였는지 말해 줄텡께. 결국 내 말 + 퍼온 거밖에 안 믿었다는 거잖아. 그리고 이걸로 당신이 확률 모른다는 걸 완전 인증.
	274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4:33:26	0	삭제
		아유사태/ 알면 환단고기도 좀 봐요. 나믿박믿은 하덜 말고. 박창범 교수가 아니라 박창범 교주인가. 박창범 교주께서 가로되 환단고기를 믿어라 하셨으니 믿을 거면 좀 봐야되는 거 아닌가? 아무튼 도망가려면 빨리 도망가요. 사람이 쿨하질 못해. 토론도 못 하고 말싸움도 못 하더니 이젠 도망도 못 치나. 걸음마도 못 뗀 건가
	273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4:30:25	0	삭제
		잘 도망가요. 또 오면 또 쫓아내줄테니 역시 쫄리면 도망가는 건 여전하구만. 책도 몰라. 천문학도 몰라. 토론이 뭔지도 몰라. 말싸움도 못 해. 이걸 어째? -_-;
	272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4:28:55	0	삭제
		천체 관측 프로그램을 샀다면서 환단고기랑 단기고사는 안 읽는 이유는 뭐죠? - -a 그걸 알아야 0.0007%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 텐데요. 박창범 교수가 환단고기 안 보고 오행성 직렬이 0.007%라고 했었나? - -a
	271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4:28:00	0	삭제
		그렇게 섣부른 결론을 내리면 안 된다고 하면서 왜 딴 건 안 찾아보고 박창범 말만 믿죠? 박창범은 0.0007을 계산했으니 믿으면 되고 나는 3/20을 계산했으니 믿으면 안 된다? 나믿박믿 하고 있으면서 스스로 하기는 무슨
	270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4:26:44	0	삭제
		박교수님은 확정짓지 않았습니다.. 논문을 못보셨나 보네요.. 제대로 다시 한번 보세요.. -> 그럼 여기 반박하는데 박창범 논문을 직접 들고 와야지 내가 소설을 써서 줘요? 아... 설마 긁는다는 게 남의 글 긁는다는 게 아니라 내 글 긁는 거? 아 당연히 많~~~~~~~~~~~~~~~~~~이 햇죠. 난 당신과 달리 확실한 내 주장과 근거가 있으니까 내 주장을 긁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뭐가 이상하지?
	269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4:25:22	0	삭제
		박창범 논문 - 자료 반박 논문"들" - 자료 초록불님 블로그 - 자료 양자리와 바다뱀자리 위치 - 자료 세차 운동 - 자료 환단고기 - 자료 단기고사 - 자료 삼국사기 연대 검증 문제 - 자료 조선왕조실록 연대 검증 문제 - 자료 BC 2333 성립 - 자료 헥헥... 대체 내가 자료 몇 개를 본 거지?
	268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4:22:43	0	삭제
		제목은 [삼국시대 천문기록의 독자 관측 사실 증명과 삼국 위치의 재조명]입니다. "모의 실험에 의하면 일식 기록이 독자 관측기록일 확률은 99.97% 이상이다." "일식이 지구상의 일부 지역에서만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신라, 백제, 고구려의 위치를 찾아보았다. 그 결과 AD 3세기 이전에 신라가 중국 대륙의 양자강 유역에, 8세기 이후에는 한반도에 있었다고 추정됐다. 고구려의 위치는 신라, 백제보다 상당히 고위도에 있었다." "신라 초기의 일식들은 양자강 유역에서 관측된 것이다. 한편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나오는 홍수기록을 분석해 본 결과 동일한 기상학적 특성을 지닌 지역이 AD500년 이전에는 양자강 유역으로, 그 이후에는 한반도로 밝혀진다. 즉 일식으로 추정된 위치와 일치한다." "그러므로 삼국사기의 자연현상 기록들은 신라와 백제의 활동 무대가 중국 대륙의 동해안인어야 설명될 수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대륙삼국설의 시작은 박창범 교수입니다. 섣부른 판단을 하면 안 된다? -_-a 저게 어딜 봐서 참고로 이 이야기 하니까 당신은 도망갔죠. 인정도 수긍도 안 하고 말이죠.
	267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4:18:58	0	삭제
		저거랑 똑같은 내용 있는 거 찾아 오면 내가 당신 앞에 무릎 끓어 드리지 :) 어때 콜? 남의 거 퍼오기만 잘 하는 양반이 무슨 다 지 같은 줄 아나
	266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4:17:40	0	삭제
		이건 또 누구 한테서 긁어 오신 건가요..? 어디서 이런 엉터리를 진짜처럼 또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정말 숫자하고는 별로 안 친하시나 보네요.. -> 내가 당신처럼 긁어오기만 할 거라는 편견은 버려요. 그건 당신이 잘 하는 짓이지. 물론 그래놓고 남한테 긁어오지 말라고 하는 건 왜 그리 친일파랑 똑같은지. 박창범의 말은 언제 학계에 반영됐었나? - -a 지금 학계에서 박창범의 주장에 반하는 논문이 몇 갠지부터 확인하고 오죠 :D 아 맞다 그것도 모르겠다. 논문 찾을 줄도 모르니까 아무튼 저걸로 뭔지도 모르면서 엉터리, 자기가 모르면 엉터리, 자기와 반대되면 엉터리, 말도 안 되니까 엉터리. 역시 토론하는 방법을 전혀 모르고 수긍도 인정도 전혀 모른다는 걸 스스로 밝히네요. 거짓말은 안 해서 정말 좋네 ... 토론 왜 했지?
	265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4:14:35	0	삭제
		스페로/ 박창범의 논문이 환단고기 후반을 부정하고 대륙삼국설을 처음 냈다고 하니까 "대륙삼국설은 환까가 만든 거고 박창범 교수님과는 관 련 없다"고 했죠. 물론 이에 대한 반박이나 "알았다"는 "인정"과 "수긍"은 없었죠. ......... 나믹받믹(뿜었습니다)을 넘어서서 박창범의 말까지 왜곡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언제까지 상대해주는 게 좋을까요 ㅡ_ㅡ); 어차피 이젠 여기도 복사 붙여넣기만 하면 되니 편해지긴 했는데요.
	264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4:10:14	0	삭제
		그러니까 그 논문에 나와 있는 확률이 왜 나왔는지도 모른다는 거잖아요 ㅡ_ㅡ) 앵무새인가 남이 하는 말만 따라하게
	263	오성취루 문제 마무리 [새창]	2011-05-01 14:09:07	0	삭제
		0.007% 라는 것은 한단고기 기록에 있는 오성취루가 관측되었다는 날과 실제 측정한 날짜가 같을 확률을 뜻하는 것입니다.. -> 날이라고 했는데 언제 환단고기에 오성취루가 관측되었다는 "날"이 있죠? -_-; 이거라도 알아야 뭔 얘길 하지 않나요? 박창범의 말만 주구장창 퍼 오면서 정작 거기서 왜 0.0007%이 나왔는지 알 생각도 안 하면서 무슨 말을 하겠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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