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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비비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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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비비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 기자 조선에 대해 [새창] 2011-06-05 04:10:10 0 삭제
    에 뭐 그래봐야 사대주의 미화하는 거 아니냐느니 그러니까 지금 고조선부터 우리가 중국 식민지가 아니였냐느니 하는 반론쯤이야 충분히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일제 전만 해도 기자에 대한 의식이 강한 걸 생각하면 아예 무시할 순 없죠.

    아무튼,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396 한국 해군의 성장 [새창] 2011-06-05 04:06:50 0 삭제
    whatdi / 해군 출신이신 분이 그렇게 느끼셨으면 글 쓴 보람이 있네요 ^^ 감사합니다.
    달콤쌉싸름 / 서해에 계셨군요. 뭐 저 같은 경우는 사정이 있어서 해군을 못 갔는데; 덕분에 그냥 겉핥기만 하는 수준이죠. 배 이름 외우는 것보단 직접 그 배에 타면서 거기에 능숙한 게 더 대단한 거 아니겠어요 ^^;
    395 한국 해군의 성장 [새창] 2011-06-05 00:30:55 0 삭제
    채권총론 / 진짜 힘내라는 말밖엔 안 나옵니다. 우리 해군 ㅠ_ㅠ)
    보글레기 / 그게 기어링급일 겁니다. 기어링급이 마지막에 퇴역한 게 2001년이었죠. ㅠ 개량을 여러 번 했다고 해도 2차대전 때 만든 함을 지금까지 섰다는 거 생각하면 짠하죠. 무슨 함 타셨었나요?
    394 한국 해군의 성장 [새창] 2011-06-05 00:29:17 0 삭제
    보글레기 / 에이 이건 역게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이니까 신경 안 쓰셔도 되요 ( ..);
    해바라기 / 그러게 말입니다.
    MK9 / 본문에도 적었지만 바로 얼마 전에 2번함 율곡 이이함이 완전히 전력화 되고 3번함 서애 유성룡함이 진수되었죠. 뭔가 애매합니다. 소형 이지스 계획 (KDX-2A)가 정말 대형 이지스함 무용론 때문에 나온 건지 그냥 돈이 아까운 건지 - -a
    Sperospera / 그렇죠 >_<;
    393 한국 해군의 성장 [새창] 2011-06-05 00:20:17 0 삭제
    Sperospera / 역시 잘 모르는 티가 역력하게 나네요. 추가 설명 감사합니다 :)
    ... 그래도 이거 오류가 너무 많네요 - -;
    392 여러분의 생각은? [룸코너] [새창] 2011-06-04 23:04:08 0 삭제
    하나 더.
    재야 재야 하는데 재야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관직에 몸 담지 않은 것을 말할 뿐입니다. 여기에 대입하면, 말 그대로 학교나 연구소 등 역사 관련 일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뜻하죠.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입니다.

    환단고기 등의 주장을 인터넷에서 몰아낸 것은 주류사학, 강단사학계가 아닙니다. 그들 역시 사학 관련 학과를 나오든 아니든 사학계에서 밥 벌어먹지 않는 재야사학자들이었습니다. 아니 이들이 진짜 재야사학자라고 봐야죠. 극소수의 재야? 사학계에서 밥 벌어먹지 않으면서 역사 연구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사학계보다 훨씬 많죠. 오히려 강단사학계가 극소수입니다.

    강단사학계는 뭘 했냐구요? 그냥 반박만 하고 그거 알릴 생각은 안 합니다. 아니 알려도 사람들은 어렵다고 볼 생각도 하지 않죠. 사학은 피자도 치킨도 아닌 일반 가정식이니까요. 사람들은 맵고 짜고 달고 기름 철철 넘쳐흐르는 자극적인 음식을 원합니다. 지루하고 재미 없는 사학계의 말을 들을 리가요.

    연예인이랑 야구선수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모 교수님은 몇십년 동안 환단고기 등이 위서라는 것을 밝혀왔죠. 하지만 그 교수님은 그걸 자랑하지 않으십니다. 왜냐, 제대로 된 역사서를 연구한 게 아니었으니까요. 이게 진정한 사학계의 현실입니다. 자신들의 존재를 위협하는 책들이 계속 나오고 사람들이 그걸 믿고 있는데도 사학계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 합니다. 사학계의 힘은 겨우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런 이들이 역사를 왜곡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자기 일 하는 사람들은 제발 힘 좀 실어 줍시다.

    재야? 대단한 거 아닙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야구하는 애들도 아마추어고, 계약금 받기 전까지 놀고 있는 야구선수도 똑같이 아마추어입니다. 재야도 이런 거일 뿐이예요. 오히려 사학계보다 능력이 더 중시되고, 그 말이 맞는지 철저히 확인해 봐야 됩니다.

    말이 길어졌군요.
    저런 선동들이 거짓이라는 걸 밝혀낸 것이 바로 재야입니다.
    391 여러분의 생각은? [룸코너] [새창] 2011-06-04 18:26:32 4 삭제
    이병도의 직계니까 이병도를 옹호하는 거라고 말하고 싶으신 거 같은데
    그것도 아닙니다
    사학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 주세요. 사학 내에 얼마나 많은 계파가 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병도는 그들에게 살아 있을 때부터 비판 당해 왔습니다.
    역사학도가 모두 이병도의 제자라는 것. 그래서 이병도의 사상을 물려받았다는 것.

    그게 재야사학자라고 자칭하는, 유사역사학자들의 대표적인 왜곡이며 선동입니다. 선동은 간단할수록 효과 직빵이죠
    390 카이로네이아 전투 연재중지 [새창] 2011-06-04 17:59:31 0 삭제
    .. 이러지 마요 ㅠ_ㅠ
    389 신라의 역사, 고구려의 역사 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새창] 2011-06-04 17:58:02 0 삭제
    괜찮으시면 그 중에 어떤 게 있는지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생각해보면 남선경영설부터가 삼국시대군요 -_-;
    388 여러분의 생각은? [룸코너] [새창] 2011-06-04 17:57:04 2 삭제
    1. 일제 때도 단군은 연구했습니다. 인터넷 서핑하다 보면 들어보셨겠죠? "조선사편수회"의 "조선사" 시작이 고조선입니다.

    2. 이병도는 단군을 전설로 치부하는 것에 대해 인신공격을 가했습니다. 인정 그런 문제가 아니라 이병도에게 있어서 언제나 단군=역사였습니다.

    3. 둘의 혈연관계에 대해서는 위에 댓글에 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이병도는 이완용의 관을 사서 불태운 사람입니다. 이것 때문에 "역사적으로 남겨야 되는 걸 은폐하기 위해 그랬다"는 말이 있는데, 아니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매국노 관을 유물로 남기는 나라입니까. 그것도 매장이 풍습이었던 나라에서 불태운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는 말 할 필요도 없는데요.

    4. 이완용 - 이병도 이게 아니니 이장무, 이건무도 이완용의 핏줄이 아닌 거죠.

    5. 설사 핏줄이라 해도 그들이 친일을 옹호하거나 이완용을 옹호하지 않는 이상, 혹은 이완용의 재산을 요구하지 않는 이상 뭐라 할 순 없다고 봅니다. 그건 연좌제죠. 다만 그럴 경우 미친듯이 까야 되지만요.

    6. 이병도는 이른바 "재야사학"에 의해 크게 왜곡됐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특히 단군교로 대표되는 그들은 친일파였거든요. 근데 일제가 단군을 무시하고 이병도가 단군을 무시하면 당연히 단군을 믿던 그들은 친일파일 수 없게 됩니다. 결국 이병도가 이렇게 비난 받는 건 그들이 자신의 친일을 숨기기 위해서였을 뿐입니다.

    7. 오히려 이병도가 비판 받는 건 너무 민족주의적이라서 그렇습니다. 이게 최남선처럼 자신의 친일 경력을 무마하기 위해 나온 것이었든 원래 성향이 그런 거였든 비판하려면 이걸로 비판해야죠.

    8. 위험한 것은 저렇게 행적이 드러난 친일파보다 그 친일파들을 욕하면서 자기의 친일 경력을 숨기고 민족주의자인 척 하는 부류입니다. 그게 바로 혹세무민이니까요.
    387 조선판 레골라스 [새창] 2011-06-04 00:05:52 2 삭제
    진짜 저쯤 되면 전설이죠. _-)b; 조선 건국이 잘 했느냐 못 했느냐와는 별개로요. 조선시대의 명궁에 대한 얘기를 보다 보면 이성계의 이야기도 과장이 그리 많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386 조선판 레골라스 [새창] 2011-06-04 00:05:52 0 삭제
    진짜 저쯤 되면 전설이죠. _-)b; 조선 건국이 잘 했느냐 못 했느냐와는 별개로요. 조선시대의 명궁에 대한 얘기를 보다 보면 이성계의 이야기도 과장이 그리 많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385 이완용 평전 [새창] 2011-06-04 00:04:23 1 삭제
    현존하는 어떠한 욕설이나 단어로도 표현할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2)
    384 혈연 민족주의의 문제점 [새창] 2011-06-04 00:03:28 0 삭제
    신경 안 쓰고 있었더니 베스트로 갔네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383 아유타야 왕조와 타이의 로어 갑옷 [새창] 2011-06-04 00:03:07 0 삭제
    역시 기후의 영향은 무시할 수 없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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