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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비비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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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비비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요새도 김정호 옥사설 믿는 사람들 많아요? [새창] 2011-06-11 01:54:52 0 삭제
    정말 대표적인 ( 근대를 겨냥, 니네는 안 돼, 니네 지도자들 썩음, 니네 중에 잘난 사람은 소수인데 나라에서 안 알아줌, 망했어야 마땅, 이제 일본이 다스리니 인재 알아줄게, 니네는 우리 없음 안 됨 ) 식민사관이죠.

    재밌는 건 식민사관을 아주 그대로 이어서 지금까지도 학계를 식민사학으로 뒤덮고 있다는 사람이 맨 처음으로 저 옥사설에 딴지를 걸었다죠. 어떤 사람들의 말이 맞다면 이병도는 아예 저 학설을 제대로 퍼뜨렸어야 될 텐데 말이죠.
    426 원균과 칠천량 해전 [새창] 2011-06-10 12:36:02 0 삭제
    작은돌 /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적의 기습 시간이 밤 4시경이라고 했는데 혹시 이것과 관련해서 설명 가능할까요?

    SperoSpera / 애초에 조사할 필요도 없이 자기가 몇 년이나 몸 담았던 곳이라는 걸 생각하면 더 어이가 없어지죠 (...)
    425 원균과 칠천량 해전 [새창] 2011-06-10 12:36:02 1 삭제
    작은돌 /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적의 기습 시간이 밤 4시경이라고 했는데 혹시 이것과 관련해서 설명 가능할까요?

    SperoSpera / 애초에 조사할 필요도 없이 자기가 몇 년이나 몸 담았던 곳이라는 걸 생각하면 더 어이가 없어지죠 (...)
    424 원균과 칠천량 해전 [새창] 2011-06-10 01:10:07 8 삭제
    원균옹호론이 그렇게 퍼졌던 이유를 대충 3가지로 나누면
    그냥 새로워 보이니까 말하면 있어 보이니까
    박정희가 이순신 띄웠다는 말에 너무 쉽게 낚여서 ( 웃긴 게 주로 운동권 등 진보들이 기득권-선조- 띄워 줄려고 한 학설을 외치고 다녔다는 거죠 )
    그럼 그렇지 설마 저런 졸장이 있을 리가 없잖아 수준으로 원균의 행적이 너무 막장이라서 오히려 안 믿겨서

    라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결론은 까면 깔수록 깔 거리가 더 나오는 양파죠
    423 원균과 칠천량 해전 [새창] 2011-06-10 01:10:07 3 삭제
    원균옹호론이 그렇게 퍼졌던 이유를 대충 3가지로 나누면
    그냥 새로워 보이니까 말하면 있어 보이니까
    박정희가 이순신 띄웠다는 말에 너무 쉽게 낚여서 ( 웃긴 게 주로 운동권 등 진보들이 기득권-선조- 띄워 줄려고 한 학설을 외치고 다녔다는 거죠 )
    그럼 그렇지 설마 저런 졸장이 있을 리가 없잖아 수준으로 원균의 행적이 너무 막장이라서 오히려 안 믿겨서

    라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결론은 까면 깔수록 깔 거리가 더 나오는 양파죠
    422 예종의 사인을 정확히 뭐라고 봐야 할까요? [새창] 2011-06-09 23:07:23 0 삭제
    찾아봐야 나오는 건 "야사에 따르면"이군요. 근데 그 야사가 뭔지 모르니...
    갑자기 죽어서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닌가 합니다.
    421 1951년 1월4일 후퇴를 아시나요? [새창] 2011-06-09 23:04:26 0 삭제
    스페로님이 잘 적어주신 이상 추천만 때리고 갑니다 ( ..)
    420 1951년 1월4일 후퇴를 아시나요? [새창] 2011-06-09 23:04:26 0 삭제
    스페로님이 잘 적어주신 이상 추천만 때리고 갑니다 ( ..)
    419 [BGM] 신채호 [申采浩, 1880.12.8~1936.2] [새창] 2011-06-08 01:48:22 2 삭제
    그만큼 어려울 때였으니까요.
    혼자만의 상상이지만 신채호 선생이 이 시대에 다시 태어난다면 자기 신봉하는 자들 두들겨패고 자기 책을 찢든 불태우든 한 다음에 다시 쓰지 않을까 합니다. 그 때에 비하면 정말 자유롭게 역사 연구할 수 있는 시대니까요.
    418 [BGM] 신채호 [申采浩, 1880.12.8~1936.2] [새창] 2011-06-08 01:48:22 0 삭제
    그만큼 어려울 때였으니까요.
    혼자만의 상상이지만 신채호 선생이 이 시대에 다시 태어난다면 자기 신봉하는 자들 두들겨패고 자기 책을 찢든 불태우든 한 다음에 다시 쓰지 않을까 합니다. 그 때에 비하면 정말 자유롭게 역사 연구할 수 있는 시대니까요.
    417 [BGM] 백선엽 [白善燁, 1920.11.23~] [새창] 2011-06-07 20:41:00 0 삭제
    한국에서 친일파에 대한 것은 가혹할 수밖에 없죠. 하지만 그 능력 및 그 때 나라를 구한 건 인정해야 하는 건 맞는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IV 님은 전에 아니랬는데 계속 먼저 도망쳤다고 하시나요. 친일파 = 무조건 악 + 무능이면 청산이 왜 이렇게 힘들겠습니까.
    416 해방 전의 북한 사진들 [새창] 2011-06-07 05:25:26 0 삭제
    쉘든쿠퍼 / 그 과제는 결국 우리에게 맡겨졌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야죠. 하긴 그거 생각하면 놀기만 하는 저 자신이 부끄럽네요
    415 [BGM] 백선엽 [白善燁, 1920.11.23~] [새창] 2011-06-07 04:55:22 6 삭제
    이용훈 교수의 "천황에 하던 충성이 한국으로 바뀌었을 때 그들 내면은 어땠을까?"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당사자야 옹호하려고 한 말이겠지만요.
    글쎄요. 6.25 때 활약이야 대단했지만, 딱 거기까지죠.
    414 [BGM] 백선엽 [白善燁, 1920.11.23~] [새창] 2011-06-07 04:55:22 0 삭제
    이용훈 교수의 "천황에 하던 충성이 한국으로 바뀌었을 때 그들 내면은 어땠을까?"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당사자야 옹호하려고 한 말이겠지만요.
    글쎄요. 6.25 때 활약이야 대단했지만, 딱 거기까지죠.
    413 [BGM] 신채호 [申采浩, 1880.12.8~1936.2] [새창] 2011-06-06 23:27:08 0 삭제
    함량미달로 보기에는 다른 역사가들도 크게 할 말이 없죠. 건국 이후를 생각한다면 다르겠지만 그 때는 일제시대였으니까요. 만주 얘기하며 극우적으로 놀았던 역사가들은 친일파 중에도 있었고 (최남선이라든지 최남선이라든지 최남선이라든지) 몇몇 극우들이야 신채호 없었으면 또 다른 사람 가지고 놀았을 겁니다. 거기에 천부경 등을 볼 것도 없는 위조라고 하면서 그에 대항할 무기도 확실히 마련해 놓았죠.

    어차피 계속된 연구로 참고 이상의 의미를 찾기 힘들어지고, 극우주의적인 것만 빼면 사상적 기반도 훌륭하다고 보니까 그저 근대 역사 연구의 선구자의 위치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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