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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7	대륙백제설에 관하여 [새창]	2012-04-02 01:30:15	0	삭제
		일단 전 윗분이 밀씀하신 설 지지합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길 거고... 아무튼 대륙백제설이랑 요서경략설은 다르죠. 대륙백제설은 백제가 대륙에서 시작됐단 식의 얘기니까요. 요서니산동이니하는 경략설의 영역도 비슷해질 때가 있긴 하지만 근본적인 개념은 다릅니다.
	786	횽들 환단고긴가 한단고긴가 그거 읽어봤엌 [새창]	2012-04-01 22:02:08	1	삭제
		내가 처음 빠졌던 책도 저거였던 것 같은데 -_-;; 역시 "보면" 답이 나오는 책이 환단고기죠.
	785	규원사화가 정사라굽쇼? -_-; [새창]	2012-03-31 13:49:00	0	삭제
		리볼버오셀롯 / 네 오랜만입니다 ^^; pgr 봐 주고 계셨군요 ㅠㅠ; 이거 계속 잠수타서; 암울한 얘기만 하다가 이제 좀 일본 꼬시다 할 얘기 시작해서 숨통이 좀 트입니다. 이건 다 쓰고 간추려서 여기 올려도 될 것 같아요. 이름없는여자 / 블로그 봐 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아무튼 =_=; 좀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딴 건 몰라도 환단고기나 규원사화나 단기고사 옹호할 거면 최소한 그 책은 봐 줬으면 하는데요... 그 옛날 환빠 시절에 열심히 봤던 게 후회될 정도라서요.
	784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나 본 박정희 옹호론자들의 두 부류.. [새창]	2012-01-28 03:34:17	0	삭제
		음? 다시 얘기하는 것도 거부하시는 건가요. 뭐 그럼 됐습니다. 정신승리를 피하기 위해 다시 얘기해 보자고 하는데 그거마저 싫으시다면 저도 딱히 방법은 없네요.
	783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나 본 박정희 옹호론자들의 두 부류.. [새창]	2012-01-28 03:34:17	0	삭제
		음? 다시 얘기하는 것도 거부하시는 건가요. 뭐 그럼 됐습니다. 정신승리를 피하기 위해 다시 얘기해 보자고 하는데 그거마저 싫으시다면 저도 딱히 방법은 없네요.
	782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나 본 박정희 옹호론자들의 두 부류.. [새창]	2012-01-28 03:32:43	0	삭제
		논문 30편만 떠오른다고 한 건 님이죠. 자. 졸린 눈 비비고, 세수라도 한 번 더 하고 온 다음에 봅시다. 제 첫 댓글부터 "논문 30편"을 강조한 게 어디에 있는지 말이죠. 이거 읽기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 것 같아서 갑갑합니다만.
	781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나 본 박정희 옹호론자들의 두 부류.. [새창]	2012-01-28 03:32:43	0	삭제
		논문 30편만 떠오른다고 한 건 님이죠. 자. 졸린 눈 비비고, 세수라도 한 번 더 하고 온 다음에 봅시다. 제 첫 댓글부터 "논문 30편"을 강조한 게 어디에 있는지 말이죠. 이거 읽기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 것 같아서 갑갑합니다만.
	780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나 본 박정희 옹호론자들의 두 부류.. [새창]	2012-01-28 03:28:31	0	삭제
		자 그럼 다시 얘기해 볼까요? 제가 지적한 게 뭔지?
	779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나 본 박정희 옹호론자들의 두 부류.. [새창]	2012-01-28 03:28:31	0	삭제
		자 그럼 다시 얘기해 볼까요? 제가 지적한 게 뭔지?
	778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나 본 박정희 옹호론자들의 두 부류.. [새창]	2012-01-28 03:26:17	0	삭제
		뭐 그건 알겠습니다. 이런 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욕 하시는 와중에도 이건 따로 지적하셨으니. 그거 하나도 넘기지 못 한 상황이었죠. 뭐 더 나갈까 아니면 이것만 가볍게 지적할까 생각했는데, 님의 머리속에 든 건 그저 논문 30편 논문 30편 논문 30편 이것 뿐이었습니다. 다시 정독하시면 다른 게 보이겠죠. 제가 물고 늘어졌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다른 부분입니다. 아마 다시 찬찬히 읽어보시면 알 수 있으실 겁니다.
	777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나 본 박정희 옹호론자들의 두 부류.. [새창]	2012-01-28 03:26:17	0	삭제
		뭐 그건 알겠습니다. 이런 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욕 하시는 와중에도 이건 따로 지적하셨으니. 그거 하나도 넘기지 못 한 상황이었죠. 뭐 더 나갈까 아니면 이것만 가볍게 지적할까 생각했는데, 님의 머리속에 든 건 그저 논문 30편 논문 30편 논문 30편 이것 뿐이었습니다. 다시 정독하시면 다른 게 보이겠죠. 제가 물고 늘어졌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다른 부분입니다. 아마 다시 찬찬히 읽어보시면 알 수 있으실 겁니다.
	776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나 본 박정희 옹호론자들의 두 부류.. [새창]	2012-01-28 03:20:25	0	삭제
		그러니까 저에 대한 심리학적인 분석을 해 보시는 것이 지금 이렇게 욕 하는 것보단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 하긴 남은 딴 얘기 하는데 머리 속에서는 논문 30편이라는 단어가 세뇌된 것처럼 틀어박혀 있는 상황에서 말이 제대로 들어오겠습니까마는. 에 그런데 전 그냥 비꼬는 의도로 정신이상이냐느니 하는 말을 썼는데 님은 왜 진짜 욕이랑 병신, 정신이상 이런 쪽 얘기만 하시죠? (...) 제가 판단은 제대로 한 것 같네요
	775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나 본 박정희 옹호론자들의 두 부류.. [새창]	2012-01-28 03:20:25	0	삭제
		그러니까 저에 대한 심리학적인 분석을 해 보시는 것이 지금 이렇게 욕 하는 것보단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 하긴 남은 딴 얘기 하는데 머리 속에서는 논문 30편이라는 단어가 세뇌된 것처럼 틀어박혀 있는 상황에서 말이 제대로 들어오겠습니까마는. 에 그런데 전 그냥 비꼬는 의도로 정신이상이냐느니 하는 말을 썼는데 님은 왜 진짜 욕이랑 병신, 정신이상 이런 쪽 얘기만 하시죠? (...) 제가 판단은 제대로 한 것 같네요
	774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나 본 박정희 옹호론자들의 두 부류.. [새창]	2012-01-28 03:18:20	0	삭제
		물론 저희 어머니랑은 이런 저런 것에 대한 얘기가 잘 오고 갑니다. 굳이 역사 얘기가 아니더라두요. 설령 제 말에 대한 반박을 하더라도 님처럼 욕은 쓰지 않으시죠. 아마 님처럼 욕만 많이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제가 이렇게 된 모양입니다. 물론 이 세상도 마찬가지겠죠. '~'
	773	여태껏 살아오면서 만나 본 박정희 옹호론자들의 두 부류.. [새창]	2012-01-28 03:18:20	0	삭제
		물론 저희 어머니랑은 이런 저런 것에 대한 얘기가 잘 오고 갑니다. 굳이 역사 얘기가 아니더라두요. 설령 제 말에 대한 반박을 하더라도 님처럼 욕은 쓰지 않으시죠. 아마 님처럼 욕만 많이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제가 이렇게 된 모양입니다. 물론 이 세상도 마찬가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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