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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눈비비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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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비비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7 안녕하세요 역사게시판 여러분. [새창] 2011-12-09 02:10:54 0 삭제
    축하드립니다~
    666 단군조선 기자조선 위만조선 에 대해 상세히 아시는 분 계십니까 [새창] 2011-12-07 04:46:23 0 삭제
    일단 깨뜨려야 될 상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신 것 같네요.
    그걸 깨뜨리기 전까지는 무슨 얘길 하든 안 좋게 들릴 겁니다.
    665 안하무인위키의 반달러들의 행동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창] 2011-12-03 03:26:51 0 삭제
    http://www.angelhalowiki.com/bbs/index.php?_filter=search&mid=wikibbs&search_keyword=%EC%95%84%EB%A5%B4%ED%97%A8&search_target=title&page=1&division=-47483&document_srl=31165
    ㅇㅇ 원씨 오랜만
    이 분의 정체를 알고 싶다면 저 글을 보세요
    664 안하무인위키의 반달러들의 행동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창] 2011-12-03 03:26:34 0 삭제
    http://www.angelhalowiki.com/bbs/index.php?_filter=search&mid=wikibbs&search_keyword=%EC%95%84%EB%A5%B4%ED%97%A8&search_target=title&page=1&division=-47483&document_srl=31165
    이 분의 정체를 알고 싶다면 이 글로
    663 안하무인위키의 반달러들의 행동패턴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창] 2011-12-03 03:25:37 0 삭제
    http://www.angelhalowiki.com/bbs/index.php?_filter=search&mid=wikibbs&search_keyword=%EC%95%84%EB%A5%B4%ED%97%A8&search_target=title&page=1&division=-47483&document_srl=31165
    원씨 여기저기서 노네.
    이 인간의 진실을 알고 싶다면 저걸 보시길.
    662 (딴지 펌) 매국노의 삶, 의인의 죽음 [새창] 2011-12-03 03:23:56 0 삭제
    눈팅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글을 올려야될지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661 뿌나에 나온 유생 박세명의 투신 사건 진짠가요? [새창] 2011-12-01 03:15:26 1 삭제
    실제 훈민정음 반포는 여기저기서 과장하는 거랑 다르게 너무나도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반대도 최만리 등이 나선 딱 하루 뿐으로 좀 감경하게 나가니까 다 데꿀멍. 진짜 반대했다면 몇 달에서 몇 년간 끊임 없이 반대했겠죠.
    660 세종이 만들려던 건 글자가 아니라.. [새창] 2011-11-26 06:33:35 6 삭제
    http://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on&divpage=6&sn=on&ss=off&sc=off&keyword=%EB%88%88%EC%8B%9CBBver.2&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826
    언문이라 먼저 말 한 건 세종입니다

    그리고 그 말이 맞다면 제일 먼저 나와야 될 건 동국정운인데 정작 반포하기도 전에 완성한 건 용비어천가였죠.

    그 어문학 교수님이 누구신지는 몰라도 교수가 맞긴 한지 궁금한데요. 아니면 "발음기호다"라고 하신 것에 대해 님이 "발음기호니까 문자는 아니었다는 거네?"로 생각하셨던가요.
    훈민정음은 발음기호로도 쓰인 문자였습니다. 충분히 공존 가능한 두 가지죠. 지금 발음기호도 다 알파벳이라는 문자를 기초로 만든 건데요
    659 대동여지도에 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11-24 01:13:41 1 삭제
    http://nhistoria.egloos.com/1364615
    길을 따라 간다고 지도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원시적인 노력을 했다는 것 자체가 폄하의 느낌이 강하죠. 근대적인 측정 방법이 없었다는. 하지만 조선은 개국 초부터 한반도의 모양을 비슷하게 알고 있었고, 시대가 갈수록 정교하게 됩니다. 김정호는 그런 노력들을 집대성한 거죠.

    뭐 나머지는 링크로.
    658 한국 근대사에 관한 중3의 짦은생각 -1 [새창] 2011-11-23 02:22:21 0 삭제
    1. 어찌됐든 경제가 성장한 건 사실입니다. 그게 그의 "공"이라는 건 부정하면 안 되죠. 왜냐면 말씀하신 건 그 경제성장에 따른 "부작용" "한계" 이런 쪽이거든요. 박정희 없었어도 됐다느니 하는 말들 많지만, 역사에 "만약"은 없습니다. 물론 그 부작용은 마음껏 까도 됩니다만, 경제성장 자체를 부정해 버리면 컴퓨터와 인터넷과 뉴페이스 잠바를 설명할 수 없게 되죠.
    2. 국내 진공의 규모는 너무나도 적었고, 그걸로 독립을 하겠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안타깝게도 임시정부는 분열에 분열을 거듭했고 (아나 이승만 -_- 근데 다른 양반들도 잘 한 건 없습니다) 나중에 가면 정말 초라해지죠.
    3. 미국이 핵 터뜨린 건 더 이상 피해를 늘리지 않기 위해서였죠. 하긴 소련의 진출을 막아야 되는 면도 있으니 틀린 건 아닙니다.
    4. 1, 2차 선거까지는 별 이상 없이 됐습니다. 1차까지는 이승만의 환상이 너무 컸고, 반대파들을 착실하게 죽였고 -_-; 2차에서는 이승만 정권에 지쳐서 국민들이 역공을 펼쳤죠. 아 대통령 선거 말고 국회의원. 그런 상황에서 자기 목 잘릴 거 같으니까 이승만이 쇼 한 거구요.
    5. 김구에 대한 환상은 한국인 대부분에게 몰려 있지만 너무 과대평가 받습니다. 뭐 전 그래도 존경하긴 합니다만 -_-a 이건 어려우니 차차 배워가면 될 거예요.
    6. 미국의 힘을 업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저 쪽에서도 소련의 힘을 업었으니까요. 적어도 80년대까지는 미국의 보호 없었으면 2차 한국전쟁 일어났을 거고요. 지금도 안심 못 하죠. 문제는 미국 힘 믿고 너무 깝쳤다는 거 -_- 나중에 가면 미국이 이승만을 버릴 정도로요.
    7. 그래도 진지한 얘기 할 땐 욕은 적당히. 간혹 끼워넣으면 이해 쉽고 되고 재밌지만 너무 많이 쓰면 글 자체의 질이 낮아져요.

    뭐 중 3이시라니 천천히 알아가시길. 너무 빨리 결론 내 버리면 안 되니까요.

    657 500년 넘기 지속된 조선 왕조!!! [새창] 2011-11-16 20:35:23 9 삭제
    정복만 위대한 거라면 조선은 위대한 거 없죠.
    하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위대하다 할 만한 게 많이 나옵니다. 조공? 못 해도 두 배는 받아 먹는 장사였습니다. 허구헌 날 뜯긴 거? 임진왜란 병자호란 말고 더 있나요? 그 이전 것들은 전 세계 역사에서 나오는 오랑캐들의 공격일 뿐이었죠. 근데 조선은 청나라 세워지기 전까지는 허구헌날 여진족 때려 패고 뜯어먹고 살았습니다. 근데 왜 역사에는 여진족의 공격밖에 없냐구요? 쟤네 아무 잘못 없는데 공격했다고 하면 쪽팔리잖아요. 쟤네가 먼저 말썽 피웠으니 우리가 쳐들어간다는 식으로 나온 거죠.

    나머지는 직접 공부하면서 아는 게 편합니다. 나쁜 점만 보면 고구려고 중국이고 로마고 좋을 거 하나 없습니다.
    656 조선조 임금들의 패턴(7) [새창] 2011-11-08 15:47:09 0 삭제
    이전에 질문하셨던 부분 논지 강화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벅차네요. -_-; 일단 제 생각은 그 때 잘 말씀드렸지만, 반대도 만만치 않아서요.
    정조의 왕권이 분명 미친 듯이 강하긴 했고, 여기까진 동의하는데 그 쪽에서는 이 강력한 왕권이 시스템을 무너뜨렸고, 그 때문에 순조 때 세도정치가 나온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뭐 사실 개혁군주 정조 -> 독재자 정조 역덕들의 시선은 여기로 옮겨 가고 있고, 제가 여기에 딴지를 건 거니 제가 좀 다른 시선이긴 합니다. 학게 쪽은 복잡하니까 패스 _-)/

    문제는 이전에 말씀드렸듯 정조는 시-벽파를 같이 키우면서 당쟁을 시켰다는 점이고, 순조가 손을 못 쓸 정도로 신권이 강력해져서 무력했냐 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요. 그래서 아직 제 생각을 철회할 생각은 없구요. 더 고민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결론 나겠죠 '~'

    잘 읽었습니다 ^
    655 조선조 임금들의 패턴(7) [새창] 2011-11-08 15:47:09 1 삭제
    이전에 질문하셨던 부분 논지 강화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벅차네요. -_-; 일단 제 생각은 그 때 잘 말씀드렸지만, 반대도 만만치 않아서요.
    정조의 왕권이 분명 미친 듯이 강하긴 했고, 여기까진 동의하는데 그 쪽에서는 이 강력한 왕권이 시스템을 무너뜨렸고, 그 때문에 순조 때 세도정치가 나온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뭐 사실 개혁군주 정조 -> 독재자 정조 역덕들의 시선은 여기로 옮겨 가고 있고, 제가 여기에 딴지를 건 거니 제가 좀 다른 시선이긴 합니다. 학게 쪽은 복잡하니까 패스 _-)/

    문제는 이전에 말씀드렸듯 정조는 시-벽파를 같이 키우면서 당쟁을 시켰다는 점이고, 순조가 손을 못 쓸 정도로 신권이 강력해져서 무력했냐 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요. 그래서 아직 제 생각을 철회할 생각은 없구요. 더 고민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결론 나겠죠 '~'

    잘 읽었습니다 ^
    654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증거 있나요? [새창] 2011-11-07 23:52:40 0 삭제
    꿀틈거림 / 건투를 빕니다. '-')!
    653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증거 있나요? [새창] 2011-11-07 23:49:46 0 삭제
    연지곤지 / 그런 건가요. 하아... -_- 하여간 노력해도 일본에 이길까 말까인데 참 징하게 알릴 생각 안 하네요. 맨 처음에 독도 지키려고 간 것도 정부가 아니라 민간인이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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