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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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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3 오늘의 김어준 생각 "국정원 직원이 슬퍼해요"jpg [새창] 2017-11-15 18:48:29 2 삭제
    권력이 무섭다?
    지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유도없이 대통령 권력으로 잡아가둔다고 생각하지 않는한, 어떻게 저런 개소리를? 잘못한 것도 없는데 대통령 권력으로 감시하고 조작하고 잡아가던 것은 명박근혜 때 본인들이 했던 짓거리면서?
    다 모가지 시킬 근거가 있는데 왜 세금으로 월급 줘가면서 개소리나 하게 두고보고 있는지..
    3392 오늘의 김어준 생각 "국정원 직원이 슬퍼해요"jpg [새창] 2017-11-15 18:40:37 1 삭제
    댓글달고 자괴감드는 놈들도 다 잡아 가두고 잘려야하는거 아닌지? 왜 당당하게 국정원에 남아서 저런 개소리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그걸 기사로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는지?
    3391 국민의당'탈원전을 강요하는 정부, 불안전한 에너지 전환' 정책 브리핑 [새창] 2017-11-15 18:34:09 2 삭제
    기자들 많이도 섭외했네..
    3390 지진때문에 커플 깨지게 생김...ㄷㄷㄷ [새창] 2017-11-15 18:22:26 3 삭제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댓글을 남기실 분
    3389 끝나지 않은 남양유업갑질 [새창] 2017-11-15 14:24:54 1 삭제
    공정위도 뭔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담당 공무원이 남양쪽 로비 받고 막아주기 하는 건 아닌지도 의심스럽네요.
    3388 변상욱 기자 트윗, <집안 어렵다고 사채 쓸 일은 아닌데.> [새창] 2017-11-15 14:17:48 10/8 삭제
    아직 당 내 남아 숨어있는 수구적폐들 마저 덜어내도 모자른데..제발로 나간 쓰레기들을 도로 채우자?
    그래서 얻는 것이 무엇이라고?
    공든탑 자빠트릴 일 있습니까?
    3387 서울의료원 무개념 간호실습생 [새창] 2017-11-13 18:06:00 2 삭제
    환자분에게 저런 짓을 한 것 자체가 문제인데..
    당사자는 개인 정보 공개(사진 올린거)만 잘못한거처럼 사과문 올려놨는데..
    혹잡고 사진 찍는다는 것 자체가 무개념인데...
    환자분과 가족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우선아닌지?
    3386 박주민 의원 사과문! [새창] 2017-11-11 16:48:54 5 삭제
    이런걸 보면..
    당원들, 국민들이 야 이거 이상한데 뭐야?라고 반응을 보이면..어떤식으로든 그들은 듣고 본다는 것인데..다 듣고 보고도..본인들 비난받을 때 불리할 때는
    묵묵부답 잠수타죠..알고도 의도적으로 저럴땐 철저하게 피한다는거..겉으로는 웃는 얼굴로 소통이니 정의니 국민이 어쩌고 떠들어도..그 속마음은 국민이 자기 아래고 개돼지급인 것인지..
    3385 쿠*의 부도덕한 기업윤리[제목의 글이 멘붕] (제목수정/사진추가) [새창] 2017-11-10 08:45:35 4 삭제
    세상의 중심이 자기 자신으로 되어있는
    어는 예민한 인간이 아이 핑계대며 빼애액 하는것
    3384 트럼프 대통령 “文대통령, 위대한 지도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 [새창] 2017-11-09 21:20:03 4 삭제
    지금 그 누구는...엄청 배알이 듸틀려서 잠도 못 잘 듯...
    통일은 어렵더라도...개성공단, 금강산 등은 다시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3383 (욕설주의) newbc 권순욱 페북.jpg [새창] 2017-11-08 18:44:49 4 삭제
    단체로 모가지 시킬 방법이 없나요..
    3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18:14:50 4 삭제
    월급 받고 할 짓거리들이 저렇게 없나..
    월급도 푼돈 받고 하는 것도아니고..
    3381 나는 자살검사를 단 1도 애도하지 않는다. [새창] 2017-11-08 08:16:00 11 삭제
    뿌린대로 거둔..인과응보라 생각하고...그 죽음에 안타까움도 들지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자살 당하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고 끝이 나는 것 또한 그 사람들에게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이라 여겨지기에..
    자살당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380 여행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 [새창] 2017-11-07 19:28:22 0 삭제
    이번 여행이 당신의 마지막 여행은 아니잖아요? ———> 전....주변에 이렇게 말해요. 이번 여행이 너의 마지막 여행이 될 수도 있다 생각하고 가라고....

    대다수의 소시민들은....먹고 살아야 해서 돈이 없거나 시간이 없거나 둘 다 없거나 등등의 이유로 1년에 한번 3박4일 해외여행 하고 오기 힘들거든요.
    지금 제가 딱 그짝....시간 나는 때는 명절 연휴 뿐인데..비행기 티켓 가격보고 갈 엄두를 못 내요....과거에 10개월 가까이 배낭여행 하면서 프로모션으로 비행기 저렴하게 타고 다닌 생각에 더.....부담감이 큰 듯요...여름휴가 때는 일이 바빠서 못 가고...작년 4년 만인가 하노이 가서..호텔에서 논문 썼어요..제출 기한이 급해서..몇년 전 다 놔버리고 배낭여행 장기로 다녀왔던 것이..거의 마지막 여행 같아진 상황에...갈 수 잇을 때 가고 싶을 때..갈 수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마지막인 것 처럼 다녀오라고 해요.....배낭여행 할 대도 그렇게 여행햇던 것 같아요. 내가 여기 나중에 또 다시 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3379 오늘은 사실 박사모 만큼이나 입진보들도 같이 공헌했습니다. [새창] 2017-11-07 18:13:34 2 삭제
    오늘 아침 동작현충원 역 내려가는 계단에 트럼프반대 집회에서 흩뿌리고 간건지 모를 전단지 수십장이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종이가 겹쳐져서 계단 한가득
    떨어져 있던데 미끄러져 넘어질 뻔 했어요. 아침부터 욕나왔네요. 지하철 청소담당자 분은 또 무슨 고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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