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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8 류여해 “청와대에 매단 곶감? 과연 영부인이 했을까” 또 독설 [새창] 2017-11-23 19:40:43 0 삭제
    머리에 똥만 가득 차서는..
    저런 개소리나 하지..
    3407 [디시]이국종 브리핑 요약 [새창] 2017-11-22 19:24:30 2 삭제
    이정도면..기자라는 집단이 정신병자 수준으로 보이는데요..
    3406 까칠남녀 이현재 해명글 [새창] 2017-11-22 09:01:17 1 삭제
    개소리를 참 장황하게 써놓았다..
    저 여자에게 아들이 있다면
    아들이 어떤 메갈에게 당했을 때. 당당하게 외치겠네.? “취향입니다. 존중할게요.”
    왜 자라고 사는걸까
    3405 워마드 페도필리아 신상정보 + 재판 일정 [새창] 2017-11-21 18:46:52 94 삭제
    심상정..ㅋ
    멍청함이 우주를 뚫네..
    3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8:31:33 0 삭제
    저..저런..
    3403 세계의 짜장면들 [새창] 2017-11-20 19:18:26 5 삭제
    부산 짜장은 그냥 간짜장.
    보통 짜장은 동네 자장이랑 같아용
    3402 내 삶 35세 [새창] 2017-11-20 01:28:11 8 삭제
    대학졸업에 직장5년차에 높은 인사평가까지..
    당신은 병신이 아닌데요.
    진짜 병신이면 저렇게 못해요.
    훌륭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사람으로 보입니다만..
    마음이 고된 상황에서도...놓지 않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려고 누구보다 피나게 노력하고 참고 견뎠을 것 같은데...
    병신은...그렇게 못합니다.
    당신에게 병신이라 말하고 놀리는 이들이야말로 참 병신같고 못되처먹었네요...그런건 친구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노력하고 참고 견뎌왔잖아요.
    사람이 로봇이 아니라 항상 그렇게 외줄만 타며 살 수는 없어요. 쉬어 갈 때도 필요한거죠.
    술 마시고 상담 받을 돈으로 남은 돈 모아서 차라리 배낭여행을 다녀와보세요. 세상에 나가서 나를 모르는 곳에서 오롯히 나만 바라봐보세요. 인생이 달라질지도 몰라요.
    3401 20만원 2년동안 안갚고 잠수타는 척!! 하는 친구.. [새창] 2017-11-20 01:15:25 3 삭제
    카톡 프사 바꾸며 사는게....사느라 정신없는 건지....
    3400 20만원 2년동안 안갚고 잠수타는 척!! 하는 친구.. [새창] 2017-11-20 01:14:34 4 삭제
    단톡 돈 빌려가러 안 갚는 쓰레기랑 동창 다 단톧 초대해서
    20만원 안 받을셈치고
    너 언제 빌려가서 갚는다하고 2넌째 모르쇠, 읽지도 않고 씹는지..라고 떠벌릴거에요. 저라면.
    서로 다 아는 사이에서 누가 제일 곤란해질까요?
    3399 안아키 카페 반응 [새창] 2017-11-20 00:56:41 3 삭제
    안아키랑은 좀 다른 부분...이에요. 예방주사 때문이다라는 건 관계없으며 이걸 퍼트린 사람은 거짓말 한 것으로 판명..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사람 마다 면역력이 좋은 사람 떨어지는 사람, 근육이 튼튼하고 큰 사람, 약하고 허약한 사람, 집중력이 좋은 사람, 짧은 사람 다양하듯...아이들도 아이들 마다 유전적으로든 환경적으로든 약하게 태어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있어서, 신체 특정 성분이 평균 이하로 나오거나 아토피 알러지 비염 등으로 주의가 산만하거나 호르몬 불균형이거나 등의 이유가 있을 경우, 해독이 아니라 해당 부분을 보충, 개선하는 식이 되어야 하는데...마치 몸 속의 여러 독소가 뇌신경계 발달을 저해해서 자폐나 발달장애가 온 것 마냥 떠들고, 그러니 독소를 제거하면 마치 정상발달을 하게 되는 것 마냥....하는..
    3398 안아키 카페 반응 [새창] 2017-11-20 00:51:11 2 삭제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고..
    부모 머리가 나빠서 아무것도 모르는 자식이 고생하다 못해..죽게 생겼네..
    3397 포항 대피소에 생긴 애완동물 갈등 [새창] 2017-11-19 12:03:09 0 삭제
    반려동물 함께 머물 수 있는 대피장소 두고, 대신 각자 케이지와 대소변 패드 준비해서 케이지 안에 두는 조건으로 받으면 어떨런지..
    단순히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알러지 등의 문제도 있지만
    실제로...환경이 바뀌어서 대소변 처리 문제가 현실적인 문제고 개는 주변 산책 돌며 본다고 치고 고양이들은? 새나 토끼는? 환경 바뀌어서 불안해진 개, 고양이들 계속 울고 짖고 물고 돌아다니다가 대피소 밖으로 튀어서 실종되는 등 문제가 큼..
    3396 첨먹어보는 크리스피도넛 [새창] 2017-11-19 11:46:06 7 삭제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었나봄...눈 그리면서 감정 이입이라도 된 듯?
    3395 저도 제가 바보인거 알아요 [새창] 2017-11-19 11:42:17 11 삭제
    가족부터 도우고 봐야 내 삶도 있진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계속 도우고 있어.......
    가족의 삶은 가족의 삶이고, 님의 삶은 님의 삶이고
    동일시하거나 연장선에 있다고 생각하지 마셔요....
    가족부터 돕다보면...님의 삶은 없어요.,.
    가족이 님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지금 월급 드리는 만큼 나중에 부모가 가족이 책임져주고 이자 갚아줄 거 아니라면...
    사촌이...비슷한 사정인데 결국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도 못하고...부모가 아들 월급 다 챙겨가놓고, 결혼하고 싶은데 전세금 4천만 달라고 했다가 전세금은 커녕 욕먹고 니 알아서 해라라는 소리에...그런 집안 사정에 시집 올 여자가 어디있습니까...결국 서로 좋아하는 마음보다 현실 때문에 헤어지고 서른 중반에 그러고 나서 사촌은 마흔 넘고 쉰을 바라보는데...그냥 게속 월급 집에 넣고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어요..
    3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0:45:42 55 삭제
    메갈도 안아키도 멍청함이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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