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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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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8 지지율 60%를 넘보는 이럴때일수록 사쿠라들을 조심해야죠 [새창] 2017-02-01 16:07:19 3 삭제
    문재인, 안희정, 그리고 몇몇 소수의 의원들을 제외하고 본글에 언급된 인물들 외에 나머지 모두가 주시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사쿠라들이 당내에서 활개할 수 있는 건 사쿠라들을 용인하는 당내 인사들이 많기 때문이라도 봅니다.
    그리고 대놓고 사쿠라짓하고 사쿠라로 찍힌 사람들 외에...정당정치 하겠다고 하는 당에서 정당정치보다 여전히 소수 엘리트 집권 정치로 기득권 유지하려는 의원들도 다수 있다고 상각됩니다. 이들 역시 당의 정체성과 나아갈 지점에서 당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구태들이죠. 정도의 차이이고 대놓고 들어내지 않다 뿐,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개돼지로 여긴다는 점에서 같습니다. 본인들 이권을 위해서는 원리원칙도 소통도 말아먹을 이들이죠. 이번 경선룰 결정부터 발표하고 지금까지 뒤처리하는 과정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요.
    2597 중국청도여행(별거없음) [새창] 2017-02-01 13:27:50 0 삭제
    이른 아침 로컬...1.5위안 바오쯔와 죽, 1위안 요우티아오 이렇게 한끼 해결하고 온 종일 싸돌아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늦은 밤에는 역시 로컬에서 개당 1~2위안 하는 갓 구운 양꼬치에 칭다오 병맥으로..마무리..
    그렇게 3개월 가까이 중국을 돌아다녔건만..이것도 벌써 5년 전..ㅠㅠ
    그 당시에는 맛집에 별 흥미도 없었고 돈 아낀다고 숙소 근처에서 한끼에 6~8위안하는 없는 돈으로 늘 지단차오판 아니면 지러우면, 우육면, 양로우면..ㅎㅎ 다음에 중국 갈 일이 언제 있을까 싶으나..가면 먹방 투어 하고 싶네요 ㅠ
    2596 광화문 교보문고 매장 순위 [새창] 2017-01-31 23:32:38 0 삭제
    가입일을 보아하니...
    신고를 위한 스멜이...
    2595 안철수, "문 전 대표께서 본인의 생각을 직접 밝히시길 요구합니다." [새창] 2017-01-31 19:57:37 0 삭제
    늘 보면...
    생각이라는 건 하고 말로 내뱉는건가...싶은 분..
    2594 문재인 서포터즈의 도움 요청.twt [새창] 2017-01-31 18:37:41 0 삭제
    히오스 레스토랑스들이 나서면..작품이 나올것 같은..
    2593 반기문 "촛불민심 변했다. 경계하라" [새창] 2017-01-31 18:33:34 3 삭제
    대본 써주는 팀이 비슷한듯?
    2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17:05:29 0 삭제
    http://paintschainer.preferred.tech
    2591 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당원 기준입니다. [새창] 2017-01-31 16:33:03 1 삭제
    정당민주주의는 개뿔..
    시스템이 안 받춰주면 의지라도 갖추던가..둘다 망..
    당 내 주요 인사들은 당 외 가십거리에는 꼼꼼하게 트윗,페북,인터뷰 등 지속하면서
    경선룰에 대해선 아무도 입 벙긋 안 하고..다들 입 다물기로 합의라도 보셨는지...?
    2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07:48:56 4 삭제
    돌풍 좋아하네
    똥풍이다.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똥풍
    2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23:20:11 7 삭제
    더 이상 사랑하지 않고...헤어져서 남이 된 마당에..더는 관여하거나 책임 질 의무는 없죠...
    그런데요...그래도 1년 가까이 싫든 좋든 진짜 사랑을 했든 사랑하는 척 했든....헤어질 때...옛정을 생각해서라도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님의 입장에선 이미 상대방과 끝을 냈고 더는 사랑하지도 않고 싫고 그럴 필요가 있겠냐 하겠지만요....상대방은 아직 님과의 끊을 자의든 타의든 끊지 못했어요. 게다가 나이 들어서 직장 구했고 나이 들어서 첫 연애라면, 사회생활 부족한 상황에서 사람 간에 적절하게 관계맺고 소통하는 방법도 잘 모를 수 있구요. 연애도 사랑도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를 상황에서..본인 나름 애쓴다고 자기가 아는 방법대로 물질적으로 공을 들였겠죠. 그게 남자답고 연애하는 거라고 생각했을수도 있구요. 그런데...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상대방을 힘들게 했다고 자각하기 어렵구요. 쉽게 헤어짐을 받아들이기도 어려울 거에요. 사람 마음이 그렇게 칼로 무 자르듯 끊어지지 읺잖아요. 생각할 수록 그 사람 입장에선 분하고 억울하고 괴씸할 수도 있을 거구요. 그만큼 더 집착하게 되고 집요하게 굴지도 몰라요.
    사귀는 동안은 사랑하고 좋아하셨죠? 그래서 만나셨을 거구요. 그리고 상대방이 지금까지 준 것들 중에 부담으로만 느껴지기 전에 고맙고 즐거웠던 것들도 있으실거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대에게 고마웠고 행복했다고 인정해주실 필요가 있어요. 상대방은 본인이 애썼던 전부가 부정당한 느낌일거에요. 그 누구도 자신이 했던 일들이 쓸모없는 일들로 부정당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인정해줄 것은 인정해주고, 그것과 동시에, 헤어질 수 밖에 앖고 더는 상대방에게 좋아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세요. 그걸 당장 상대방이 알아먹지 못한다 하더라도요. 좋았단 것 만큼, 이러이러 했던 점들이 나는 괴롭고 힘들고 부담스럽게 했고, 헤어진 마당에 이러는 모습들이 무섭게 만들고, 더는 행복하지가 않고 괴롭다고요. 그래서 당신과 더는 함께할 수 없으니, 당신도 나에 대한 마음을 정리해달라, 더 좋은 인연 만나라고. 상대방이 어느정도는 납득하고 정리할 수 있을 정도의 마무리를 해주시는게, 상대방의 분노와 집착을 줄일 수 있을거에요. 피하면 피할 수록 상대방은 더 심하게 굴 수도 있어요.
    2588 돈을 안쓰는 여자친구로 베오베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1-30 22:05:35 16 삭제
    불안감으로 누군가를 붙들며 옆에 있지 마세요..
    그건 스스로에게 못 할 짓이에요.
    싫다고 하면 어쩔 수 없죠,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지는 것이죠.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인정하기는 괴롭죠.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세요.
    내가 싫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 날 사랑하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을 어떤 수를 써서 곁에 붙잡고 있지 마세요. 붙잡아 둘 수도 없구요.
    그럴수록 나에게 상처가 되고 내 아까운 시간을 잡아 먹을 뿐이에요.
    호구가 될지언정 님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다 줘도 아깝지 않다 여겨지는
    그리고 상대방도 님을 그렇게 대해주는 사람과 만나고 사랑하고 함께하세요.
    님의 자격지심이 잘못이 아니라..그걸 이용해서 거지처럼 얻어 먹은 상대방이 못 되먹은 사람이지요.
    그리고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의 친절이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구요.
    낙담하지 마세요. 인연이 있을거에요.
    2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9:06:08 15 삭제
    시간이 되시면 수잔 포워드의 책들을 읽어 보세요. 왠만한 도서관에는 책들이 다 있어요.
    특히 독이되는 부모라는 책과 상처 주는 엄마라는 책 한번 보세요.
    부모가 되어선 안되는 인간들이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녀를 학대하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이후에 그런 부모로인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이겨내는 방법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심리상담 돈내고 받으면 좋지만, 그럴 여건이 안될 경우, 이 책을 읽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되실거에요.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AuthorSearch=%BC%F6%C0%DC+%C6%F7%BF%F6%B5%E5@22900&BranchType=1
    2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9:01:59 13 삭제
    이번 생은 엄마 딸일수 밖에 없으니. 행복할 방법이 없는것 같다. ----> 공부하세요. 조금식이라도 돈을 모으세요. 그 돈은 철저히 숨기세요. 능력이든 돈이든 어느 정도 쌓이면, 도망가세요. 그럼 더 이상은 지금 엄마라는 자의 딸로 살지 않아도 되요. 행복해질 수 있어요, 인생은 짧으면서도 길어요. 길면서도 짧아요. 단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사세요.
    남이 거저 챙겨주면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내가 챙겨야죠. 내가 나 자신을 돌보고 아끼고 챙기세요.
    님은 그렇게 학대 받으며 살 이유도 의무도 책임도 잘못도 없어요.
    그런 엄마 밑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은 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리고 앞으로 남은 세월을 그런 엄마 옆에서 가족이랍시고 살며 견뎌내야 할 의무나 이유도 없어요.
    엄마라는 사람은 변하지 않을거에요.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설득이나 시간이 해결해주지 읺아요. 그러니 안타껍지만 부모로서 엄마로서 기대하게 되는 애정과 사랑은 접고...스스로 살아나갈 방도를 찾으세요.
    2585 세계 최고의 마인드컨트롤 [새창] 2017-01-30 18:50:02 2 삭제
    배신의 아이콘
    2584 세계 최고의 마인드컨트롤 [새창] 2017-01-30 18:49:20 3 삭제
    마이크는. 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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