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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3	결혼2달째 별로네요.. [새창]	2017-02-13 04:23:54	12	삭제
		님..짧으면 짧은 인생.. 단 하루 한 시간이라도 나 즐겁자고 행복하자고 작정하고 살아도 모자른 시간에... 왜 남을 위해 나를 죽여가며 사시나요... 님 그렇게 사는거 부모님, 형제들은 아세요?
	2612	결혼2달째 별로네요.. [새창]	2017-02-13 04:20:37	19	삭제
		그곳에서 일을 벌리지 마시고.. 그냥 이혼, 고향 서울, 원래 터전으로 돌아가셔서 하시던 일 하며..내 편 해줄 새로운 인연 찾으시는게 ....나을 듯 싶은데요.. 결혼 두달만에 벌써 그러면 앞으로 볼 거 없고 빤할 것 같아요.. 남편은 지금 부인 입장에 대해선 전혀 고려,배려 없고, 그저 고향내려와서 본인 어머니랑 그러고 사는게 좋은 듯 한데요.. 그럴거면 왜 걸혼햇나요. 자기 대신 자기 어머니 시중들어 줄 가정부 구하려고 결호햇나봐요?
	2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23:39:48	2	삭제
		카페 출입문 밖 도로가에 cctv있으면..거기서 검은백 챙겨나가는 사람 확인할 수는 없는건지.. 백팩이라서..부피를 줄인다고 해도 담으려면 쇼핑백이 따로 있어야될텐데요. 카페에서 가방을 들고간 사람이 없으면..카페 안에 아직 있는거죠..카페 내부에 없다는 말은..카페 직원이 챙긴후 가방은 쓰레기 봉지에 담아 버렸던가..
	2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1 23:35:06	7	삭제
		직원이 챙기고 모르는척 하는거 아닌지...ㅡㅅㅡ
	2609	고영태 및 주변인물 관련 폭로 기사가 갑자기 쏟아지는데요.. [새창]	2017-02-11 23:17:59	6	삭제
		아무리 고영태를 깍아내려본들.. 대통령과 최순실 일당이 한 개짓거리들에 비하면 그까잇것이 될 뿐.. 살인자가 경범죄저지른 이를 손가라질 한다고 살인자의 살인 범죄가 가벼워질리 없고.. 오히려 살인자가 지 죄는 보지 못하고 남 까고 앉아있는걸 보고 사람들은 더 욕하지..
	2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22:25:23	10	삭제
		대통령 될 가능성 0에 수렵하는데... 경선? 대선 후보? 풉........ 그냥 이대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져가라 관심없다
	2607	반기문, 하버드대 교수로 간다 [새창]	2017-02-10 17:32:55	17	삭제
		학생들이...이 따위 교수에게 배울 것은 없다, 배울 수 없다 하고...반대 집회 일어나고 팽 당하면 좋겠네요.
	2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2:26:29	189	삭제
		여자가 이미..3억? (집을 여자가 마련해 가나요?) 해가고 남자는 다 해두 2억 가져오고.. 추후 연봉은 글쓴님이 더 나을 예정이고.. 뭐가 아쉬워서..이런 소리들으며 결혼해야하나 싶은 생각이...저라면 들거같아요. 예식장 급한 마당에...200이 어렵다 하면... 식을 미루고, 부모 등골 안 빼먹는 선에 맞춰서 준비하던다 해야하지 않나요.? 상대방 부모 때문에 틀어진 일이고 추가,비용 발생하면..그에 대한 부분은 상대방이 내던가 부모를 설득해 보려고 시도는 해보던가 하는게...옳을 듯 한데.. 앞으로 같이 살 사람을 두고 봊인 부모 먼저 챙기고 아끼면.. 추후에 결혼하면....더 본색이 들어나지 않을지...
	2605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7-02-05 17:58:03	2	삭제
		글쓴 내용만 봐서는... 우선, 여자친구와 어머니는 닮은 듯 합니다. 무례하고 배려가 없다는 점에서요. 여친이 그런 것도 좋게 보이진 않는데, 안면도 없는 어머님의 문자 내용과 태도는 무례합니다. 내 사람으로 생각해서 그런식이라 해도 문제고, 내 사람이 아닌 엄연히 아직은 남인데 저러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분이 오래 함께할 동반자로서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한가지는 글쓴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지지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고, 다른 하나는 애정과 별개로 사람됨됨니 자체가 부족하고 이기적이며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어서 일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면 부족한 점이 있어도 포용하는 것이 우선이고, 문제가 있으면 상대방과 직접 논하고 해결할 일입니다., 부족한 점이나 문제점을 가족이나 타인에게 왈가왈부 하는 것은, 상대방의 프라이버시를 개의치 않아 한다는 점과 그것은 곧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다라는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님 여친분께서 님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아무리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님에 대해 부정적으로 왈가왈부 하면 안된다고 봐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가족으로 편승시키려는 생각이 있다면, 본인 가족이기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좋은점을 부각시키고 없는 말도 지어내어 해야 할 판에...님을 안 좋게 깍아 내리다뇨. 그리고 그걸 또 냉큼 받아서 저런식으로 안면도 없는 사람에게 본인 아랫 사람 대하듯 왈가왈부 하는 것도 우습구요. 여친은 어려서 철이 없고 이기적이라 그렇다 하면, 어른까지 나서서 저러면 안되죠. 글쓴님이 뭔가 부족해서 잘못해서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여자친구 분 자체가 애정이 없거나 덜 된 사람이거나의 문제인 듯 합니다. 그래서 지금껏 누군가를 만나오면서도 외롭고 상처받고 힘드셨을 것 깉은데요. 먼저 매달려서 시작된 관계인 만큼 여자친구를 좋아하고 사랑하기에 그런 부분을 알면서도 외면해왔거나 참고 감수해왔을 듯 한데요. 누군가를 혼자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즐거움만큼..그 즐거움을 얻기 위해 괴로움과 외로움과 서글픔이 배로 얻어 지지요. 그리고 그러한 사랑은 오래 가기 힘듭니다.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드 많고, 즐거움보다 괴로움이 더 많고 길어지면, 내가 망가져가고, 그만큼 줄 수 있는 애정도 줄 여유도 없어지며 피폐해져요. 지금 껏 함께한 시간을 생각하면 관계를 끊는 것이 쉽지 않고 괴로울 일입니다...게다가 글쓴님이 매달려 시작할 만큼 좋아했구요. 그러나..앞으로 남은 시간은 더 많고 많은데...그 시간이 어떨지 예상해보세요. 함께 함에서 오는 즐거움에 이어서 따라오는 것이.. 신뢰,지지,편안함,안정감,행복감이 70-80이상인지, 상처,외로움,쓸쓸함,불편함,회의감 등이 더 따라오는지..
	2604	안희정에 대한 단상.twt [새창]	2017-02-05 17:21:45	2	삭제
		이걸 그분이 보셨으면 하는..
	2603	독일......고속버스.....클라스......jpg [새창]	2017-02-04 23:17:21	8	삭제
		베트남, 태국 쪽 가면 여행사에서 장거리(8-12시간) 슬리핑 버스를 운영합니다...2층 버스 처럼 되어서, 화장실이 있는데요. 기차, 비행기보다 훨씬 좁구요....도로 사정이 안 좋거나 기사가 좀 빠르게 달리거나 하면...볼 일 보기가 매우 힘듭니다...대참사가 일어날 수도...근처에 냄새나구요..화장실 안에 냄새는 말 할 거 없구요...
	2602	이승훈 PD 페북 "내부총질 해선 안된다는 문화가 민주당에 자리잡아야" [새창]	2017-02-04 16:20:07	6	삭제
		내부 총질 당한 이가, 내부 총질 한 이들을 감싸고 있는 판국이라니.. 지금껏...내부 총질 한 이들은 자기가 무슨 개짓거리를 하는지 모르고..오히려 .잘한짓이라 여기며 뻔뻔한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총질 당한 사람 또는 그를 지지하며 방어하려는 이들을 오히려 내부총질로 덮어 씌웠고.. 좌파는 안에서 분열하니 맨날 진다 이따위 개소리 프레임으로 덮어씌워왔죠. 표의원의 의견은 알겠으나..인정하기 어렵네요. 이 Pd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이번 표의원에ㅡ대한 여성의원들의 태도와 새누리 언행에 대해선 침묵하는 그들을 보면서..정말 소름끼치고 추악해 보였습니다. 정도의 차이일 뿐. 여가부틔 연장선이고 꼬일대로 꼬인 페미니즘과 메갈과 다를바 없다 여겨집니다. 내로남불은 새누리의 그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적어도 권리당원들 만큼은 이 부분을 가볍게 넘어가거나 봐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저들은 본인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알지 못할 뿐더러 앞으로 계속 당 내에서 헛발짓을 할거라 봐요. 저들은 이기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국민이 주인이 되고 국민에 의해 국가가 바뀌는 새로운 세상을 원하지 않는듯 보입니다. 그런 인간들은 필요없습니다.방해만 될 뿐이죠.
	2601	이재명 "당은 문 前대표가 장악..국민 힘으로 승리" [새창]	2017-02-04 01:48:03	15	삭제
		진짜 목적, 속내가 뭘까... 그렇게 발악을 할수록...지지율은 곤두박질 할 겁니다. 지지율 리서치는 안 봅니까? 제정신이 아닌듯.
	2600	씻지 않는 신입사원... [새창]	2017-02-03 22:06:11	4	삭제
		감기가 걸리든 머리가 안 마르든 그건 네 상관이고 제발 좀 씻어라. 냄새나고 다러워서 같이 한 공간에 있기 힘들다 너는 네 냄새를 모르는건지 코가 막힌건지 모르겠지만.. 길거리 노숙자 거지한테서 나는 냄새가 너한테서 난다. 그걸 알고서 지금 그런 변명을 하냐. 사실대로 그냥 말해주시지 그러세요. ㅡ ㅅ ㅡ 그정도 냄새날 정도면....머리는 떡져서 일,,이주 간에 머리만 씻을 것 같아요. 몸 속은 한달이나 두달 샤워도 안 할 것 같고..속옷도 안 갈아입을 것 같고..옷도 안 빨아입을 것 같은..
	2599	안철수 "문재인, 억지로 대세론 만들려는 초조함 묻어난다" [새창]	2017-02-01 21:05:32	0	삭제
		말 한마디 한 마디에 똥줄 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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