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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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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22:45:04 0/15 삭제
    흠....
    뭔가 얼굴 내밀만 한 부분에서는 잠깐 열심히 나서시고..작년 말 후원금 러쉬 때도 그랬죠..
    그런데 정작 당원들이 필요하거나 주요 사안을 요구할 때는 입 닫고 귀 닫고 숨죽이고 가만히 계시던데요.
    예로, 지난 경선 방식 결정 될 때, 당원들이 핏대를 세우며 난리를 처도, 국회의원들 다들 아닥했죠. 당원들이 보기에 부당하고 불합리한 상황일 때, 언제 우리가 소통했냐는 듯 아닥하고 잠수타고 모르쇠로 굴어요.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 다수가 그래요.
    이 분만 특정해서 말하는 건 아닙니다만..이분도 그런 분들 중에 하나..
    그래서 앞으로 후원 안 할랍니다.
    2702 오유귀신님들께 묻습니다.(남자분들 댓글 적극참조) [새창] 2017-04-16 14:14:26 1 삭제
    자신을 채찍질 하지 마세요...스스로에게 세상의 기준을 자신의 기준으로 삼고 스스로에게 가혹하게 하지 마세요..그럼 더 서글퍼져요.
    결혼이 인생의 성공은 아니에요..결혼이 유지가 된다고 해서 그게 성공일까요. 이긴걸까요. 나중에가사 잘 참앗어 잘 견뎟어 잘 했어 만족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실 수 있을까요,,
    스스로 자신에게 떳떳하고 행복하다 기쁘다 여기는 것이 성공 아닐까요..
    상처를 상처가 아닌 갓으로 남기고 숨기고 닾어버리고 합리화 시키지 마세요..
    그것이 나쁜, 잘못된 것임을 님 스스로가 잘 알잖아요.
    그걸 받아들이는 순간 상처가 더 커지고 압도되는 것이 두려워 마주하지 못하고 계속 밀어두다가...
    감당못항 슬픔에 잠식될 수 있어요,
    님이 그럴만한 잘못을 한 것도 아니잖아요...? 님은 괜찮은 사람이고 잘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잖아요?
    2701 [스압][추가]한 메x추정 여자가 대나무숲에 글올렸다가 털리고 휴학행 [새창] 2017-04-15 07:27:49 15 삭제
    메갈 이꼴 페미니즘 아닌거 다 아는 사실아니가요.
    메갈 이꼴 페미니즘 간판걸고 혐짓하는 여자 일베잖아요. 일베가 애국보수 간판걸고 혐짓하는거랑 같은..
    2700 [스압][추가]한 메x추정 여자가 대나무숲에 글올렸다가 털리고 휴학행 [새창] 2017-04-15 07:24:45 16 삭제
    늦게 와서 없는 공간 비집고 타서는 안 내리고 버티는 심보나..
    이미 탄 사람들이 내리라고 한거를 여자 억압으로 사고하는 거나..
    노답 구제불능일세..
    어떻게 살았길래 저런 사고회로가 되는지.
    2699 스피닝 끊어놨는데...기승전 pt 강요.. [새창] 2017-04-14 19:29:02 0 삭제
    오티 때 트레이너분이 하신 말의 대부분은 맞는 이야기라고는 생각해요(근육량 부족, 근력운동 필요 등).
    비용에 대한 부담없이 주머니 사정 널널하고 시간도 충분하면 pt를 우선적으로 받고 싶긴 합니다.
    예전 운동할 때 스피닝 타기 전 미리 헬스장 가서 30~40분 정도를 스쿼트, 데드리프트, 플랭클를 기본으로 +런지, 덤벨 등을 했었어요. 인터넷 찾아보고 운동을 오래 한 동생 도움 얻어서 하고 그렇게 하고 있으면 트레이너샘이 아~~~주 가끔 지나가다 한두번 자세 교정 해주시고..
    허리 때문에라도 염려가 되기도 하고, PT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기도 하구요.
    어떤 운동을 할 때 자세가 옳은지 저는 거울을 봐도 정확하게 알 수 없고, 특히 어디에 어떻게 힘이 들어가야하는지도 감이 안오니까요. 글로 공부를 한다고 알아지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pt를 해도 다른 곳에서 다른 분과 하지....글에 올린 트레이너분하고는 별로 하고 싶지 않네요 - -;;
    이미 헬스나 운동, 다이어트 등 과거 경험들을 이야기했고, 생활 패턴이나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고, 이제 숨쉬기와 걷기에서 한 계단 더 올라가서 운동을 다시 해보자라고 헬스장에 들어온지 이틀 된 사람에게;;; 이런 부분에 대한 고려 없이..
    이미 누구나 다 알만한 당연한 근운동, 닭가슴살 식단, 기초대사량, 근육량 등등에 기승전pt로 이어지는 이야기만 계속 되풀이하고, 당신 몸 상태가 이런데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좀 해야지, 왜 안해? 왜 안했어?라는 태도였어요.
    상담 업무를 겸하고 있는 업종에 있는 사람으로....참...영업 못한다, 상담 못한다, 예비 고객들을 못잡겠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2698 반일시위 참가한 중국인 [새창] 2017-04-14 19:15:17 61 삭제
    박근혜 탄핵 반대 시위 참여하고 우리 공주님 흑흑흑 불쌍한것 이러고 집에 돌아와서 반지하 쪽방에 폐지 주으러 가는 할머님 느낌이다..
    2697 스피닝 끊어놨는데...기승전 pt 강요.. [새창] 2017-04-14 15:43:47 0 삭제
    상세하게 장문의 댓글 써주셔셔 감사합니다.
    허리 때문에 운동이나 자세에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조차 아무 동작이나 막 하지 말라고 의사샘한테 들어와서..
    스피닝이 하리에 안 좋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주 5일 다 타러 가야지 싄난다 했는데...흠..손해를 보더라도 지금이라도 등록 취소를 할까..
    아니면 몸 사려가며 스피닝을 탈까..생각중입니다. 2년전 스피닝을 주3회 이상 동작 다 소화하며 4개월 넘게 다닐 때 운동 초반 허벅지 근육통 외엔 허리 쪽 부담은 없엇습니다.
    근육량 증가도 필요하지만 체지방. 체중 감소도 필요하기는 해서...고민됩니다. ㅠ.
    2696 스피닝 끊어놨는데...기승전 pt 강요.. [새창] 2017-04-14 15:38:16 0 삭제
    헬스장가서 오티 때 트레이너 분이 하리 안 좋으니 스피닝 권하지 않는다 했다, 스피닝 등록해놓고 이용하지 말라고 하니, 그래서 그냥 등록 취소, 환불 해달라,라고 할까 생각 중이네요.
    2695 "세월호 때랑 마찬가지잖아요!" [새창] 2017-04-12 01:23:57 0 삭제
    세월호 때나 지금이나 당연히 똑같지...
    달라질게 없지..
    다수의 사람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지겹다 그만해라 이런 개소리가 난무하고 있고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정부, 같은 권력자이고..
    세월호도 이제서야 인양이 되었고, 그러나 갈 길이 아직 먼데...
    시정이 될리가 없지..
    시정이 됬어야 하지 않냐는 말도 참...
    나한테 내,가족한테 같은 일이 생길가리 생각 못하고 남 일로 여기고 무관심으로 세상 모르고 살던 사람의 말 같다..
    2694 이혼까지 8일남았네요 [새창] 2017-04-09 23:25:45 0 삭제
    잘 결정하신 것 같습니다 이혼...
    그동안 참...마음 고생 많으셨을텐데...
    훌훌털고 앞으로 자신을 위해 즐겁게 사는 일만 있으시기를 빌어요..
    그리고 정말 서로를 위해줄 인연을 만나서 행복해지시기를..
    2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3:15:33 4 삭제
    안철수 스토커 인가봐요?
    미리 대통령 선거 후보 일정이랑 타는 지하철 호수까지 파악하고 있다니
    거 참 신통방통하네...
    2692 야드 담배피던 시절 [새창] 2017-04-08 23:23:20 1 삭제
    도법냥은 그냥 천민..
    법사도 생석물약에 붕대감아야햏..
    그나마 냉법은 보막이라도 있었지만..
    2691 야드 담배피던 시절 [새창] 2017-04-08 23:21:59 2 삭제
    방가3전에 딜넣고 어글 튀면..전멸하던 시절..
    공대장 탱커 화내고..
    2690 야드 담배피던 시절 [새창] 2017-04-08 23:18:12 1 삭제
    레이드 시간 맞춰서 미리 가방 비우고 물빵비비고 만드는 족족 거래창 올리고 환기쓰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기존 마버사들이 다 공탈해서 물빵만 주면된다는 말에 그래?하고 구경삼아 갔던 화심으로 레이드생활 시작..
    2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3 13:09:40 4/8 삭제
    글쎄요...아들된 입장에서 내가 번 돈으로 부모 여행 보내드리고 핸드폰 바꿔드리는데 돈 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천만원 오백만원도 아니고 백만원인데요...사람에 따라 백만원이 큰 돈이기도 하지만요...부모가 나 키우고 가르치고 결혼시키기까지 든 돈과 고생 생각하면 돈 백만원이 아까울까요...더 해드리고 싶어도 주머니,사정에 못해드린 것이 안타깝죠.
    남편분 입장에선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편이기 전에 아들이기두 하잖아요.
    남편이기 때문에 부인과 상의해서 합의를 보고 부인 입장도 고려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쓴님은 남편 눈치에 집안 경제 생각해서 본인 부모님을 덜 챙겼다고 하셨어요. 본인이 선택하신 결과에 남편이 부응한 것인데요.
    글쓴님이 평소 본인 부모님을 더 잘 챙겼고 그럴 때 마다 남편이 반대하고 뭘 그리 챙기냐 타박하다가, 본인 부모만 싹 챙기는 거라면,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나 싶고 서러움보다 화가 날 듯 하지만...이 부분은 글쓴님만 아시겠죠 글 중에는 이런 내용이 없으니까..
    남편은 글쓴님과 평소 생각이 다르고, 평소 대화로 서로의 생각을 알고있고 합의를 한 상태가 아닌 것일 수도 잇어요. 가치관이 다른 것일지도 모르구요.
    부인은 우리집 겅제사정을 더 중요하게 두고 그거에 맞춰 지출을 하는데
    남편은 우리집 경제 사정 보다, 자기가 번 돈으로 자기가 쓸만하다 여기는 곳에 돈을 쓰는 것이 우선이다 괜찮다라고 여기는 거죠.
    만약 글쓴님이 지금껏 내가 벌면서 모은 돈으로 엄마 폰 바꾸고 용돈 100만원 드리겠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자주 본가에 다녀오겠다라고 했을 때.
    남편이 자기의 기준을 부인에게는 다르게 적용한다면 남편은 쓰레기구요. 남편이 개의치않고 그래 너도 좀 그래라 너 알아서 해 괜찮아라고 한다면
    서운해하시지 말고 빚 갚은건 좀 미루고, 부모님 살아 게신 중에 잘 해드리고 챙기면 되는거죠 그럼 서운할 일이 있나요.
    본인 부모는 본인이 챙겨야 하고, 남편은 그걸 충실히 한 거고, 님은 님이 그걸 새로운 가정의 경재 문제 남편 입장을 생각해서 안 했던 것인데, 너는 니 부모만 챙기고 내 부모는 안 챙기니라던가, 너는 니 가정의 경제를 안 살피고 니 부모를 왜그리 많이 챙기니라고 생각하며 서운해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님도 똑같이 부모님을 챙기고 남편이 친정에 하는 만큼만 시댁 챙기거나, 내가 우리 가정을 위해 친정에 소홀히 한것만큼 너도 니 집에 좀 자제해주먼 좋겠다고 하던가, 대화를 통해 푸서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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