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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0:15:06	25	삭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건 아닌데라고 느낄 때가 많으셨을텐데...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결국 결혼까지하고 여기까지 오신거에요... 10년 간 올인하신거 스스로 선택해서 하신 거죠...누가 그렇게 하라고 떠밀거나 강제로 한 것도 아니고.. 억울하고 분하고 죽을 것 같지만 어쩌겠어요...내가 알면서도 애써 외면하고 내가 선택해서 온 삶인데.. 글에서 말하신 것 처럼...더 사랑했기에, 그러셨을테지요. 억울하고 분하지만 저런 사람과 남은 생을 지금처럼 살아가느니... 이제라도 저런 나쁜 인간과 정리하고 새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좋지않을까요.. 이혼 하자는 마당에 해주면 저쪽만 좋을 일이고, 이혼의 원인이 남편 쪽에 있으니, 상처를 물질적 보상으로라도 받고 이혼하시기를..
	3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23:53:34	14	삭제
		그건 남자 사정이고....그걸 왜 당연하다는 듯 남에게 강요하나요? 남이기에 내 사정 접고 배려하고 예의를 갖춰도 모자를 판에.. 참 이기적이네..
	3031	군함도 생존자 최장섭 할아버지의 후기 [새창]	2017-07-29 16:11:03	8	삭제
		이따위 영화는 무슨 의도로 만든거?
	3030	김빈님 페북]이언주,국당...부끄러운 줄 아시고 반성하십시오. [새창]	2017-07-25 19:10:37	1	삭제
		욕도 아깝다
	3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4:47:04	0	삭제
		글쓴님 계속 쌓아두고 참으면 진짜 홧병 나고 집안에 갈등 생겨요. 장모님은 완전체라 바뀌지 않을 것이고 아내 분은 의지도 배려도 없고 그럼 님이 어느선에 탑협하고 포기하거나 아님 스스로 살아갈 방책을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데요.. 아내에게 최후통첩하고 지금으로서는 아내도 답이 없어 보이고 장인어른에게 헬프 하심이 본인 어머님 오시라고 하는 건 너도 엿 먹어봐라 하고 맞불 놓기 해서 잘못하면 갈등만 키울 수 있고, 이 여름에 본인 어머님은 또 무슨 고생이심...이건 좀..
	3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4:42:38	0	삭제
		애초에 입장 자꿔서 남편 힘들거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저런 식으로 햇을까요... 여기서 아내가 제일 문제임..
	3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4:41:49	1	삭제
		장모님은...나이든 어머님은 그럴 수 있다고 쳐요. 그런데...아내분은 그러면 안 됨. 글쓴님은 장모님 때문에 화딱지 나시지만, 장모님보다 옆에서 중재 못하고 엄마랑 편 먹고 있는 엄마로 부터 독립 못한 아내 분한테 더 화를 내고 사운해하고 따지셔야 함.. 결혼해서 한 가정을 이뤘으면 .아내 분이 가정을 우선시 하고 남편 편을 드는 것이 아내로서 엄마로서 역할이고 본분이며 가정을 지키는 일임, 그런데 님 아내는 남편보다 엄마 편의를 더 보고 불편할 나편 입장은 전혀 고려를 안 하고, 본인은 난 모르겠다 손 놓고 있고, 정말 한심하고 못된 부인이에요. 그럴거면 왜 결혼 햇나요 엄마랑 쿵짝거리며살지....아내랑 이런거 이런거 불편하고 짜증나고 싫다고 왜 내 입장은 전혀 생각 안 하냐고 하고 더는 못 참겟고 너(아내)가 해결 할 의지가 없어 보이고 나는 중간에서 계속 이상한 사위만 되어 가니, 장인어른에게 직접 찾아가서 말 하고 장인어른게 해결해달라고 하겠다고 경고를 날리세요.
	3026	오늘자 페미니즘.news [새창]	2017-07-24 10:59:31	2	삭제
		저럴 돈이 있으면 차라리 힘들게 알바해가며 학비, 생활비 벌면서 학점 유지하는 힘든 학생들..학업에 취업했다가 악덕업주 기업 이용당하고 팽당한 청년들 재취업에 생활고에 학업을 포기하는 고등,대학생들 지원해;;;; 지원이 필요한 안타까운 대상이 널리고 널렸건만.. 이들은 지원해 줄 가치가 위에 언급된 대상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될까... 그리고 지원해주고 후에 유지되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3025	부산 여행가서 뭘 먹을 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팁 [새창]	2017-07-24 01:25:40	0	삭제
		회센터에서 회 사들고 민락수변공원 슬슬 걸어가셔서 자리 깔고 드시는 것도 좋아요.
	3024	부산 여행가서 뭘 먹을 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팁 [새창]	2017-07-24 01:24:41	0	삭제
		자갈치 가시면 자갈치시장 (오아제ㅡ있는 건물) 지하 가시면 곰장어 가게들 몇개 있습니다. 계단 내려가서 들어가서 우측 구석 쪽에 작은 쪽방 홀 있는 집이 가격 대비 맛도 좋고 양도 많고 오래된 집이에요. 지상 쪽 길거리에 있는 곰장어 가게들은 비싸요..
	3023	오늘도 살아야겠지 [새창]	2017-07-23 21:16:51	0	삭제
		맞벌이 하는데...왜 눈치 보고 애들 옷은 진짜 너무하네요.. 백화점 가셔서 본인 옷, 애들 옷 지르세요,
	3022	오늘도 살아야겠지 [새창]	2017-07-23 21:15:59	1	삭제
		가족 맞아요???
	3021	세계 최악의 해외 관광객 6위 선정, 한국은 몇 위? [새창]	2017-07-23 21:03:06	0	삭제
		10개월 동안 중국,동남아,인도 여행하면서 음식점, 숙소, 특히 장시간 이동하는 버스나 기차에서 주변 사람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례, 무개념, 시끄럽다로 여겨지는 사람들 잘 보면, 이 3나라에 다 해당 됨. 영국, 독일, 이스라엘...그리고 나이가 많고 적고 , 여자 남자 차이도 없음..예, 본인 짐이 많아서 본인 짐 넣겠다고 먼저 타서 이미 짐 넣고 앉은 사람더러 짐 빼서 좀 옮겨보라고 지랄, 최대 15도 정도 밖에 안 넘어가는 의자를 10도 각도로 젖혔는데 지 자리 좁다고 발로 뒤에서 치면서 올리라고 지랄, 그래놓고 밤 1시에 다 자고 있는 조용한 슬리핑 버스 안에서 1시간 넘게 크게 전화질..하던 독일 여자 등...)
	3020	내가 짐꾼도 아닌데 ㅋㅋ [새창]	2017-07-22 23:24:23	10	삭제
		대체..뭘 보고 어떻게 살면.. 초면에 반말에 부탁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시킬 수 있는 사고와 행동이 가능한 건지.....상상할 수가 없네요. 제가 들어도 귀를 의심했을 듯.. 이것 좀 날라요 했을 때, 바로 지랄 하고 튀었어야... 저 같았으면..어처구니 없는 표정 짖고 .저 아세요? 누구세요? 니가 뭔데 초면에 사람을 불러서 이래라 저래라에 반말질이야? 미치셨어요? 미쳤으면 곱에 미치시고 병원 가. 애 앞에서 참 좋은 꼴 보여주네. 라고 쏴주고 튈 듯..
	3019	이제 더이상 참지않겠다 [새창]	2017-07-22 22:23:37	6	삭제
		이런들 보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힘들다 상처받았다 서운하다 스트레스다 하는데..말미에 시부모는 악의가 없고 좋은 시부모라고 하는건 왜 그러는건지... 게다가 제일 문제는 알든 모르든 가만히 있거나 편드는 남편인데... 이런거 빼면 좋은 남편, 남편은 별 문제 없는 것 처럼 말하거나 변명하는거...이해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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