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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01:45:25	0	삭제
		몇살인지ㅡ모르겠으나...마실고양이면 중성화를 시키심이...
	3062	(도움!)고양이가 숨을 너무 빠르게 쉬는것 같아요 [새창]	2017-08-05 01:44:35	0	삭제
		병원에 가심이..여기에 도움을 요청해본들...
	3061	고양이가 자꾸 바닥에 소변을 눠요 [새창]	2017-08-05 01:43:14	0	삭제
		맨 바닥에 소변 보는 고양이 상상이 안 되는.....;;
	3060	고양이가 자꾸 바닥에 소변을 눠요 [새창]	2017-08-05 01:42:34	0	삭제
		응가용 옆에 소변용 하나 더 마련해주는 건 어떨까요..
	3059	처갓집 욕좀 하고 갈께요 [새창]	2017-08-05 00:57:37	108	삭제
		어머님께..예약 풀이라 빈방 없다고 말하고 받지 말라고 하심이..
	3058	요즘 베스트 올라오는 연애게 결혼게 글 특징 [새창]	2017-08-05 00:45:02	19	삭제
		남편이 올린 글 내용에, 부인이 결혼 전 부터 이상한 점이 있었고, 속으로 왜 이런 사람이랑 결혼한거지, 인과응보네..싶은데도, 그런건 안 보이는 건지 아니면 보고도 무시하는건지, 무조건 결혼 이후 남편이 잘못해서 부인이 이상해진거다 부인 잘못없다 남편이 쌍놈이다 빼애액...
	3057	요즘 베스트 올라오는 연애게 결혼게 글 특징 [새창]	2017-08-05 00:42:36	31/32	삭제
		이거 말고 다른 특징 하나 더요. 남편이 부인이 이상하다고 글 올리면, 남편이 나름 가정에 충실한 편이고, 부인이 누가봐도 이상한 점이 있고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는데, 그런거 다 떠나서, 부인이 잘못한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힘든 육아나 살림, 또는 시댁으로 인한 우울증, 스트레스로 인한거라고 다 커버, 부인은 잘못 없다, 남편이 가정에 더 충실했어야 했다, 고로 부인은 잘못없다 빼애액, 부인이 이상하게 변하게 한 남편이 잘못이고 쌍놈이다로 결론..가끔 댓글들 보면 메갈 같은 느낌.. 부인이 남편이 이상하다고 글 올리면, 본문 글 처럼 남편 까기, 그러나 기승전 우리 남편 그래도 괜찮아, 우리 시댁 나쁜 분들은 아니야..
	3056	루리웹펌) 교대 출신 여친에게 들은 썰 [새창]	2017-08-05 00:17:39	1	삭제
		괜히 시위하고 그걸로 혹시나 문제되면 임용에서 영영 멀어질 수 있으니까요.. 전교조나 교육부 관련 문제 제기해서 부당한 대우 받고 교직 떠나는 교사들이 존재하는 시대니까요. 그리고 임용준비 하기 바빠서 시위 할 시간도 아깝고, 공부해서 나만 합격하면 되니까...
	3055	짐 로저스: 한국의 공무원 열풍은 대단히 충격적인 일이다. [새창]	2017-08-05 00:11:02	3	삭제
		공무원과 대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은 행복할까?라는 질문과 그에 대한 통계를 언급하는 것이 이상함 과연 대한민국에 행복한 자기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20~30대 청년들이 몇프로나 될까? 입사 1년 차 퇴사율, 근무 중 퇴사 충동, 회식 때 스트레스, 군대문화, 언어폭력 경험, 야근 등을 언급하는데.. 시8..대한민국 어디를 가든 그게 공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동네구멍가게든 어디를 가든 정도의 차이지 다 존재하는 부분임 뭐 대기업,공무원은 욕 먹고 일하고, 중소기업이나 개인업체에 일하는 사람들은 욕 안 먹고 편하게 즐겁게 일하는가 봄? 똑같이 욕 먹고 일하고 늘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을 똑같이 하면서도 대기업, 공무원은 그래도 높은 연봉 아니면 안정된 정년이라는 조건이라도 있지.. 그래서 대다수가 자신의 꿈이 아니라 그거 하나 보고 그 고생해서 들어가려고 하는거고 대기업 다니고 공무원 하던 사람들이 스트레스로 퇴사를 희망하고 퇴사해서 중소기업 가거나 늦게나마 자기 꿈을 좇아 가면 스트레스 안 받고 행복해질 가능성은 있고? 본문에 캡처된 내용만 봐서는,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모르겠음 청년들이 꿈을 꾸지 못하고 공시생이 늘어나는 사회 시스템의 잘못 됨을 꼬집으려는 건지..그렇다면 방송 말미에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지...? 아니면 청년들이 공시생이 되려는 것을 돌려까면서, 꿈을 좇아가라 그러면 행복할 것이다라는 헛소리를 하고자 함인지..?
	3054	왁싱샵 살인사건 유족의 호소에 대한 시위 카페 반응.jpg [새창]	2017-08-03 07:56:21	10	삭제
		못되처먹은... 뇌에 우동사리만 들어가지고 숨 쉴 공기도 아까운,,
	3053	도와주세요. 고양이가 ㅠㅠㅠ [새창]	2017-08-03 03:22:12	0	삭제
		고양이 따라 다릅니다만.. 기본 식사는 사료로.. 간식으로는 고양이 용 간식이 있지만. 구입이 어려우시면..크리미 천원짜리도 괜찮은 간식이에요.
	3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03:06:49	2	삭제
		언론은 어떤식으로든..국민들 사이를 이간질 시키고 분열시켜서 사회가 시끄럽고 혼란스러워야 그 속에서 자신들의 입지를 지켜낼 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3051	메갈의 현실 [새창]	2017-08-02 14:39:02	25	삭제
		사실은 자기가 보기에 지독히도 초라한 자신이, 실은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망, 자신의 기준(인데 세상의 기준이라고 말함)에 보기 그럴듯한 특별한 존재가 되어 대우받고 싶은 욕망, 그 사이에서 충돌하지만 스스로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왜? 자신이 보기에 나는 나약하고 재주없고 그래서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할 존재니까), 원인을 남탓 세상탓 하다가 얻어걸린것이 페미니즘 간판.. 페미니즘이라는 말 붙이기도 아깝고..그냥 자존감 없는 여자 일베 아니더냐.
	3050	스타벅스 볶음밥녀 [새창]	2017-08-02 00:39:16	67	삭제
		커피..이틀째면 정말 맛 없어지는데.. 머리가 이상해서 입맛도 이상한가.. 그 컵에 볶음밥은 또..왜..
	3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0:35:41	16/36	삭제
		서운할거 같아요. 아프고 힘들 때 옆에 나를 찾거나 생각하는게 아니라 본인 부모형제 찾는다면..나는 뭐지?싶을 것 같아요. 혼자일 때는 아프거나 힘들면 옆에 남친이나 친한 친구 있어도 속으로는 부모님 집 생각나고 찾게되지만..결혼하고 내 가정 있으면 기쁘든 슬프든 기대든 나누든 일차가 남편부인 서로가 되어야 하는거라 생각해요. 서운해서..이럴거면 그냥 부모랑 평생살지 뭐하러 결혼하고 자식 가져서 부인자식 서럽게 하고 고생시키는거냐고 분하고 서운할거 같아요. 실제로..남편분은 그랬어야 했는지도 모르구요. 어머니에게서 정신적으로 독립이 안 되어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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