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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3 페미니즘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기사 [새창] 2017-08-09 00:18:30 1 삭제
    공동체의 유지와 형성에 적합한 구성원을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생각한다면.....? 놀고있네..
    사회 분란을 조장하는 메갈페미와 일베는 적합한 구성원은 커녕 사회악 아닌가..
    3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23:57:50 14 삭제
    참..못 된 새 끼네.....라는 소리가 절로 나네요..
    3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1:35:48 5/4 삭제
    달을 가리키고 있는데..
    손가락 끝 보고 버럭하는....
    30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1:29:00 31 삭제
    전혀 몰랐다면 모르지만..
    대부분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방관합니다.
    그럼 공범이죠.
    3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7:05:39 8 삭제
    대야 두개에 한쪽은 미리 샴푸 푼 물 담아두고 한쪽은 깨끗한 물 담아둬요. 문에 최대한 가까이 둡니다. 잽싸게 들어가서 문 닫고 바닥에 둬요. 어차피 문앞으로 가서 박박거리며 나 나갈래 할거니까. 그럼 미리 문 앞에 둔 대야 안 쪽으로 들어가게 해서 물 묻히고 샴푸질 합니다. 때 빼고 나서 새 물 담긴 대야로 넘어가게 한 다음 비누기 행궈주고 ..마무리는 샤워기로 휙휙..물 짜주고 수건으로 닦아준 다음 문 열어주면 훠리릭 나감..
    3088 요즘 개 보면 짠한게.... [새창] 2017-08-07 16:09:38 2 삭제
    페트병 얼려서 보자기 싸서 앵겨주세요...ㅠ
    3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3:37:39 120 삭제
    글의 논지는..
    우는 애 달래지 않고 케어 안 하고(또는 못한 걸수도.,이건 평소 애가 유별나거나 부모 양육기술이 꽝이거나..후자 때문에 애가 유별나고 까탈스럽게 됬거나) 난 모르겠다 어쩌라고? 에 대한 불만, 비난인데..
    댓글들도, 여행갈 수 있고, 힘드니 울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부모가 최대한 통제하는 노력과 주변에 피해주는 것에 대한 미안함과 염치가 있어야지 않겠냐..라는 입장이고, 소시오패스가 아닌 이상 애쓰고 미안해하는 부모에게 막말로 비난 할 사람 없고 힘들겠다 불편하다 정도로 감수하고 감
    그런데, 아이데리고 비행기 탄 적있는 부모들 댓글은 제 발 저린건지..아님 글의 논지를 잘 못 읽는건지..대부분. 애데리고 비행기도 못타냐? 애 가진게 죄인? 이런 태도..
    비행기에서 힘들다고 울거나 산만하고 시끄러운 아이들..딱히 몸이 아픈거나 평소 잠투정이 심한거 아니면..비행기타서 라기 보다 평소에도 그래왔고 그거에 대해 부모가 제대로 통제 안했거나 못하는거..
    3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3:01:58 19 삭제
    영유아부터 대학까지..사람을 가르치는 일은 쉽지않습니다. 교과과정도 다르지만 발달시기와 학습수준에 맞는 교수방법도 다르지요. 그리고 초등 교과과정과 내용이 계속 변경되고 그 수준도 높아지고 있어서 옛날 같지 않죠. 사람들의 비난이 초등교사 자체의 불필요함이나 전문성을 따지는 것에 맞춰있다고 보진 않습니다. 예비 교사로서 공무원으로서 태도와 이기적인 생각에 비난을 하는 거죠. 교사가 되고자 하는 이들 중에 님과 같은 분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3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2:45:01 1 삭제
    지금은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을 것이고
    온갖 부정적 감정들이 요동을 치며 괴롭힐테지만..
    시간과 함께 더 좋은 인연으로 해결될거에요.
    과거에 이런 일도 있었던가 싶을 때가 와요.
    아낌없이 준 덕분에 지금은 분하고 그립고 엉망이지만..그 분함 그리움 원망 슬픔 마저 털어버리고 나중에 가면 후회도 미련도 남지 않고 기억조차 나지 않을 존재가 되는 그런 날이 와요.
    자신의 귀한 시간 소중한 삶을..그정도 밖에 안되는 인간에게 더 쏟지 않아도 됨에, 그나마 이정도에서 벗어나서 그렇게라도 끝내준 것에 대해 다행이다 내가 눈이 삐었지 싶을 때가 와요.
    그런 날이 당장 내일은 아니겠지만..그런 날은 꼭 오니까..기운내세요.
    3084 외국인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고부 갈등.해결 [새창] 2017-08-07 02:30:09 39 삭제
    환율이라는게 있고
    베트남도 물가라는게 있는데..
    많이 쳐주긴 뭘 ;;;
    3083 카페 손님인 여아에게 케익을 주었는데 추행으로 고소한다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7-08-06 17:38:17 29 삭제
    미친여잔가..
    남편은 알려나...애 엄마가 나가서 저러고 다니는걸..
    3082 사대생이 바라보는 현 교대상황 [새창] 2017-08-06 17:16:23 2 삭제
    그런데..그렇게 수업 집중 이해 떨어지고 선행 학습없이 들어온 아이들..행동 문제있는 아이들 다 담임이 챙겨서 가지 않잖아요? 챙겨갈 능력도 안되구요. 교사들 케바케인 편이지만, 손이 더 가는 애들 경계선급 아이들은 결국 손도 못대고 특수교사
    한테 떠맡기고 아님 부모한테 지도 부탁하고. 그리고 초등도 결국 교육부에서 정한 교과과정 쳐내기 바쁘잖아요.
    3081 사대생이 바라보는 현 교대상황 [새창] 2017-08-06 17:12:09 6 삭제
    교대는..무슨 성역인가요?
    반박하는 글 마다 보면 이해나 수용은 커녕 뭐래는거야 싶은데..이럴수록 국민들 반발심만 커지고 더 안 좋게 본다는거 이해가 안되나?
    공부 잘했다면서..사태파악 못하고 사태를 더 꼬우고 있는거 보면..성적뽑는 공부만 잘했지..현명함은 없는듯..그래가지고 애들 가르치겠어요?
    3080 사대생이 바라보는 현 교대상황 [새창] 2017-08-06 17:06:25 5 삭제
    이런 사고로..아이들은 잘도 가르치겠습니다..
    3079 하롱베이서 쪽팔림...(글 쓰다보니 사이다?) [새창] 2017-08-06 16:58:56 2 삭제
    나쁜짓 병신짓 해놓고 저런 당당함은 어디서 생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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