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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23:46:07 7 삭제
    정답
    3167 더민주 지지율 50%의 이유 [새창] 2017-09-07 23:36:20 9 삭제
    야당이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힘도 없고 의원직 붙들고 생존도 급급하다고 했는데..
    이제 여당이 되었으니...열심히 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보기를..
    3166 오늘 부산 폭행사건에 대해 친구랑 대화하다가 너무 황당해서.. [새창] 2017-09-07 21:47:34 0 삭제
    뭔 개소리인가..
    3165 어제 살짝 멘붕(feat 시어머니) [새창] 2017-09-07 20:30:30 18 삭제
    못 걷는데 어떻게 나가요?라고 물어보시지..
    그럼 그건 니가 알아서 아픈거 참고 걷든지 바닥을 기어서라도 가든지..라고 하려나.?
    모전자전인가요..모는..생각이 없고..아들은 산책하라는 말도 못 말아먹고 스스로 산책도 못하고 그래서 아픈 부인이 개 산책가든 데리고 나가줘야 할 정도로 떨어지고?
    3164 부산 갱찰 정말 갱장해요 [새창] 2017-09-07 09:18:04 0 삭제
    지랄도 풍년..
    3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09:16:13 0 삭제
    저런..
    3162 서울 맛집 100 오늘부터 시작 (1명x동 돈까스) [새창] 2017-09-07 09:14:24 28 삭제
    집 근처 시장 안에 왕돈까스랑 생김새나 크기나 구성까지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가격은 5500원이죠. 명동의 고기 두께가 좀 더 두꺼운 것 같긴 합니다만.저 두께보다 더 두껍고 48시간 숙성해서 내놓는 제주 흑돈 등심 돈까스도 9000이건만..13000원에 쌍욕 하셔도 되지 않나..하는 생각입니다.
    316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9-07 09:08:10 34 삭제
    머리 속에 뭐가 들어있길래..
    저런 단어를 만들어 쓸 수가 있죠?
    30년 넘게 살면서 듣도 보도 못한..
    부모는 자식 새끼가 대학까지 가서 저러고 사는걸 아시려나..
    3160 우리나라 언론은 세계최고의 .....트빠인 듯..... [새창] 2017-09-07 09:02:19 1 삭제
    쓰레기ing
    3159 지독한 내 어머니. [새창] 2017-09-06 23:18:35 6 삭제
    아내분 연락처 바꾸시고..
    가능하면..이사까지 하심이..
    3158 내가 잘못된걸까 [새창] 2017-09-06 18:57:40 28 삭제
    심리상담 분야에서 매우 유명한 교수님 수업 들을 때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각자 개인 가정과 관련된 주제로 워크샵을 했었는데...어떤 분이 결혼한지 1년 안되었고, 같은 아파트 단지에 친정이 있다했어요. 친정 분위기가 온 가족이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쪽인데..친정도 가깝고 해서 결혼 전 부터 결혼 후에도 남편이랑 자주 친정 가서 밥 먹고 남편이랑 장보거나 쇼핑할 때 여동생 불러서 같이 쇼핑하고 외식하고 그랬다고, 그런데 최근에 남편이 매우 불편해하고 감정 상해했다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이 이야기를 듣고...이런 답을 해주셨어요.."결혼을 해사 가정을 이루면 몸만 독립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독립해야 하고 결혼 전에는 부모 곁에서 자식이라는 역할이었지만 지금은 자식 이전에 부인이라는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할 때이다, 그리고 부인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가정 내에서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런데 학생분은 여전히 몸도 마음도. 친정에 머물면서 자식으로 형제로서 역할이 더 차지하고 있다, 결혼으로 인해 남편과 부인이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다. 각자 다른 존재가 함께 서로와 자신을 바라보며 가는 것인데, 지금 학생은 남편을 본인과 동일시 하고 있는 것 깉고, 내가 괜찮으면 남편도 나처럼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남편은 정말 괜찮을지 남편의 입장 생각은 어떨지 생각해보지 않는 것 같다. "
    3157 이별 확인 사살 당했습니다. [새창] 2017-09-04 23:49:52 0 삭제
    다는 아니겠지만....나중에 자기가 한 짓 그대로 비슷하게 끝나더군요..
    양다리로 바람 피워놓고 딴 핑계로 헤어지고서..
    100일도 안 되서 알고보니 상대방은 헤어졌다던 전 남친과 헤어진 적도 없고, 거기에 두 명을 더해서 삼다리 걸치고 있었고, 그 삼다리 중 하나였던...결국 그런 이유로 찬 것도 아니고 차이더군요. 전남친이라고 했던 원래 남친이 삼자 대면에 난리난리를 부리고..같이 만나게 된 커뮤니티 내에서도 소문 다 나고...
    3156 이미 발의된 소년 강력범죄 무관용 처벌강화법. (더민주 표창원의원) [새창] 2017-09-04 16:29:00 1 삭제
    싹수가 글러먹어서 앞으로도 반사회적 인간으로 사회에 피해주며 살 길이 창창하니..
    그런건 싹을 잘라야지요.
    3155 깨봉님이,,,,,,,,,,,사는법,,,,,jpg [새창] 2017-09-04 16:24:02 7 삭제
    울먹울먹..흡!
    3154 엄마와..남편 [새창] 2017-09-03 00:43:25 0 삭제
    링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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