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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8	채식 환상 브레이커 [새창]	2017-09-11 15:54:04	45	삭제
		잡식인 멍멍이에게..왜 채식을? 먹을거면 지들만 먹지..왜 애견까지? 골 때린다
	3197	하다하다 화장실까지 양보를 해야하나요? [새창]	2017-09-11 13:33:23	0	삭제
		아이가 너무 급해서 죄송하지만 먼저 이용해도 괜찮은지 물어보면..보통 사람들은 애기가 많이 힘든가 보다하고 정말 급한거 아니면 흔쾌히 양보할거에요. 맘충이라 생각도 안 할거구요. 정 눈치보이시면 화장실 구석에서 소변통 이용하는 걸로도..마찬가지입니다. 요즘 화장실은 왠만하면 기저기 가는 대가 있잖아요. 화장실에세 기저귀 가는거나 구석에서 급해서 소변통 사용하는거나 비슷하다 생각해요. 사과와 감사를 동반한 부탁에 인상 찌푸리고 맘충이니 뭐니 하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닌거죠.
	3196	고양이한테 맞으면 기분 너무 좋디 않나요 [새창]	2017-09-10 15:59:58	10	삭제
		베란다 창 뒤에 숨어 있길래 창문 옆으로 손 내밀었더니..솜방맹이러 탕! 종이 박스 안에 들어가서 숨어 있길래 박스 구멍 위로 손가락 넣았더니 탕, 으리집 야옹인 이걸 장난으로 하는 것 같아요..이제 베란다 창에 손 갖다 대고 창문을 탕탕 치면..가까이 와서 손 들고 팡 내리칠려고 대기하는...
	3195	고양이한테 맞으면 기분 너무 좋디 않나요 [새창]	2017-09-10 15:54:12	10	삭제
		흠..그걸로 죽지는 않을 것 같고... 그냥...귀와 싸대기가 홀라당 날아가고 뼈가 들어나지 않을까 싶은..;;;
	3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1:51:17	20	삭제
		부부 사이의 일을 일차적으로 부부 간에 대화로 해결하고 풀어야지..그걸 장모에게 이르는 부분에서 참...
	3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1:48:09	0	삭제
		큰 집 인사만 하고. 처가댁 가서 장인 제사 지낸다고 적혀있구만
	3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1:47:10	2	삭제
		본문 다시 읽어 보세요..제목만 보고 댓글 쓰지 마시고
	3191	하아...청개구리들땜에 몸에서 사리가 나올꺼 같아요... [새창]	2017-09-10 11:29:05	70	삭제
		1. 주말=노는 날 공식을 이해하면, 새로운 공식을 알려줘보세요. 시간표나 시계 모앙을 그려서 몇시에 일어나고 몇시에 밥 먹고 다같이 노는 시간은 몇시 부터다. 그 전에 일어나서 때스고 난리 피우면, 그날 밖에 안 나간다. 라는 규칙을 아이에게 설명해주세요. 혼자 아침에 일어나서 설치면 다같이 노는 시간 안됬으니..시간되서 알람 울릴 때 까지는 너 혼자 놀아라 엄마아빠르를 깨우지 마라. 아침에 난리 피워도 무시하세요. 눈 앞에서 무시하기 어려우면 그리고 자기 전 문 잠그고 주무시고, 아침에 믄 앞에서 난리 피워도 알람 울 때 까지 무시, 애가 달그락거리고 난리 피울 때 절대 놀아주심 안되고 참으셔야 함, 아이는 난리 피우면 결국 엄마가 자기가 원하는대로 놀아주고 나간다는 걸 이미 학습한 상태인 듯요. 이걸 깰려면 내가 아무리 난리 피워도 엄마가 안 들어주네, 난리 피우는 건 소용이 없네, 라는 걸 알아야 해요. 그런데 무조건 무시하면 아이는 참는게 힘들기에 미리 몇 시 알람소리 이런 신호를 줘서 그때까지는 참고 기다리면 나갈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거구요. 2. ㅇㅇ 어때?라고 질문하지 마세요. 아이는 엄마와 주도권 싸움을 하려는 것 같아요. 좋아할 만한 선택할 만한 옷을 서너벌 던져주고 이 중에 원하는거 선택해.라고 지시를 하고 선택할 동안 그냥 노코멘트로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뭐라도 선택을 하면, 잘 골랐어 예쁘네라고 칭찬해주고, 안 고르고 있으면 혼자 두고 나오시지 말고, 선택하기 어려우면 엄마가 도와줄게라고 말하고 오늘 이거 입자라고 말하고 그냥 입히세요. 입혀줄 때 바로 이거 잘 어울리네 예쁘네 공주님 같네 착하게 잘 입네 이런식으로 계속 칭찬해주세요. 옷 입힐 때 싫다 그러고 버둥거리면, 단호하게 너가 안 고르면 엄마가 고른 옷 입을거야, 이거 입으면 예쁘게 보여 괜찮아. 어린이집 선생님도 예쁘다고 할거야.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후다닥 입히고 데리고 나와서 어린이집 보냅니다. 3. 단순히 못 만지게 막는 걸로는 던지고 꺼내서 저지레 하는 걸 줄일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저지레 거리를 찾아서 하고 집 외 장소 가서도 하고 못하게 하면 더 합니다. 저지레 하는 것으로 재미를 얻는 것 보다, 저지레 후 정리정돈 하는 것이 힘들어서 그냥 저지레를 안 하고 말래..가 되도록 하는 것 하나와, 정리정돈 자체를 칭찬하고 과자 줘가면서 증가시켜주는 것, 그리고 던지거나 저지레가 아니라 자기 장난감으로 일반적으로 넣고 빼고 끼우고 이런 일반적인 놀이 활동을 하는 것을 증가시켜 줘야 합니다. 증가시켜주려면 이런 행동하도록 유도해서 칭찬하고 과자 마이쮸 먹이면서 보상해줘야 하구요.
	3190	하아...청개구리들땜에 몸에서 사리가 나올꺼 같아요... [새창]	2017-09-10 06:40:55	46	삭제
		1번. 금요일 저녁 산책이나 마트 다녀오거나 좋아하는 놀이를 하거나 등등 밤 늦게 재워보세요. 2번. 3가지 정도 제시하고 이 중에 입고 싶은 옷은 너가 정해라. 음식은 먹을만큼 너가 담아 먹어라. 남기면 다음에 이거 없다. 머리는 3번 까지만 고쳐준다. 그 이상 없다. 울고 짜증내면 화도 내지말고 무시. 3번. 꺼나고 집어 던지고 할 힘이 있으니..다시 집어 넣고 정리할 힘도 있음. 저지레 하면 즉시..꺼낸거 다시 집어 넣고 정리하게 합니다. 아이가 꺼내지 않은 다른 물건까지 박스에 집어넣게 하거나 하는 식으로 정리를 많이 시킵니다. 저지레 할 때 마다 정리반복 시킵니다. 좋아하는 장난감 주고 저지레 안 하고 장난감 가지고 노는거 칭찬해줍니다. 주방 장에 열지못하게 잠금장치 답니다. 출입구 문도 손 안 닿는 위치에 걸쇠 다세요. 주방 저지레와 문열고 나가는건 위험한 문제에요.
	3189	그녀의 가방엔 항상 쓰레기가 가득 차 있었다. [새창]	2017-09-09 23:29:06	1	삭제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고 모으는 것과 헤어짐은 아무런 관계가 없을지도 몰라요. 헤어짐의 아픔이 미련이 배신감이 상처가...관계도 없을 저런 것에 까지 의미 부여를 하며 놓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런지.. 쓰레기보다 못한 더 가벼운 존재라고 스스로 의미부여 하지마세요. 그건 그것대로 속이 상한 일이잖아요. 안그래도 속 상한데 내가 나 자신을 더 아프게 만들지는 마세요. 인연이 아니었던 것이에요. 그리고 헤어짐에 있어서 성숙하지 못했고 배려가 없는 그저 그런 사람이었던 겁니다. 그저 그런 사람이었기에 헤어질 수 빆에 없었을 지도 몰라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가서 보면..그저 그랬던 별로인 사람과 그때 그렇게 끝나서 다행이었어..라고 생각할 때가 와요. 지금은 모를 수 있지만 나중에 가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저 그런 사람을 위해 내가 왜 상처받고 아파하며 자신을 괴롭혔을까...그랬던 시간과 아픔이 아깝다..라구요.
	3188	참 답답하고 상황 파악 안되는 진보 얼치기들 많네요. [새창]	2017-09-09 22:46:17	0	삭제
		입진보 가짜진보 정의당 뉴수구꼴통들이 현실파악을 할 수 있었다면 저러고 있지 않겠죠...
	3187	“北핵실험 엄중한 시기에 폭탄주 마시며 흥청망청 파문!” [새창]	2017-09-09 22:34:00	0	삭제
		소맥말면 당이 재건되나...? 지랄이다..
	3186	맞선녀가 펑크내서 아웃백에서 혼자 먹은 썰 [새창]	2017-09-09 22:11:21	6	삭제
		단백질로 마무리 되었으니. 맥락상..맞는?
	3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03:06:40	1	삭제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여자친구 기분나쁘게하면서까지 여자랑만 궂이 게임해아겠다는 남자를...구지 만나야겠습니까? 그것도 장거리에 데이트 비용도 다 내가며... 이런 글을 쓰기 전에...이런 글을 쓰게끄 하는 남자를 구지 내가 속 썩혀가며 만나야 하는가 만날 가치가 있는가를 먼저 고민하셔야 할 듯 해요..
	3184	조카 체육대회때 가야할까요?ㄷㄷ.. [새창]	2017-09-09 01:46:44	3	삭제
		애들이 개차반이라 통제 어려운 건 본인이 잘못 키우고 있어 자업자득인 것을..본인이 그렇게 키워놓고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는 건 무슨 심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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