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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13 시아주버님이 추석에 선물을 사오라는데.. [새창] 2017-09-14 03:59:59 0 삭제
    먼 나라로 시집 온 베트남 신부도 불쌍..하필 그런 사람에게...
    3212 시아주버님이 추석에 선물을 사오라는데.. [새창] 2017-09-14 03:58:49 0 삭제
    부모님한테도 자식 대우 못받고 잘나면 모르는데 그것도 아닌 병신이랑 비교당하고...형은 나이값 못하고 막 대하고..이참에 남편 분에게 그냥 가족들과 연을 끊는게 남펀 인생에도 나와 아이인생에도 좋진 않겠냐 한번 대화를 해보심이..뭐 좋을거 있다고 부모대접하고 형대접 하며 사나요..욕 먹고 살 만큼 좋은게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심이..
    3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4:51:25 0 삭제
    믿고 보는 또봇제작사..
    글 보면서 또복 그림체렁 비슷하다 싶었어요..
    3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4:33:38 3 삭제
    몇 개월,,1..2년 만나다가 헤어져도 심장이 뜯겨 나가는 것 같고 내일 아침 눈뜨기가 싫어지고 이대로 죽어버리는 것이 좋겠다 싶을 만큼 이별은 아파요. 서로 예쁘게 정중하게 끝을 내도 허탈하고 아프고 슬프고 그립고 그런데..9년이면 하....게다가..상대가 마음이 떠났거나 바람이나 그런 문제로 이렇게 되면 더 끔찍하죠 기가 막히고 미치겠고 ......그런데 9년이나 함께하고도 이렇게 끝을 보게되는 건...결국 어떤식으로든 언제든 끝이 났을 인연이었다는 거에요. 회복하는데 오래 걸릴지도 몰라요 그런데 생각보다 금방 상대가 없는 상황이 또 적응되는 때가 올 수도 있어요. 정말 좋은 사람과 다시 인연이 될 수도 있어요. 사람일은 아무도 몰라요. 시간이 지나가봐야 알 수 있어요.
    가족이 반대했다고 했죠. 가족들이 반대한 이유가 이런 것을 대비해서 반대했을지도 몰라요. 결혼해서 부부로 있다가 자식도 있는데 이런 일 벌어지면 더 미치고 팔딱 뛰죠 그렇다고 헤어지는 건 더 쉽지 않아요. 이렇게 안 좋게 끝나지만..님의 남은 인생을 위해서 조상이 도왔는지도 모르죠. 이렇게라도 끝을 내고 후손이 더 나은 인생을 되찾으라고.
    3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4:26:22 5 삭제
    미안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 글을 봤다면...님은 글쓴님에게 화낼 자격 없어요. 인과응보에요. 님이 저지른 짓에 대한 결과일 뿐이에요. 누가 바람피우라고 했나요.. 누가 9년이나 함께한 사람을 이런식으로 상처주라고 했나요? 인간이면 쪽팔리고 부끄러우면 미안한 마음 죄책감 먼저 들어야죠. 어디 뭐가 당당해서 화를 냅니까?
    3208 오늘 전북에서 김이수 낙마사태 항의 받는 안철수 [새창] 2017-09-13 13:40:07 10 삭제
    똥. 투척. 안 받은 걸 다행으로...
    전라도 팔면서 전라도 출신 인사 당당히 낙마
    그리고 대놓고 당사자 문제가 아닌 대통령이 아니꼬워서 대통령 엿 먹이려고 떨궜다는 모자람까지..
    아주 완벽한 지랄들을 보여주고 있는 안과 국당
    3207 이낙연 총리님에 대한 노회찬 의원의 한 줄 평 [새창] 2017-09-13 11:12:46 8 삭제
    중딩 모욕 자제요..
    요즘은 발달이 빨라서..초딩도 논리적이고 생각하고 말 해요..애들도 쪽팔리는 걸 싫어하는데..저기 금뱃지 단 분들은 나서서 쪽팔고 앉아있는..
    3206 "니가 돈을 안버니까 내가 전업주부를 못하잖아" [새창] 2017-09-12 18:06:34 4 삭제
    너는 너 나는 너 라기 보다..
    그냥 이기적인데 개념도 없고 그래서 무례하기만 하고 그냥 못 된 인간으로.. 보이는데요.
    3205 "니가 돈을 안버니까 내가 전업주부를 못하잖아" [새창] 2017-09-12 18:06:14 3 삭제
    양육비가 뭔가요. 먹이고 입히고 돌보는데 드는 일련의 가시노동에 드는 재료비 품비인데..작성자는 자신의 소득으로 자녀 양육에 지출하고 있고 부인쪽에서 일절 돈을 받는 것이 없는듯 한데..댓글에 있네요 오히려 내가 양육비 받고싶다고..그건 저쪽에서 받는 돈이 따로 없다는 거잖아요.
    3204 "니가 돈을 안버니까 내가 전업주부를 못하잖아" [새창] 2017-09-12 18:03:27 15 삭제
    여자가 전적으로 내도 문제 안 될거 같은데요.
    거의 일주일 내내 일년 넘게 작성자가 거의다 양육 케어하는 듯 한데..
    3203 10억이니 연봉이니 글들 보니 세상에 잘사는 사람들 많네요 [새창] 2017-09-12 09:10:21 20 삭제
    더 열받는 소리 하나 더 있죠.
    그렇게 밖에 생각 못하고 그런 선택을 하기에..그런 결과가 된거다..이런 말을 붙여서 말이죠.
    3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08:56:15 3 삭제
    .....거지도 그렇진 않을거 같은데..거지 중에 상거지인가요? 유학 갈 정도면 거지도 아닐거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당당하게 커피사달라 태워달라 그래요?
    그건 가족이나 연인 정도 쯤 되야 부탁 가능한거 아닌가요?
    3201 진짜 대구경북 너무하네요.. [새창] 2017-09-12 08:48:24 2 삭제
    티비에서 취재해서 이게 불법이고 부끄러운 짓이라고 만천하에 떠들고, 동원한 사람들 검찰 소환에 수사들어간다 이런 소리 나와야 다들 제정신 차릴겁니다. 가만히 있으니 이렇게 해도 괜찮은 가보다 하는거죠. 언론개혁 검경 개혁이 시급한 이유이기도 하죠.
    3200 강서구 주민 마음 움직인 ‘무릎 영상’… 특수학교 지지 8만명 서명 [새창] 2017-09-11 16:01:31 0 삭제
    이러한 이슈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강서구라는 지역에만 해당하는 일이 아닙니다. 경기도나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사례들이 있어왔고 현재진행형인 곳도 있어요.

    서울의 특수학교는 15년 동안 1곳 설립 되었습니다. 강서구 특수학교가 15년 동안 두번째로 설립된 학교가 되길바랍니다.
    3199 강서구 주민 마음 움직인 ‘무릎 영상’… 특수학교 지지 8만명 서명 [새창] 2017-09-11 15:57:51 1 삭제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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