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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3	깔끔하고 예쁜 선물포장법 [새창]	2021-01-05 02:09:22	0	삭제
		누군가에게..문구점에서 사온 포장지로 직접 포장해서 선물할 때가 있었는데 직접 고른 양말에 초코릿을 담아 포장하고 카드를 써서 명절, 생일 때 건네주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최근에는...사는 것이 바빠서 그런지, 그 핑계로 선물을 주고 받을 관계들이 없어져서 그런지, 선물을 고를 일도, 포장지를 사와서 포장할 일도 없어졌다. 잘해야..카톡으로 기프트콘 쏘는 것이 다인.. 사는 것이 재미가 없다.
	3482	카르텔의 무서움.jpg [새창]	2020-11-05 23:37:56	8	삭제
		견찰 개혁이 필요한 이유, 개혁의 정당성을 스스로 보여주는 쓰레기들 커밍아웃 같은거 처하면서 댓글 달 시간은 있어도 7년 징역 9억 벌금형이 과연 정당한가 적법한가에 대해 자성의 시간은 없지?
	3480	허리디스크의 진실 [새창]	2020-10-13 03:49:02	2	삭제
		고등학교 때 허리디스크 판정 받음. 선천적으로 디스크 사이가 보통 사람들보다 좁다고. 그래서 보통 사람들보다 다치기 쉽다고. 2년간 고생. 어쩌다가 회복함. 물리치료한의원대학병원,등산,수영,걷기 뭐 다 했는데, 그냥 시간이 해결했던 듯. 1..2년에 한번씩 삐끗해서 짧게는 3~4일 길게는 1주일 고생하고 통증클리닉에서 결국 약 처방 받고 회복. 그러고 10년 넘게 살았는데, 최근 2~3년간 일이 너무 많아서 운동x 살이 많이 찜X 매일 12시간 이상을 앉아서 업무, 그런 상태에서 별거 아닌거 들다가 삐긋했는데 그 뒤로 살면서 제일 심하게아프고 고생함. 두달가까이 통증에 잠을 못잠. 마비까진 안 왔지만. 종아리,발목 경련이 자주 심하게 옴. 허리전문 병원들은 수술,시술 권함. 수술 피하고 싶어서 통증클리닉 갔는데, 비보험 주사 권함. 잠을 못자고 괴로워서 주사맞음. 매주 가서 1대씩 맞고 100만원 넘게 들었는데 오히려 통증 심해지고 다리 경련 심해짐. 집 근처 새로 생긴 마취통증의학과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감. 통증 심하니 주사 시술하고. 도수치료 권하심. 같은 주사인데. 첫 주사 맞고 통증 반감. 이후 한두번 정도 더 맞고. 통증 감소하여 주사는 중단. 도수치료 초반에 치료자체로 오는 통증이 심했으나. 받고 나면 몸이 편안해짐. 몸이 조금 살만해지면서 1:1 필라테스 시작함. 2~3달 도수+필라+집에서 pt샘이 알려준 운동 매일 30분씩 하면서 점차 회복. 어느 시점에서 pt샘이 더는 치료 필요없다고. 증상이 심해지면 다시 오라고 하여 종결. 다리 경련은 계속 남아있었는데 이건 마그네슘 먹으면서 잡힘. 이후 1년 넘게 통증 거의 없이 유지되고 있는중.
	3479	남학생이 용변보고 있던 화장실문 고의로 연 여학생들 무죄 [새창]	2020-10-09 19:42:20	4	삭제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매 피해자가 하소연을 하고 있잖아. 아.증거이자 피해당함이 인정 받을 수 있는건 여성에만 해당되나보지?
	3478	산케이신문 vs 추미애장관.jpg [새창]	2020-09-13 19:10:57	0	삭제
		개소리 두개 소녀상이 법적으로 무슨 문제? 그리고 지들 불편한거랑 한국애서 설치랑 무슨 상관? 무슨 주종의 관계도 아니고 내가 보기 싫으니 치워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느거지
	3477	자꾸 자기들 전교 1등이라고 하는데... [새창]	2020-09-10 02:35:34	2	삭제
		얼마나 자존심없고 자존감이 없길래 내세울 것이 달랑 학교 성적 뿐인지...? 70~80년대 우리 집 아파트 산다 우리 집 차 있다 이걸로 으시대는 유치 초딩 수준 같네
	3476	전세계약 4000만원을 받지 못하게 된 대학생 [새창]	2020-09-02 13:05:39	0	삭제
		인근 주민센터나 구청 아니며 인터넷 상으로도 2천원도 안 하는 돈 내고 등기부등본 받아보면 최소 대출 개인채무 세입자 등 확인이 가능하고, 이렇게 확인하고 문제없는 집에 살아도 사는 중에 집주인이 대출받거나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세상 뭘 믿고...
	3475	잘되는 가게의 마인드 [새창]	2020-09-02 12:19:51	6	삭제
		성범죄자처럼 사망 또는 영구 장애에 이르게 한 의료사고 발생을 야기한 의사, 성추행/성폭행 죄를 저지른 의사에 대한 리스트 공개가 필요하다고 봄 성범죄자 위치 앱처럼 우리 집 근처 문제가 되는 의사가 있는 병원이 어디있는지 확인하고 거를 수 있게요
	3474	디씨 추천1000개 받은글 [새창]	2020-09-02 12:15:07	2	삭제
		본문글 댓글에 ==> 그래서 한약에 급여하는게 약사가 진료보는게 간호사가 처방하는게 맞는거냐? 그래서 님들은 수술 집도를 초짜 의사한테 맡기고 간호사들한테 시키고 수술실 비우고 그 와중에 의료사고 나도 거들떠도 ㅇ안보고 배째라 그랬어요? 한약이든 약사 진료든 비용대비 효과를 보고 환자들이 선택하는 부분임, 위험하다? 그럼 의사들 병원은 안 위험하다? 지금 환자 무시하고 그러고 있는 의사집단이 지금 이 사회에는 최고의 병폐이자 문제집단이고 위험집단이에요. 또 언제 목숨쥐고 뻑하면 가운벗고 나와서 난리피울거 아님? 그리고 병원에서는 지금까지 의료사고가 한번도 안나고 늘 환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던가? 솔직해보자. 사망사고 성폭행 약물 과다 처방 혹은 효과없으나 리베이트 받은 약물 처방 등에 의한 환자들 피해 어쩔? 그런거에 대해 지금까지 사회적으로 의사들이 들어내고 해결위해 노력하거나 토론하거나 그랬었니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음. 끽해야 끼리끼리 학술대회 이런대서 몇마디 떠들고 끝이지. 내로남불 오지구요 지리네요 욕도 아까운
	3473	잘되는 가게의 마인드 [새창]	2020-09-02 12:07:38	1	삭제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원수 늘리고 서로 경쟁 붙이면, 더 낮은 비용에 더 좋은 질이 나오는 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모든 월급쟁이 사업하는 사람들, 하물며 변호사같이 사자 달린 직업군도 이 원칙에 지배당하는 사회인데 왜 의사만?? 직업이 숭고해서? 그 숭고함 내팽겨쳤으니 그거 쳐줄 필요가 이제 없지 않나 제발 이번 건을 빌미로 그 동안 처리되지 못했던 필수 법들(특히 심각한 범죄 저질렀을 때, 그동안 벌어둔거 다 털고 폐가망신 할 정도로 피해자에게 피해보상하고 면허 영구 박탈 시킬 수 있는 법이 생겼으면 함) 정부에서 통과시켜주고 이런 사태에서 국민 생명 쥐고 저런 식으로 파업하지 못하는 법안도 만들어 주면 좋겠음 의사가 생명 살리는 사명감으로 의사 된다고??? 돈 벌고 사회적 위치 보고 성적 맞춰 의대가고 의대학 가는 세상 아님?
	3472	이태원클럽 방문 아들에 감염된 아버지, 자가격리 어기고 활보 [새창]	2020-05-16 21:09:17	0	삭제
		백날 검토하지 말고 즉각 고발 수감 하라고 검토만 하니 저런 미친 사람들이 법을 뭘로 보고 지 멋대로 하지..
	3471	[유머] 이시국에 오늘만 사는 사람들 [새창]	2020-05-16 20:07:26	1	삭제
		저런건 모자이크 처리 하지말고 어디 사는 모씨라고 다 밝혔으면... 동네나 직장에서 욕 처먹고 정신 좀 차리라고
	3470	??? : 너도 했니? 나도 했다 [새창]	2018-08-22 00:38:09	3	삭제
		페미 간판 달고 하는 것들은 지능 문제...라는 걸 다시 확인
	3469	미친 스님. ㅋㅋㅋ [새창]	2018-03-18 11:12:23	11	삭제
		비누 파는 그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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