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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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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8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9:00:43 7 삭제
    조금이 아니라 많이 자기 위주인듯요..
    같의 논하고 맞대고 살아도 잘살까 말까인데..
    논하려면 나누고 공유해야하는데..
    왜 나누고 왜 공유해야되냐 따지고들면..논함은 커녕..갈등만 생기지요..
    결혼 후 생활하면 지금 고민되는 부분보다 더 짜증날 일이 많으실 듯..
    3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8 02:50:43 0 삭제
    원래 죽는게 나을만큼 아파요..
    그런데 그렇게 아프던 것도 시간이 지나고 새로운 인연이 생기고 하면서 기억조차 안 나는 때가 와요.
    괜찮아질거에요.
    남에게 주던 애정을
    나에게 주는 시간으로 만들어가보시길..
    3226 이렇게 각자 벽이랑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7-09-18 02:44:27 10 삭제
    20평이든 실평수 24평이든..그게 그렇게 계속 지적해야 할 만큼 중요한건가요..남편입장에선 그게 그거고 중요한게 아니라서 집중을 안하고 그렇게 말하는듯 보이는데요..그냥 속으로 왜저러나하고 넘어가고 무시해도 될 부분인듯요..

    부부상담 해보세요.
    남편분도 글쓴분도 갈등을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미성숙한 부분이 있어보여요. 남편은 특히 더 그런것 같구요. 갈등이 반복되고 깊어지면 있던 정조차 떨어지고 회복불가능해져 버리면 돌이킬수도 없어요. 완전 끝이나버리는 것과 부부상담으로 잠시 비용 드는것 중에 뭐가 더 큰 손실일까요?
    3225 그렇게 우월감 느껴서 행복하세요? [새창] 2017-09-18 02:22:35 10 삭제
    저 같았음..들으라는 식으로 큰소리로 친구랑 한마디 했을듯요.
    "초딩도 아니고 나이 먹고 사고머리가 저렇게 짧아서야..커트머리면 다 레즈비언이냐? 대부분 나이드신 아주머니들 커트에 파마하고 다니시는데 그럼 다 레즈비언이신가봐? 울 엄마도 커트머린데 레즈비언인가? 근데 아빠랑 결혼은 어찌 하셨을꼬? 야. 무식한데되도않은 허세까지 차서. 야 자랑할게 없어서 남자 키로..ㅋ 진짜 상종하기 싫은 똥이다 똥..왜저러고 사냐? 옆에 남자는 저런 대가리 이상한 여자친구랑 같이 다니는거 안부끄럽나봐."
    보는 제3자도 어이없고 짜증나네요..
    3224 대책없는 부모님 그리고 또 명절 [새창] 2017-09-17 05:40:06 0 삭제
    결혼 전부터 글쓰신 내용과 똑같이 저래서....남편이 먼저 연을 끊었습니다.
    3223 시댁하구 합가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7-09-16 21:25:23 5 삭제
    합가해서 남편 통제, 아기 양육 도움받기 가능하다면..
    혼자 독박육아에 개...망나니 남편과 부대끼며 사는 스트레스 보다 시부모님과 살면서 오는 스트레스가 덜 할 것 같네요..
    시부모님도 자식이 개...라는 걸 알고 계셔서 다행이네요. 합가 후 갓난쟁이 시절만 지나고 어머님이 봐주실 수 있다고 하면, 애 맡기고 어머님께 반나벌 도우미라도 붙여드리고 다시 일 해서 커리어 쌓으세요, 1년 정도 그렇게 버티다가 애가 3살 쯤 되면 어린이집 보내면 어머님께 맡기는 부담도 덜 할 거구요. 따로 주머니 챙겨서 만약의 사태를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3222 [LG]X같은 마케팅의 뒤를 잇는 ㅅㅂ마케팅 [새창] 2017-09-16 11:07:38 0 삭제
    지금 소비자들에게 욕하는건가요..!?
    시바 사라고!
    3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02:58:03 3 삭제
    있는 것 같습니다...
    3220 엄마가 강아지를 훔쳐갔어요 [새창] 2017-09-15 23:58:25 45 삭제
    글쓴님.
    어머니 찾아가서 엎으셔야 해요..
    누구 준것도 뻥이고..외진곳에 버렸을 확률이 높은데.미리 개장수 알아보고 갖다 팔지나 않았으면 다행이구요.버린거면 버린장소알아내서 찾아야하고 팔았으면 사간곳 찾아내서 차아야하고 그럴려면 어머니랑 싸우셔야죠..
    3219 엄마가 강아지를 훔쳐갔어요 [새창] 2017-09-15 23:55:56 7 삭제
    저렇게훔쳐가서 나몰라라 하면
    딸이 속상해하는 건..
    과연 딸을 위하는 걸까요
    아니면 딸을 위한다고 여기는 자신을 위하는 걸까요..만약에 개알러지가 너무 심해 목숨에 위협을 줄정도거나 밥을 굶고 살 정돈데 개를 키운다던지. 그런게 답답해서라고 하더라도..초딩도 아니고 다 커서 따로 살고있는 집에 몰래 들어가서 그 살아있는 존재를 멋대로 데리고 나온다..? 어른답지도 좋은 부모같지도 않고 자식을 자기 소유로 여겨서 자기 멋대로 해도 괜찮다 여기고 죄책감이 없으니 저럴 수 있는거에요..
    3218 중성화 후 강아지 죽은 글쓴이입니다. 병원 다녀온 후기입니다. [새창] 2017-09-15 23:43:19 0 삭제
    우리 고양이 중성화 한 병원은 중성화 전에 수술이 가능한지 혹시나 영향을 미칠 다른 지병이나 결함이 없는지 간단하게 엑스레이, 피검사 등의 검진 후에..수술해주던데..검진 상에서 문제가 의심되면 추가 검진하고 문제 발견시 중성화 수술 위험할 수 있고 문제 되는 부분 치료나 수술 먼저 권하시던데..여기 병원 샘들 ㅅ대 수의학과 학사 학위이구요..
    거긴 박사 씩이나 되면서 그런가요..?
    3217 전지현파카 샀어요 [새창] 2017-09-15 18:11:45 20 삭제
    똑똑함보다..평소 가고싶어서 미리 다 알아놓고 있었던거 아닐까요..
    3216 저번주말 여자친구와 아름다웠던 기억 [새창] 2017-09-15 17:30:05 0 삭제

    네모 아니에요?
    티슈였구나..
    3215 저에게 따끔하게 한마디씩 해주실수 있을까요...? [새창] 2017-09-15 12:36:19 7 삭제
    워홀 끝나고 그 다음은?
    일본따라가서 결혼이라도 하실건지.?
    3214 착각하지 말아라, 너와 결혼할 생각 없다. [새창] 2017-09-15 09:44:55 9 삭제
    내가 얼마나 널 좋아하고 아꼈는지 알아주는 것 까지는 바라지도 않을게.
    내가 얼마가 절망적이었는지, 얼마나 상처받았는지만 깨달았으면 좋겠어.

    라고 하셨는데..
    현실은요..저 쓰레기는 님이 자기를 좋아하고 다 가져다 바치는 호구라는 걸 충분히 알아요. 단지 그거에 대해 고마움, 미안함이 없을 뿐이구요.
    더 아픈 현실은요..님이 상처받고 좌절하고 힘든것도 알아요. 그러나 그거에 대해 공감과 미안함이 없어요. 앞으로도 없을거에요. 저 쓰레기는 님이 아프든 즐겁든 본인에게는 상관없어요.님은 위 댓에 어는 분이 남기셨든..자신의 쾌락과 만족을 위해 자발적으로 돈 대주고 몸 대주는 지갑이자 도구일 뿐이에요. 게다가 이제 자기 없으면 님이 더 힘들다는 생각까지 있으니 더 막장짓을 대놓고 할거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글쓴님만 더 파괴될거에요.
    시간이 지나면 님 바램대로 후회하며 알지않을까? 천만에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후회하든 통곡을 하든 그런다고 내 맘이 풀리는 것도 아니고 그때쯤 되면 기억에도 남아있지 않을 존자가되서 그러든가 말든가 상관없게 되요.
    그냥 지금 관두세요.. 님도 머리로는 느낄거에요. 지금 본인이 본인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는지를..누구도 저런 쓰레기랑 만나면서 상처받으라 시킨적 없는데 스스로 그런 관계를 유지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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