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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3 결혼식준비하면서부터 시댁이 미워요 [새창] 2017-09-28 22:21:14 59 삭제
    대체...뭐가 아쉽고 급해서,,모아 놓은 돈은 커녕 빚까지 있고, 시댁은 이상하고. 남편으로허 중간역할이리고는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고 이런데..
    왜 결혼을 하신건지..
    스스로 똥통에 들어가 빠지셨는데...그 속이 안 상하겠습니까?
    남편에게 당당하게 말하세요.
    내가 너와 시댁의 부족함을 다 덮고 내돈 우리 부모님 돈 들여서 너 하나 보고 결혼을 했고, 너의 빚도 처리를 해줬는데,
    내가 뭘 얼마나 잘못을 했다고 너와 시댁으로 부터 이런 대우를 받고 힘들고 속이 썩어야 하나?
    결혼식에 보태준 것 하나 없고 우리가 챙겨야 하는 것도 본인이 마음대로 다 챙겨가놓고 모르쇠로 있었으면서 나에게 며느리 노릇 요구하게 하지 마라.
    앞으로 게속 저런식이고 중간에서 역할 제대로 안 하면 그냥 나는 시댁 없는셈 치겠다. 나에게 며느리 가족 역할 바라지도 강요하지도 마라.
    너가 양심이 있고 상식이 있으면 남편인 너는 나한테 그러지 마라, 아니면 우리는 이혼이다.
    어머니 찾아가서 축의금, 형제들이 주기로 한거 니가 가서 말하구 받아와라,
    이렇게 따지세요..
    3242 현재 여혐으로 까이고 있는 스타벅스 [새창] 2017-09-28 19:14:44 1 삭제
    댓글들 자체가 진상같다..
    3241 안철수, "인터넷 비난에 현혹되면 안돼요" [새창] 2017-09-27 18:38:33 5 삭제
    Mb가 언론에 돈 뿌리나보죠.
    저거 막고 저건 띄우고
    기사 올리고 댓글로 양념치고
    3240 요즘 상황을 지켜보며 업로더의 한명으로 기억을 회상해 적어봅니다 [새창] 2017-09-27 09:15:04 0 삭제
    비슷한 웹툰이 있었는데..
    악플러들 모아서 대회열어 1등 뽑아서
    나중에 알고보니 주최측 기업인가 정부에서 활용하는..
    3239 대선 모드 찰스 [새창] 2017-09-25 18:43:36 0 삭제
    조작당
    3238 메갈 시사인 근황 [새창] 2017-09-25 09:21:23 1 삭제
    정신병자아니가..
    3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22:23:34 13 삭제
    잘못한거 모르고 지랄하면 앞으로 이 동네 발 붙이고 학교 다닐 생각 못하게 해줄거라고 할 듯요. 요즘 부모들 민감해요. 내 자식이랑 같은 반 학우가 착하고 공부 잘하는 애이길 바라지, 머리 피도 안 마른 나이부터 집단으로 나이어린 이를 폭행해가며 괴롭힌 놈들이라는 걸 알면, 부모들이 맘 놓고 학고에 애들 보낼까요? 그거 아는 날부터 당장 부모들이 담임, 교장 쫓아다니면서 전학보내라 할거고, 가해자들 엄마들은 학교에 얼굴 들고 못 다닐거에요. 나중에 더 해꼬지할까 걱정되서 그냥 넘어가면, 진짜 해꼬지 합니다. 왜냐구요? 못된짓 했는데 그냥 넘어갔거든요? 그럼 그새끼들은 그래도 된다고 벌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더 합니다.
    3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22:16:41 15 삭제
    사설학원 내에서 일어난 일이고 미취학 아동이라 교육청에서도 어떻게 해 줄 수 있는 절차가 없을 듯요..
    저라면...변호사에게 상담하면서 아이들 수업 하는 날 조카랑 같이 어학원 가서 조카는 수업 들여보내고, 그 자리에서 경찰 부르겠습니다. 어학원인데 집단 괴롭힘이 있었다고 와달라고 하고, 그리고 나서 어학원 원장한테 찾아가서, 조카에게 이런 일이 있었으니 당장 그 새끼들 부모들 불러달라. 그리고 신체 폭행이 잇었기에 경찰불렀고 곧 오실거다. 부모, 경찰, 원장, 담임교사, 모두 있는 상황에서 3명 새끼 불러내고, 조카한테 했던 짓거리 말하고 담임교사 증인으로 세우고 가해자 부모들하고 가해자들한테 사과받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잇지 않도록 부모, 학원 원장 교사들에게 제대로 관리 해달라고 난리 칠듯요. 한번더 조카 근처 얼씬거리고 건드리면 그때는 어학원은 관리 부실로 폭행 방치햇다고 애들 처맞을까 겁나서 어학원 보내겠냐고 인터넷 올릴거고 그리고 가해자 새끼들과 그 부모들에게 할 수 있는 방법 다 동원해서 민사 형사 걸거라고요. 한동네 사는데 나중에 초등학교 들어갈 때도 찾아가서 교장교감한테 이 새끼들은 왕따폭행 등 문제가 있던 아이들이고 앞으로 학교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싹수 노란 애들이니 잘 관리하시라고 같은 반 아이들 부모들 칮아가서 같은 반 애가 당신 애 이유없이 괴롭힐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알리고 다닐거라고, 아무생각없이 한 짓거리의 결과가 어떤지 철저하게 느끼게 해줄 가니까, 제대로 하라고 애새끼들 있는 앞에서 그놈들 부모들에게 파부을거에요. 이렇게 해도 부모들은 배째라 할 수도 있겠지만, 어학원 원장님은 소문에 민감해서 조심스러울거에요.
    3235 한 가정 풍비박산 낸 무면허 여고생들 카톡방.jpg [새창] 2017-09-23 21:46:42 0 삭제
    짱돌...들고 찾아가서 집어 던지고 싶다......왜그러고 사냐고 니가 인간이냐고 넌 살인자라고 이 못되처먹은 년아...라고 죄없는 사람 대신 너 같은 년이 죽어야 한다고 퍼부어주고 싶다...
    3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8:27:51 13 삭제
    똑같이 해주세요.
    No상의에는 똑같이 no상의로..
    남편퇴근전에 일찍 짐 챙겨서 친정내려가세요.
    남편이 따지면 이 글 링크띄워주세요.
    3233 소방장비 사라고... [새창] 2017-09-21 18:26:30 4 삭제
    저거 사업계획 누가 했고 결제 누가했는지 면상좀..
    3232 소방장비 사라고... [새창] 2017-09-21 18:25:31 6 삭제
    이런걸 할 돈이 있으면 목숨 내놓고 일하는데..그 목숨 지킬 장비에 돈을 써라 이 미친 행정가들아!
    3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08:59:46 1 삭제
    쓰레기당..사라져야할 당,온갖 적폐 더러움이 응축되어잏는 악의 덩어리..서로 더러운짓 하고있는거 다 알면서 이권을 지킬 목적으로 그냥 있었다는 말..
    3230 간호조무사 의료단체로 정식으로 격상? 말도 안됩니다!!! [새창] 2017-09-21 08:41:37 13 삭제
    간호학과가 부족하고 간호사가 부족한건 아니에요. 여성비율이 압도적인데..막 졸업하고 투입된 20대 간호사들도 3교대 돌고 밤낮바뀌고 근무환경 자체가 힘들어서 생리불순 등 몸이 축나는데 결혼 후 살림 출산 육아 겹치면 일하기 더 힘들어지고..오랫동안 근무해서 경력쌓여도 수간호사 직책 되는것도 쉽지않고..그래서 인력들이 빠져나가고..병원에서도 죽지않을 정도만 굴러갈 정도만 뽑아서 돌리니 늘 간호사 부족해라는 소리가 나오는거고..손이 부족해서 이일 저일 다 하니까..이일 저일이 업무인 조무사들이 ...저게 간호사 업무인가 보다하, 나도 똑같이 저일 다 하는데..? 그럼 나도 간호사급 대우해줘 이렇게 되는..
    3229 트짹이 때문에 피해본 어느 카페 [새창] 2017-09-20 00:41:45 0 삭제
    지랄을 해도 아주 개 지랄을...
    하루라도 지랄을 안 하면 안되는 병을 선천적으로 타고나서 뇌가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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