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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8	안바타에 관한 소방관님 글 사실인가봅니다. [새창]	2017-10-04 13:50:48	13	삭제
		이거 딱 503과 mb 본인 뭐라고 하는 온갖 것에 검경이 나서서 박해하고 다녔는데..오버랩되네요. 안과 국당도 본인 뭐라고 하는 것에 바로 저러는 걸 보니..
	3257	오예스 블러드 오렌지 [새창]	2017-10-04 00:01:25	0	삭제
		제주 감귤 초코렛 생각하고 살까말까 고민했는데....마트 가봐야겠어요..
	3256	신혼여행 갔었을때 안타까웠던 일 공유해 보아요 [새창]	2017-10-03 23:59:13	3	삭제
		아..4일째 비와도 어쩔 수 없다고 이미 예약해둔 투어 가서 스노클 하다가...방수팩에 바닷물 들어가서 노트 사망..
	3255	신혼여행 갔었을때 안타까웠던 일 공유해 보아요 [새창]	2017-10-03 23:58:08	1	삭제
		카리브해를 앞에 두고 여행기간 6일 중 4일 내내 비오고 바람불고 흐리고....
	3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3:55:42	0	삭제
		연을 끊어야 삶이 나아질 것으로 보이는 느낌이.....
	3253	불꽃축제 혈세 드립친 이언주가 댓글을 추가했습니다. [새창]	2017-10-03 23:49:42	2	삭제
		이미 미친여자라고 동네방네 소문났는데... 그냥 병먹금 노관심 하면 안 되나요? 이 미친여자 이름이 거론되는 것 자체가..불쾌..
	3252	6년 연애의 끝.. 제발 도와주세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10-03 04:50:43	1	삭제
		1. 6년을 사귀든 20년을 살 맞대며 살든 인연이 아니면 사람 마음 변하고 님이 남이 되는 것은 한 순간임. 님과 구여친은 인연이 아니었나 봄. 언제 끝나도 끝났을 것임. 사람 마음 변해서 이제 나 너 싫다하면 그거 되돌릴 방법이 없음. 붙잡을수록 자석마냥 더 밀어냄. 그것이 현실이고 세상 일... 2. 6년을 쏟아 부었고 뒷바라지 한 거, 님이 좋아서 했음. 님은 하기 싫은데 남이 등 떠밀어서 마지못해 한 것 아님. 님이 좋아서 마음 주고 시간과 돈 투자하고 붙잡고 한 것임. 그것에 대해 억울해하고 후회하고 배신감으로 여기면 끝도 없고 답도 없음. 나만 억울하고 나만 서럽고 나만 초라해질 뿐, 상대방은 그런거 전혀 신경 안 씀. 그러니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그저 좋아했기에 후회없이 아낌없이 사랑했다로 과거에 점을 찍는 것이 좋음 3. 공부를 여자친구와 미래, 자신만 바라보는 가족 등 타인을 놓고 공부하지 말기 바람. 공부는 본인의 미래를 위해 현재의 고통을 감수하는 것이고 그것은 오롯히 본인의 문제이고 본인이 겪어나가야 할 일임, 연애와 마찬가지로 누가 고시 공부하며 괴롭게 살라고 등 떠민거 아니고 본인 선택, 결정임. 스스로에게 의지하고 스스로를 다그치며 나가는 것이지, 본인의 괴로움을 여친 가족에게 의지하고 나누려고 함? 물론 연인 가족이 나서서 애정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지지를 해줄 수 있으나, 그걸 이쪽에서 당연시 여기며 강요할 수는 없음. 4. 그냥 좋아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세요. 내가 준 만큼 받고 의지하기 위해 만나면, 헤아졌읓 때 억울함과 배신감만 남고, 그 상대 또한, 넌 날 그냥 좋아서 만난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을 위해 널 위로하는 존재로서 날 만나는 거냐라고 너 참 이기적이고 속물이다라고 되물을 수도 있지 않겠음? 5. 스스로를 한심하게 여길게 아니라...그냥 지금 해야하는 거 지금 할 수 밖에 없는 일을 하세요. 그거 공부 밖에 없잖아요. 그리고 공부 힘든걸 사람을 의지하며 버틸것이 아니라 여친 만나왔던 시간에 운동도 하고 혼자 영화 보며 머리도 식히고 좋은 책도 읽고 가족들과 시간 보내고 하루 당일로 혼자 여행을 다녀온다던지 건설적인 방법을 찾아서 매꾸세요. 6. 그리고 여자친구와 헤어지지 않고 잘 만나며 열공한다고 회계...한번에 합격 한다는 보장도 없고, 나중에 회계 떨어질 겅우 여친과 헤어져서 공부 집중 못해서라는 핑계거기로 만들지도 말고요. 인생은 찗은 것 같으면서도 길어요. 길게 보세요. 지금 순간만 존재하는 것 같지만, 나중에 가서 보면 그냥 찰나일 뿐이에요. 6년을 만난 여자도 나중에 가면 기억에서 사라지고 아무런 가치가 없던 존재가 되요. 7. 고시 앞두고 저러는 구여친은 인간으로서 예의와 배려가 없네요. 아무리 자기 마음이 식었다해도...막말로 쌍년이라고 욕 먹어도...6년을 함께한 사람에 대한 배려보다 자기 마음 자기 자신이 우선인 못된 인간과 미래를 이어가느니 이런식으로 알아서 떠나주는 것이 님의 미래를 위해 더 나을 수 있다고 봐요. 8. 열공하고 6년간 쳐다보지 못한 자신을 챙기는 시간으로 채우며 합격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잘 나가는 사람이 되시길....구여친의 존재조차 기억에서 잊혀질 때 쯤 구여친은 그런 님을 보며 후회하고 있을지두요.
	3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03:20:43	7	삭제
		시댁가지 마시고..아기데리고 그냥 친정 ㄱㄱ 내가 대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남편이란 인간한테 밥한끼 못 얻어먹고 욕까지 들으며 살아야 하냐고..내가 아내가 아니라 니 밥해주고 살림해주는 식모하려고 결혼하고 사냐고 정신머리가 그 따위면 혼자살아라 그냥 이혼하자 하고 친정가버리세요..시댁에도 미리 전화해서 대성통곡하면서 내가 이러고 살수없다고 당신 아들 고생할까봐 이러고 살았는데 이러고 사는게 아니었다고 그래서 밥 얻어먹으러 친정왔고 그리아시라 하고..친정와서 빌 때까지 연락도 씹으세요. 아차싶어서 빌러 오면..남편 돈 벌고 오면 그만 아내는 식모 이런 생각이 옳다고 여기면 같이 살고싶지 않다하고 굽히는 모습 보이면 부부상담이나ㄱㅏ족상담 받는 조건을 거세요. 제3자로부터 너의 그런 사고방식과 행동은 찌질하고 못되먹은 것으로 아내와 자식에게 상처가 됨은 물로 니 자신을 스스로 병신으로 만드는 셈이다.라는 소리를 들어야 정신을 차릴듯요.
	3250	오늘자 경향신문 1면 [새창]	2017-10-03 02:56:48	1	삭제
		조중동mk가 기레기면.. 한경오는 그보다 보다 못한 찌끄레기들..ㅉㅉ
	3249	오늘자 경향신문 1면 [새창]	2017-10-03 02:54:45	1	삭제
		한경오 자체가 혐오..대상.. 스스로 혐오를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듯.. 맨날 저러고 있어도 안 망하고 있으니.. 국정원,mb가 저쪽에도 돈 대고 있나..
	3248	이명박 죽으면 영전 사진에 개명박 합성해서 10년을 조롱할까요? [새창]	2017-09-29 23:23:39	9	삭제
		광화문에서 태극기 들고 대한민국 만세 삼창하고 그분께 술한잔 올리렵니다..
	3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8:25:06	86	삭제
		이혼하는 마당에.. 트라우마가 있든 정신병이 있든 무개념이든 무슨 상관입니까? 짧은 인생 즐겁게 살기도 바쁜데.. 이런 영양가없는 고민을 해서 기분이 나아진다면 모르지만..
	3246	안철수 NSC 상석 자리에 엄청 앉아보고 싶었던 듯 [새창]	2017-09-29 09:11:05	0	삭제
		찌질함과 무개념이 우주를 돌파하고 있는..무한수렴..
	3245	기재부 공무원들 문통공약 막으려고 열일중(feat. 박주민) [새창]	2017-09-29 09:01:22	13	삭제
		일단 다 모가지하고 고소ㄱㄱ
	3244	남편과 갈등 불화 [새창]	2017-09-28 22:33:50	0	삭제
		본인 엄마는 아파서 애 못 봐주지만 장모님은 아프더라도 애 봐주는게 당여한겁니까? 뭔 쓰레기같은 발상인지...? 그리고 애기를 누가 돌볼지는 본인들이 결정하고 논할 일이지 그걸 왜 시댁에서 감놔라 배놔라 하며 그걸 따라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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