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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3	아하하...사드 맞았네. 진짜 웃기네. 이것들이...-_- [새창]	2017-10-07 13:42:47	13	삭제
		적극적인 대응이..국정원 마냥 댓글전담팀 만들어서 헤집고 다니는 건가....
	3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6:30:59	0	삭제
		조만간 북한 망하고 우리 이제 통일하는건가.....
	3271	아직도 우울증을 정신력문제라고 보는사람이 있다는게 멘붕.. [새창]	2017-10-06 14:24:03	10	삭제
		잘하셨어요. 아무말 못하고 그냥 넘어갔으면 더 속상하셨을거에요.
	3270	휴가철 공항 진상 [새창]	2017-10-06 14:20:48	0	삭제
		공항이나 기차역 같은 특정 공공장소에서 소란피울시 즉시 구금하고 그로인한 손해 피해보상은 없으며 다음 항공 기차 이용시 패널티 주는 제도가 생기면 저러지 않을 듯..
	3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11:41:05	1	삭제
		시어머니도 시누도 그냥 생각없고 밉상인데요... 식기세트 본인이 해주는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나온거 남편이 가져오는건데 그걸 자따구로 말하는건 시비거는 거 밖에... 여행 가지말고 돈 모으라는 것도 핑계, 본인은 못 가서 배가 아파 그러는 듯, 수술 날짜는 정확히 알아서 뭐하게요...? 가지가지들.... 따져서 싸우고 그러지 말라고 그거 상처되고 밉상이라고 한소리해가며 이겨내실 거 아니면.. 밉상이다라고 생각하고 가능한 안 마주치고 한 귀로 흘려듣고 살아야지 아쩌겠나요...
	3268	제가 그렇게 예절모르고 예의없나요? [새창]	2017-10-06 09:54:58	41	삭제
		놀고계시네요..남이 신랑새끼라고 하든 신랑놈이라고 하든 무슨 상관이며 무슨 권리로 그러는거 아니라고 훈계질인지.? 그리고 말하기전에는 모른다? 시어머니까지 알고 있는데 남편이 모르면 그게 남편이에요? 알고도 저런거면 더 못된 거고..
	3267	대선 무효소송으로 그네가 당선무효되면 [새창]	2017-10-05 14:45:58	3	삭제
		그런데..제대로 기록해둔 기록물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기록해둔것이 없어서 목록까지 못보게 한것 아닌지..
	3266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2017-10-05 08:55:01	20	삭제
		그런데 남자들이 명절 집안일에 참여안하는 경우 보면..집안 여자 할머니 어머니들이 남편 아들 손자에게는 일을 안시켜요..며느리들만 잡고..남자는 부엌일 하는거 아니라고 하고..그런집안에서 아버지 친척 남자어른들은 전날부터 술잔치 하는거 손 하나 까딱안하는거 보고 본인도 손 까딱 안하고 자라면서 그걸 당연시 여기니 악순환의 되풀이..
	3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08:49:05	50	삭제
		제안이 먹히고 실현되는 학교에 근무하심에 감사하심이..직접 겪어보지 않고서 나는 안 그런데 넌 왜그래 이렇게 해보지?라는 말은 안 하느니만 못하는..
	3264	시어머니가 파업했어요 . [새창]	2017-10-05 01:21:06	101	삭제
		사서 하라고 하면 되겠네요... 요즘 잘 만들어서 파는데... 전생에 나라 구하셨나봐요. 좋은 어머님 두셨네요.
	3263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5 00:21:18	66	삭제
		오죽하면 자식이....자기 입으로 자기 부모를 저렇게 표현하며 끊어야겠다 말할 정도인가....에 대해서 상상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 없다면, 그런 삶을 살게 해주고 있는 부모님들 가족들에게 감사하시면 될 일.....글로 이렇게 내뱉지만 그러기까지 이 글 쓴님은 속이 얼마나 문드러지는지...이해할 수 없으면 어떻게 부모 욕을 하니 마니 ...그리고 본문글과 상관없는 패륜범죄 옹호같은 생뚱맞은 일반화 같은 댓글은 생각을 좀 해가며 쓰시던가...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다 뭐라고 하면 본인 생각이나 말을 다시 앞뒤 살펴보시던가...본인 생각이나 상황과 다른 삶을 사는 사람이 있음을 보고 넘어가시던가...
	3262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5 00:13:19	32	삭제
		세상이 만들어 놓은 아니 아시아권 특히 한국이 만들어 놓은 가족, 천륜, 부모, 가족,친지에 대한 도리, 그따위 것들이 밥을 먹어주고 행복하게 해준다면..행복한 이들끼리나 당연시 여기고 서로 나누고 이어가면 되죠... 감히 어떻게 그래도 부모인데 핏줄인데 날 세상에 존재하게 해 준 존재인데..욕을하냐 폐륜이다 불효다....라고 하는거 제발 좀 모르면 닥치고 너나 열심히 효도하고 부모 챙기며 살라고 하세요. 그들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 아니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겪어왔던 고통을 이해하고 알아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죄책감보다 남아있는 살아가야 할 님과 님의 가족 인생을 생각하세요. 죄책감은 님이 져야 할게 아니라..자식이 부모를 끊을 수 밖에 앖게끔 사지로 몬 부모 스스로가 죄책감을 가져야죠.
	3261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4 23:08:08	103	삭제
		님의 부모님은..자식으로부터 발작이라는 소리 듣지 않게 좋은 부모이셨기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으나..세상에는요..부모가 되어서는 안되는 가족을 만들어서는 안되는 자식을 놓으면 안되는 괴물같은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실제로 부모로 인해 상처받고 정신병 얻고 삶이 피패해진 자식들의 심리상담관련 책들이 다수 나올 만큼 독이되는 부모들이 존재합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남보다 더 못하고 저게 과연 친부모 맞을까 양부모라도 저러진 않을텐데 싶은 그런 부모들이 존재해요. 지랄발작? 이보다 더 심한 욕과 저주를 퍼부어도 모자를 괴물같은 사람들이 부모라는 이름을 달고 존재해요. 그런사람들 입장에서 이런 말은 전혀 공감할 수도 없고 어이가 없는 말이될 뿐입니다.
	3260	독개미 아니겠죠? 개미박사님 계신가요?? [새창]	2017-10-04 22:34:26	3	삭제
		신고하면 검사하러 직접 나간다고 라디오 뉴스에서 들었어요. 대부분 집개미로 아직 해당개미가 신고 발견된 곳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3259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 걸까... [새창]	2017-10-04 21:25:41	0	삭제
		나머지 시간을 지금처럼 살지..웃으며 살지는 본인의 선택이어요...지금이라도 늦지않아요. 웃으며 사는 삶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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