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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8 인도여행 후기 사진편 [새창] 2017-10-11 19:12:03 0 삭제
    발바닥 뜨겁다 하시는 분들은 맨발로 들어가신건지? 신발 벗는 곳 없는데;;;
    3287 인도여행 후기 사진편 [새창] 2017-10-11 19:10:42 0 삭제
    기차 뿐만 아니라 터미널이나 기차역 등의 공중 화장실도 적응하기 힘들었어요..저거랑 큰 차이 없음..
    3286 인도여행 후기 사진편 [새창] 2017-10-11 19:08:34 1 삭제
    한겨울과 한여름 최저등급 기차는 정신줄 놓기 좋습니다. 대형 바퀴와 거대 쥐도 만날 수 있구요..창문이 고장나서 안 닫히면 먼지 바람으로 싸대기 맞으며 가야하구요..춥거나 더운건 기본이고..역에 서면 거지들이 죄다 맡겨둔거 달라는것 마냥 돈 내놔라하고 안주면 욕하고..자리 안 떠나고 계속 앞에 서서 손내밀며 쳐다보고..a슬리퍼칸 티켓 못구해서 몇번 탄적있는데..많이 힘들었어요.
    3285 인도여행 후기 사진편 [새창] 2017-10-11 19:00:47 0 삭제
    기차 대기하는 사람들과 노숙자 구별이 잘 안되요.플랫폼 근처에서 바닥에 자리깔고 누워서 자고 도시락 까서 식사하고..
    3284 바닥을 기다못해 파내는 것 같은 인생아 [새창] 2017-10-11 18:43:21 9 삭제
    왜 가는 곳 마다 일방해고를?
    고향이면 집에서 출퇴근하신다면, 주거비 식비는 어느정도 세이브되실텐데..왜 카드빚이..?
    3283 여행에 미쳐서 빚내면서까지 또 가네요 [새창] 2017-10-11 18:18:15 2 삭제
    북미에 멕시코까지 두달 돌려면..왕복비행기,국가 간
    비행기,최저식비,최저숙박으로도 동남아 세달 체류한 비용의 최소 3배~4배가 드실텐데..

    여행은 아무 생각 없이 남들 보기엔 무모해 보일 때 돈+시간 빼서 한번 갈 때 길게 그냥 다녀오는 것이 제일 좋은 듯요..
    그런데 아무나 다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죠.
    나이가 들고 직장 경력이 늘고 급여가 늘고 가정이 생기고 뭔가 가진거 책임져야할거 포기하거나 중단 할 수 없는 이런것들이 늘어날 수록 적어도 두세달 길게는 1년 이렇게 나가기 어려워져요.
    연봉이 5천~1억 넘어가고 어린 자녀가 없고 연월차 당당히 끌어다 붙여서 연휴 붙여서 1,2주 쉴 수 있고 하면 추석,설에 일년에 두번 정도는 비싼 티켓 지불하고 매년 여기저기 단기로라도 다녀오겠지만..
    3282 요즘 푸욱 빠진 음식 ‘분짜’ [새창] 2017-10-11 08:46:09 9 삭제
    분짜 맞는데요.
    자세히 보면 돼지고기랑 스프링롤 튀긴걸 잘라서 같이 올려뒀을 뿐..하노이 길거리 가게에서 대부분 면 한접시, 야채한접시, 고기한그릇이 기본 한세트로, 스프링롤 튀긴거 추가주문해서 많이 먹으니까요.
    3281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09 23:52:22 0 삭제
    집안 청소 같은거만 주말 하루 반나절 불러서 이용하시는거 얼마 안해요. 주말 이불빨래 집안청소 이런거 불러다 쓰시면 되지않나요
    3280 첫째만 데리고 외출하는 남편 [새창] 2017-10-09 23:48:06 1 삭제
    도우미 쓰세요....
    3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2:11:38 113 삭제
    처갓집식구를 개처럼 보니까 동생앞에서 그렇게 소리지른거아니냐고 >>>>>처갓집식구가 아니라....글쓴님을 하찮게 여기니 그런 태도를 하는거에요..남편분이 가정 교육이 잘못되었거나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성격이 나쁜데 그걸 스스로 자기 성찰하고 고칠 수 있는 지능이 없거나 등등 이유는 모르겠으나...남편분 본인 외에 조심스러워 하고 잘 대하는 존재가 있기는 한가요? 굉장히 유아적인 사고와 태도인데요...그냥 두분이 각자 애정은 남아있고 결혼 생활 유지에 대한 의지도 있으나 방법과 기술이 없거나 아니ㅕㄴ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가정은 뭐고 부부는 뭐고 부모는 뭔지 개념이 없거나 그런거라면...부부상담 제발 받아보세요..
    3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21:30:42 1 삭제
    그냥....앞에ㅡ연애사도 그렇고...사람 보는 눈이 없고..
    본인을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지 않는 듯...
    저렇게 함부러 자신을 소비하며 사는걸 보면...
    3277 군대 기다려줬더니 바람핀 너와 지금의 내사랑 [새창] 2017-10-08 17:02:28 1 삭제
    도른자 + 개쌍놈이었네...
    3276 군대 기다려줬더니 바람핀 너와 지금의 내사랑 [새창] 2017-10-08 17:01:21 3 삭제
    지랄...혼자 아침 드라마 찍고 앉아있네..에라이
    3275 둘째타령 [새창] 2017-10-08 00:57:24 6 삭제
    당신이 키워주거나 아기 돌봐줄 이모님 월급 대신 내 주실거냐, 그렇다고 하면 둘째 생각해보겠다.
    그런거 아니면 둘째 소리 좀 그만 해라.
    그리고 둘째를 가지든 안 가지든 그건 내가 우리 집 사정 고려하며 우리 부부가 결정하는건데 힘들고 계획없다고 좋게 말하면 알아들으시고 마셔야지 왜 계속 같은 말을 해사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냐.
    한번은 정색하고 좀 큰 소리 해보심이...
    3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00:31:36 17 삭제
    저랑 있을땐 무슨짓을 해도 상관없지만 <------.???????? 무슨짓을 해도 상관없는게 아니에요;;;; 상관있어야 해요. 이렇게 생각하시니...스스로 눈치보고 기죽으며 살게되고 상대방도 그걸 당연시 여기며 더 군림하죠....대체...왜 결혼을....;;; 혼자 짝사랑하고 매달려서 애 생기고 어쩔 수 없이 결혼하게 된 거 아니고, 어쨌든 남편도 마음이 있어서 결혼하고 부부가 되고 결혼 후 계획 하에 아이를 가지신거라고 하면....남편에게 동생이 있든 시어머니가 있든 그런거랑 상관없이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는게 아니라, 본인이 직장일로 피곤하단 어쩌든 상관없이, 사랑한다면 배우자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참고 나쁜 성격도 고치고 그러고 살아야 하는거에요. 이제 결혼 시작 초반인데 벌써 그렇게 힘들어서..남은 생을 어떻게 행복하고 편안하게 가정을 꾸리며 사실 건지.....
    내 인생 내 팔자...결국 내 선택으로 내가 만들어 가는거에요..
    서로 애정으로 결혼한거면 눈치보지 말고 속에 있는 말을 당당히 하세요. 너가 그러는거 상처다 죽고싶어진다 힘들고 괴롭다 이혼하고 싶어진다라고 말하고 이런건 이렇게 바꿔주면 좋겠다고 계속 요구하시고, 서로 대화가 안되면 가족부부상담 전문가를 매개로 풀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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