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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9: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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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상 활동적이고 땅파는거 좋아하고 에너지가 넘쳐서 물고뜯고씹고파고 매트능지처참이 되는건 아닐런지..정해진 곳에서 흙모래 더미 쌓아서 안에 장난감이나 간식 숨겨두고 거기서 놀게하거나 활동적인 놀이가 더 늘어나면..그런다고 이불매트가 살아있을까?요..ㅋ
3317
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8:56:5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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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능지처참..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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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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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이해가 안 가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부모가 되어선 안되는 남 보다 더 못한 어떻게 부모가 저럴 수 있나. 싶은 간판만 부.모.인 사람들 많습니다...
이해하려고 해도 절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방법도 소용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소용이 없습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데...자식 이기려고 하는 부모 있습니다. 끝까지 자기가 무슨 짓늘 했는지 자식에게 무슨 상처를 줬는지 깨닫지 못하고 내가 뭘 잘못했냐며 오히려 자식이 되서 부모에게 못 박고 못된 놈이라 욕합니다.
그냥 연 끊고 남이 되서 서로 없이 사는 것이 제일 속 편합니다.
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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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01:46:3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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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예비 신부의 말을 따른다기 보다는...일단 님의 의견을 우선 전달해보세요.
상식적으로 보통 결혼하면 양가 가족들이 찾아오기도 하고 부모형제들이 서로 어디 사는지 정도는 알면서 살지 않느냐, 나도 이렇게 생각을 했고, 내 입장에서 가능한 장모님께 잘 보여야 하는데..입장이 난처하기도 하다.
집을 알 필요도 찾아올 필요도 없다고 여기는 것은 필시 그럴 이유가 있을것이고 절대적으로 그래야 겠다고 생각하면 너의 의견을 따르겠지만,
알 필요도 찾아올 필요도 없다 여기는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그리고 혹시나 시댁에서 한번 방문하겠다고 하시면, 어떻게 대처하면 좋겠느냐..어차피 우리 부모님은 내가 어디 사는지 알고계시고 방문하시기도 하는데,
너가 개의치 않다면 너 근무 할 때, 나 혼자 부모님을 집에 모시고 뵈는 정도는 하고싶다..
이런식으로 의견을 일단 전달하고 상대방이 어느 정도 수용, 타협이 가능한지, 융통성을 어느정도 보여주는지 대화로 해결해보심이
3314
친구랑 같이 대만여행 다녀온 썰.txt
[새창]
2017-10-18 22:29: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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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같이 여행을?
이 기회에 연을 끊으심이..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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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09:24: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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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 오셨네요..
3312
박근혜 정부 청와대 '메르스 유가족 모임 차단' 지시
[새창]
2017-10-18 09:10: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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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욕도 아깝다...
3311
결혼식의 친구... 적으면 그런가요??
[새창]
2017-10-15 17:52: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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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사분에게 지인직장동료 촬영 안 한다고 미리 말해두거나 마지막 촬영으로 돌리거나...
그런데 아무도 신경 안씀
3310
불펜 펌) 여교사들의 육아휴직 악용 갑질 실태.txt
[새창]
2017-10-14 2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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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직장에서 이런식으로 얌체짓 이기주의자들 있어요.
예전 복지관에서 근무할 때 실제로 경험했었는데..
정직원 치료사가 복지관 국가평가 준비 앞두고 둘째 출산+첫째에 대한 육아휴직 신청하고..제가 그 자리 계약직으로 채용되었어요. 육아휴직 길게 못받는게 통상이라 3-6개월 생각하고 지원했는데 채용후 1년으로 계약하자더군요. 휴직 신청하면서 막판에 못먹는감 찔러나보자로 1년으로 연장신청한것이 늦게 결제가 떨어졌나봐요. 그래서 1년 계약하고 근무 시작한지 3개월 때 쯤인가..팀장이 따로 부르더니, 유산으로 아이를 잃고..일찍 복직을 하고 싶어하는데..그럼 내가 자리를 비워줘야 하는데 네 생각은 어떻냐고 묻더군요. 사정은 안되었으나..본인들이 필요해서 1년 계약했고 기관 평가 준비도 야근해가며 다 해놓았는데, 그때 맞춰서 복직하고 싶다라고 하는게 본인밖어 모르고 괘씸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그걸 또 받아서 제게 의사를 묻는 기관도 어이가없고. 모든 결과가 나만 손해보게되는 셈인데..중간 나가면 퇴직금도 없는거구요. 그래서 그냥 1년 계약했으니 계속 일하겠다고 했어요. 계약서가 있으니. 평가 앞두고 함부러 못하죠. 1년 근무 끝나고 쉬려고 하는데 국장님이 다른 자리 만들어 줄테니 계속 일해달라고 해서 1년 정도 더 있었는데..복직한지 6개월도 안되서 다시 임신..이미 그때가 임신 3개월 째..다시 휴직 신청, 그런데 하필 감사 앞두고 서류 준비시작 해야되는 기간 직전..참 계획적으로 산다..싶었네요.
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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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7-10-14 1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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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리 : 사진의 색깔로만 봤을 때는 흔한 일본-한국 식 커리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 "카레"
색이나 형태로 봤을 때 인도 로컬 음식점 커리랑 똑 같은데요....현지인들이 사 먹는 한 접시 200원 하는 커리 보면, 꼭..물 조절 잘못해서 계속 졸인 고등어조림에 고등어는 다 먹고 흐물흐물해진 무우가 드문드문 남아있는 그런 느낌이거든요. 조금 더 비싸고 현지인들 사이에 맛집이라고 하는 레스토랑 형태를 갖춘 곳에 가도 물 같은 흐믈흐믈한 카레 국에 큰 새우나 닭 다리 하나 올려서 나오는 형태에요.
일본한국식 카레는 훨씬 노랗고 건더기가 부각되죠..
남인도는 안 가봤으니 북인도 전반에서 파는 차오면은 중국에서 넘어와서 실제 메뉴에도 차오면이라고 영어로 표기해 두고 있고
제가 먹었던 차오면들은 거의다 소면 굵기이지만 탱탱해요.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판매되는 볶음면에 가까웠던..
위에 사진의 차오면은 우동면발 굵기처럼 굵어 보이네요.
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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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7-10-14 11:16: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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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로띠라고 합니다.
발효시키지 않고, 반죽해서 바로 구워 먹습니다.
인도, 파키스탄, 네팔, 힌두교/이슬람이 들어가 있는 동남아 일부와 중국에서 먹습니다.
그래서 동남아 여행할 때 길거리에서 로띠라는 이름으로 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북인도에서 주로 먹으며, 남인도는 쌀가루를 이용한 도사를 주로 먹습니다.)
지역, 요리 방식(후라이팬, 철판, 두껍게, 얇게), 주재료(통밀,보리)의 차이에 따라, 로띠, 짜파티, 빠라타, 뿌리 등으로도 부릅니다만, 이런 구분 없이 막 붙여서 쓰기도 합니다.
대부분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굽습니다. 한국의 부재료가 하나도 안 들어가고 밀가루 반죽만 구운 형태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길거리 호떡이 두꺼운 짜파티 형태 안에 설탕 넣어 구운 형태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 또르띠아는....멕시코 빵입니다. 그리고 원래 재료가 옥수수입니다. 요즘은 저가대량을 목적으로 밀가루로도 생산되지만..또르띠아에 부재료를 싸서 먹는게 타코이고, 바삭하게 구운 칩 형태가 나초구요.
한국의 인도 음식점 메뉴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난은 다릅니다.
난은 발효시켜서 화덕에 굽습니다. 그래서 짜파티(로띠)에 비해 더 부풀어 오른 형태입니다. 실제 인도 가정이나 로컬 음식점에서 난 보다는 짜파티를 주로 먹고 판매합니다. 집집마다 가정마다 화덕을 구비하고 오랜 시간 구워서 먹는 것은 불편 + 돈이 더 많이 드니까요.
네팔 음식점이라고 해서 순수하게 네팔 가정식이라던가 네팔 음식점에서 주로 파는 음식들을 파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네팔은 남쪽으로는 인도, 북쪽으로는 티베트가 있습니다. 인도, 티베트, 중국 쪽 음식들의 스타일이 두루 섞여 있어요.
게다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음식들은 더 편차가 있구요.
날 추워지니 인도 맥간에서 먹은 뗌뚝과 모모가 먹고 싶네요. ㅠㅠ 서울에 티베트 음식점은 너무 비싼...
3307
페미들의 어메이징한 논란(feat. 남자친구)
[새창]
2017-10-12 23:16: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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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ㅓㄴ개소리야
한글인데 왜 이해가 안 된다
3306
와 광역버스 캐리어 개극혐
[새창]
2017-10-12 22:57: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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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꺼내서 패대기. 치고 당당하게 착석
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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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7-10-12 09:17:16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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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대학병원 레지던트입니다. 바로 위에 기수가 본인 업무를 다 떠넘기고 제대로 안 해놓는다고 윽박과 욕설은 기본..때리려는 시늉으로 겁주고 그러는데 참다가 실제로 그 선배의사가 동생에게 신체 폭행을 가했고 거기서 동생이 줄을 놨어요. 바로 가운 벗고 집에 가서 짐을 싸고 엄마(저에게는 이모)에게 전화해서 대성통곡..못하겠다고..이모도 대폭발..근무병원이 본가랑 먼곳인데 이모 바로 ktx타고 날아가서 동생 달래고 그만두라고 괜찮다고 함..동생은 그날 후로 출근안함. 충격으로 이틀 내내 기절해서 잠. 갑자기 출근안하고 연락도 안되니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병원, 담당 과장은 난리난듯, 과장 전화를 이모가 받음, 우리 아들 이런 일 있었고 그만 둘것이고 그만 두더라도 그 선배라는 의사는 고소할것이며 어떻게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인 병원에서 이런일이 방치될 수 있는지 깡패도 아니고, 언론에 알릴 것이며 병원 원장찾아가서 직접 말할것이다라고 할 말하고 끊음..과장 바로 집 찾아와서 사과하고 그가해자놈도 와서 무릎꿇고 빌고 병원쪽에서 진급과 급여 부분 상향 등 조건 걸고 동생달래서 마무리..
3304
[단독] 박근혜 정부, 미군에 현금 더 주기로 '분담금 밀약' 맺었다
[새창]
2017-10-12 08: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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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형감 아닌가요.
국가를 팔아먹었는데..
문대통령 당선 안되었으면 지금 이 모든것들이 다 덮혔을거..그래서 죄다 그렇게 눈에 쌍심지켜고 지랄들을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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