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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f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3 LG전자, '죠죠의 기묘한 모험' 30주년 기념 폰 발매 [새창] 2017-10-22 10:13:20 1 삭제
    !
    Lg에 건의해보심이
    3332 스웩이 넘치는 냥족 [새창] 2017-10-22 10:03:33 0 삭제
    고양의의 의도는 저것이 아니었을 것이오, 껄껄껄
    이거 치워 탁!
    어쭈? 또 내밀어? 이걸 때려 말어?
    3331 루리펌)더민주 발암소식....답답 ㅠㅠㅠ [새창] 2017-10-22 09:56:35 26 삭제
    탱킹?
    자기가 불리할 때 소통,사태수습,사과, 이런 모습 하나 없고, 잠수타는 것이 탱킹?
    3330 내가 애정하는 식재료 구입 천국(feat. 로컬푸드직매장) [새창] 2017-10-21 21:20:29 3 삭제
    지역농산품 동네장터 마을장터 좋은 한글 많은데..굳이 로컬 푸드라 했어야 했나 싶네요.
    3329 최시원 아버지 공식입장 [새창] 2017-10-21 17:52:18 3 삭제
    애초에 물리지 않았다면 2차 감염이고 뭐고 할 일도 없었겠지..
    진심 죄송하다면 아낀 반려견일지언정 바로 안락사를 시켰어야...
    3328 이거 베드버그 물린자국인가요? [새창] 2017-10-21 13:26:43 1 삭제
    여기 물으실게 아니라 피부과 가시구요. 모기 아닌지..
    베드버그가 여행가방에 딸려와서 집에 퍼진 것이 아니고, 물려도 알러지 반응이 심한 것이 아니라면, 괜찮아요.
    3327 공감능력 없는 남자친구, 결혼해도 될까요? [새창] 2017-10-21 13:23:25 1 삭제
    지는 공감 못하고 안 하려고 하면서..
    상대가 자기 공감안해주고 배려 안해주고 편 안들어주면 지랄하는 사람들...
    노답이에요.
    나만 이상한 사람 되고 속 썩어 문드러지고..
    그리고 거의 안 변해요.
    조금씩 변하는 사람도 있긴 해요, 상대방이 나의 이런 점 때문에 힘들고 슬퍼하는거라고 여기고 스스로 조금씩 깨닫거나 그래도 맞춰보려고 하는 척이라도 한다던지 노력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그러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변하는 정도에도 한계가 있어요.
    3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13:18:37 0 삭제
    사업하는 남편의 입장
    집안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 등은 고려하지 않고...
    주도권을 내가 쥐고 있겠다라고 기싸움 하는 걸로 보임....
    무슨 부부관계가 상하복종도 아니고 그게 뭔......뭐하러 결혼을?
    그리고 회계 총무 기획 관련 업무 경력이 있다면 잘 관리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런 경력도 없이....애 키우고 전업주부 하며 살겠다고 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잘 관리를 어떻게 하실런지...?
    3325 3금융권에서 돈빌려달라는 친구 ㅋ [새창] 2017-10-21 12:55:14 1 삭제
    신종도라이가 많네요..어제도 친구가 적금깨서나 가불 받아서 자기 돈 좀 빌려줄 수 없냐고 한 글을 본 것 같은데...
    대체 뇌세포가 어떻게 생겨먹었길래...저런 사고가 가능한지....;;;;;
    3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12:48:54 7 삭제
    애초에 차별이라는 것이,
    여자라서 차별받았다, 학력 때문에 차별받았다, 외모 때문에 차별받았다.라고 하는데..
    그것이 실력, 능력, 성격, 사회성 등을 갖추고 있는 상황에서, 상관도 없는 성별, 학력, 외모 등으로 차별 받았다면 억울할 일이고 그런걸 배제하고 공정하게 봐달라고 요구를 하던지, 그런 부분이 계속 수정이 안되고 의도적으로 배제가 될 경우를 염두에 두고 여성, 지역 할당제 등을 일부 줄 수도 있다고 하지만..
    지금의 소위 페미니즘이라는 것들은
    그냥 자존감, 자신감없는 이들이 여성이라는 성별을 이용해서 자신들에게 없는 것들 혹은 자신들이 가지고 싶은데 스스로의 힘으로는 얻지 못할 것들을 생. 때를 써서 내놔라 하는 것 밖에는 안 되는 것 같음..실제 차별 받고 하대 받은 부분에 대해 실질적인 요구나 정당한 절차를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신들이 만들어낸 프레임과 상상 속 자신들만의 세상을 구축하고 이것이 법이요 진리니 그것에 위배되는 모든 것은 여혐이고 자신들은 피해자며 또다른 차별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는 막장들....무한경쟁시대 자본주의 시대에서......노력과 실력 대비 정당하고 적절한 보상 체계로서 평등과 권리 주장이 아니라....그냥 난 여자, 그러니 다 해줘, 이건 뭐.....거지나 못배워 먹은 애도 아니고...
    3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12:33:58 2 삭제
    저한테 그러는건 괜찮은데 <- 주인에게 그러는 것도 안된다는 걸 가르치셔야...
    3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2:02:51 6 삭제
    교장선생님 찾아가서 사정 이야기하고 심리상담교사 붙여달라고하세요. 대학 가면 대학교에 학생지원처에 상담사 있어요. 고립되어서 혼자 아파하지말고, 아픈걸 완화해주는 곳을 찾아가서 손을 내미세요. 죽기 아까운 귀한 존재가 죽긴 어딜 죽나요
    살다보면 나를 사랑해주고 인정해주는 인연 하나쯤 생겨요..그리고 그 전에 내가 이런 나 자신을 아끼고 보듬어주는 것이 우선이에요. 나는 가장 눈부시고 빛났어야 했을 10-20대 대부분을 끊임없이 울면서 보냈어요. 기절하기 직전까지 울다 기절하듯이 잠들고 눈 뜨는 것이 괴로웠고 밤 중 아파트 창문 턱에 앉아 죽는것을 생각했어요. 하지만 서른이 넘은 지금은 괜찮아요. 님도 살다보면 그럴 날이 올거에요. 그러니까 살아가세요.
    3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8:47:39 178 삭제
    "오빠 나중에 차 사면 드라이브 하러 가?" 뒤에 가지마 어쩌고도 그렇고..

    이 무슨 개뼥다구같은 소리인지..
    망할+미친..인가요?
    똑같은 일 당하고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는 날이 오길
    3320 중고딩 나라에서..제가 잘못한건가요? [새창] 2017-10-20 08:29:48 0 삭제
    돌대가리 같다..저런거 보면..
    돌대가리니까 저런식으로 생각하고 되도 않은 개소리를 하지..
    3319 솔직히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새창] 2017-10-19 09:05:45 1 삭제
    이왕 버리는거..종이박스 쌓아두시고 그거 파괴하고 놀라고 주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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