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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도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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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혹시 의사샘들 계시면 ... [새창]	2020-12-21 00:06:46	1	삭제
		네 꼭 그럴께요 지금보다 더 열심히 표현할께요
	26	혹시 의사샘들 계시면 ... [새창]	2020-12-20 23:51:26	1	삭제
		정말 신경많이 써주시는 마음 여기까지 와닿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5	혹시 의사샘들 계시면 ... [새창]	2020-12-20 23:33:40	0	삭제
		부모키만 닮는건가봐요..저는 정말작아요148 아이아빤 평균키 173인데 아이 친가쪽으로 저희시아버지180이고 시어머니 165쯤되시는거같고 시아주버님은 187이라(신랑만 집안에서 작아요 평균키이지만)친가쪽을 닮을수있으려나 했는데 그저 너무 미안하네요
	24	혹시 의사샘들 계시면 ... [새창]	2020-12-20 23:28:48	0	삭제
		역시 유전때문인가 보네요 아이에게 정말 너무 미안하네요 ㅠㅠ 아빤 173인데 엄마인 제가 너무너무 작은키.148이거든요 뼈사진은 찍었어요 14.2세라고 했어요 뼈나이 14세에 성장이 그리 빨리 멈추는건지.. .
	23	혹시 의사샘들 계시면 ... [새창]	2020-12-20 23:25:20	0	삭제
		의사샘 아니셔도 너무 감사드려요 걱정안하셔도 될거같다는게 위로가 되네요
	22	지방을 태우는 간단하고 조용한 유산소 운동 [새창]	2018-02-14 08:34:01	0	삭제
		.
	21	콜로세움 포탈 [새창]	2012-02-16 17:31:03	10	삭제
		웬만하면 이런글 그냥 넘어가는데 블라 먹을 각오하고 남겨보는데요 3살 2살 아이를 두고있는 주부이지만 여자분이 글을 너무 개념없이 쓰셔서 저정도의 답변이 나온걸로 보여지긴 합니다만 저 학생의 말도 그리 딱.....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댁에서 일안하고 가만 있을수있는 며느리들 과연 몇이나 될지 .. 한가지 맞는 말 은 절대 집안일보다 바깥일 하는 남자들이 힘들다 이거는 백퍼 맞는 말이네요 <저희 신랑 가끔 불쌍하거든요 ㅜㅜ>하지만 집알일 역시 만만하진 않타는거 집안일은 쉽지만 쉴틈은 없다는 거 알아주셨음 하네욬ㅋㅋㅋㅋ 엄마나 미래의 와이프를 보면 알게될텐데 ........ㅠㅠ
	20	사촌언니가 도쿄근처로 유학갔다가 다음달에 돌아와요.. [새창]	2012-01-29 01:28:45	0	삭제
		짧게 쓰려다 또남기네요 일본에서 살고있어서 그런지 욱해서 몇 자 더 적네요 저희가족 언젠가 한국으로 귀국 하면 사촌도 그러는데 왕ㄸ다 당하지싶네요 방사능 걱정인거 알고 한국에서 수입은 말았음 좋은 일인이지만 언니분 자체가 방사능 은 아니지 않습니까? 피폭환자도 아닐테고 에휴... 걱정되시는 마음도 이해가되면서도 택배걱정에 보기싫다고까지 하시니 괘심해보이기도 하시구 ㅠ 무튼 절대 언니분 위해서듣 님 위해서듣 서로 안봤음하네요 주제넘어 죄송했ㅅ어요
	19	사촌언니가 도쿄근처로 유학갔다가 다음달에 돌아와요.. [새창]	2012-01-29 01:19:27	0	삭제
		언니가 이 글을 본다면....... 부탁입니다 절대 만나지 마십시요!
	18	갑자기컴퓨터가안돼요 [새창]	2012-01-29 01:04:36	0	삭제
		정말감사드립니다 복 많이받으실꺼에요.
	17	갑자기컴퓨터가안돼요 [새창]	2012-01-29 00:28:43	0	삭제
		댓글 달아주신분륻 감사드려요 그런데 이 무지한 엄마는 본체 뒤 어디에서도ㅎ전원 스위치를 못찾고있네요ㅠㅠ 그냥 선이란 선은 죄 뽑아놨구요 동생이 가져온 컴터가 있는데 하드만 고장난거라던데 둘을 어케조합할수있을까요 ㅠㅠ 일본인데요 사람부르면 기본이 오천엔 이라 너무 비싸네요 에휴
	16	사랑하는동생년아 보아라. 후기 [새창]	2011-12-05 02:29:46	0	삭제
		1추가
	15	사랑하는동생년아 보아라. 후기 [새창]	2011-12-05 02:29:23	4	삭제
		1 댓글 보면 너무 심했다 또는 마무리 잘 지어주세요 라는 글이 더마니 보입니다만..물론 잘했다는 글은 더더 많이 보이구요 저와 비슷한 글을 쓰신분들은 글쓰신 언니분이 잘못했다는 생각에서가 아니구 글에서 풍기는 늬앙스나 마무리조차 썅*아 이러고 있으니 보기 안좋아서 글을 올린거같아요 <제 생각이 그러므로 제멋대로 판단 한걸수도 있지만요> 그런데 똥이나 닦으라니 ㅠㅠ
	14	사랑하는동생년아 보아라. 후기 [새창]	2011-12-05 00:27:16	18	삭제
		블라인드 먹을 각오하고 씁니다만 전기에서는 언니분의 깊은 빡침이 느껴졌음과 동시에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후기는 솔직히 조금 찌푸려지네요 동생이 오유를 하므로 보라고 글을 쓰신거라기보단 쫌... 사진을 찍어서 올렸다면 더시원했을꺼라는둥... 머리길이 자른거 기회되면 올리겠다는둥 보통 누나나 언니 오빠형들은 동생에게 손찌검을 하고나서 심했나 때리고나서 마음이 아프고 그래서 좋은말을 해주거나 때린건 좀 심했지만 앞으로 잘해라 든가 는 말이나 문자나 그렇게 해주지않나요?? 글을 보면 언니가 동생 생각 한다기보다는 .....에휴.. 제 일이 아닌데 제가 뭘알겠나요? ㅠㅠ 그냥 좀 그래보여서 글남겨봅니다 남동생을 열심히 패보았던 누나의 입장에서 ㅠㅠ 앞으론 좋은말도 좀해주세요 좀 지나치게 패셨는데 그정도면 동생도 자기가 잘못해서라기보단 아파서 맞는게 싫어서 수그러들고 언니에게 섭섭해 할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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