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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래방새우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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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방새우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점심에 홍대 데이트 [새창] 2012-04-28 00:50:46 0 삭제
    11 뒷북이지만 채식한다 말씀하셨어도 전혀 문제없었을 것을요.
    그렇게 스스로는 고뇌를 하시면서 테러범 친구에겐 장어덮밥 곱배기를 권하셨단 말입니까..

    말씀이야 '주의자' 가 아니라고 하셔도, 기본적으로 장기간 지켜오던 무언가를 깨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하물며 채식이라니요. 밥도 끝까지 남기시다가 드셨던 걸 떠올려 보면 꽤 어려우셨을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괜스레 죄송스럽네요.
    365 점심에 홍대 데이트 [새창] 2012-04-28 00:50:46 0 삭제
    11 뒷북이지만 채식한다 말씀하셨어도 전혀 문제없었을 것을요.
    그렇게 스스로는 고뇌를 하시면서 테러범 친구에겐 장어덮밥 곱배기를 권하셨단 말입니까..

    말씀이야 '주의자' 가 아니라고 하셔도, 기본적으로 장기간 지켜오던 무언가를 깨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하물며 채식이라니요. 밥도 끝까지 남기시다가 드셨던 걸 떠올려 보면 꽤 어려우셨을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괜스레 죄송스럽네요.
    364 헌혈정모 후기 [새창] 2012-04-27 00:49:06 0 삭제
    좋은 경험이었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헌혈횟수로만 따지면 나름 자랑할 만함에도 일꾼님께는 비할 바가 못 되더군요..
    거기에 그 지식수준은.. 존경스럽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닐까 합니다.
    얻어먹기만 해서 죄송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가.. ^^

    테러인지 테로르인지 닉이 아리송한 친구는 오유 잘 안들어온댔지만
    본인이 말했던 것처럼 오늘 경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리고 카레에 포도주스 넣은 친구는 정체성의 재발견을 축하하고,
    내가 아는 A형같지 않은 A형이 네명인데 지금 다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
    그냥 이대로 살면 될 듯해요 ㅎㅎ


    363 헌혈정모 후기 [새창] 2012-04-27 00:49:06 0 삭제
    좋은 경험이었고, 또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헌혈횟수로만 따지면 나름 자랑할 만함에도 일꾼님께는 비할 바가 못 되더군요..
    거기에 그 지식수준은.. 존경스럽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닐까 합니다.
    얻어먹기만 해서 죄송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가.. ^^

    테러인지 테로르인지 닉이 아리송한 친구는 오유 잘 안들어온댔지만
    본인이 말했던 것처럼 오늘 경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리고 카레에 포도주스 넣은 친구는 정체성의 재발견을 축하하고,
    내가 아는 A형같지 않은 A형이 네명인데 지금 다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
    그냥 이대로 살면 될 듯해요 ㅎㅎ


    362 [네이트 펌]차두리 시즌 1호골 [새창] 2012-04-23 01:40:10 0 삭제
    잘 뜨는데요?
    361 [bgm] 4시간 수면법을아세요? [새창] 2012-04-23 00:10:05 2 삭제
    참고로 후기 써 보자면..

    일단 잠 안 자고 다음날 밤까지 버틴다는 것 자체부터 어렵습니다. 의지력이 없으면 나도 모르는 새 확 갑니다.
    버티려면 절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 되고, 밖을 나댕기든지 어쩌든지 해서 몸을 끊임없이 움직여야지.. 안 그러면 또 확 갑니다.

    그리고.. 3단계 4단계 저렇게 자동으로 되는 게 아니구요..

    저같은 경우는 한 네다섯번 해 본 것 같은데,
    두 번은 36시간 못 채워서 실패.
    한 번은 36시간 채우고 밤 12시에 잤는데 그다음날 1시인가 2시에 깼음. 알람 6시에 맞춰놨는데 못 들었음.
    또 한 번은 이번에는 36시간 채우고 6시에도 깼는데, 점심 좀 지나서 나도 모르게 확 갔음.
    누가 깨워서 일어나 보니 어무이가 저녁먹으라고 깨우신 거임.

    그러고는 포기. 뭐? 놀라울 만큼 숙면?
    그냥 잠이 옴.

    정말 인내력이 쩐다면 몸을 억지로 4시간에 구겨구겨넣어서 적응시킬 수는 있겠지만,
    내 경험으로는 수십년 동안 그렇게 적응해 온 몸인데.. 저게 단 사흘나흘만에 될 리가 없음.
    360 [bgm] 4시간 수면법을아세요? [새창] 2012-04-22 23:38:06 4 삭제
    저거 책을 읽어보고 따라도 해 본 1人..
    (일본 사람이 쓴 책이죠)

    캡쳐에도 쓰여 있지만.. 잠만 그렇게 잔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책에서는 4시간 수면 기본에 식생활을 채식중심으로 완전히 바꿔야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 되고,
    쉴새없이 머리를 써야 하며.. 마음도 평온하게 가져야 된다 등등 뭐 지켜야 할 걸 굉장히 많이 써 놨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것들을 같이 지키지 않으면 4시간 못 잔다고.. ㅋㅋ

    읽다 보니.. 4시간 수면보다는 뒤에 따라나오는 부수적인 것들이 메인임..
    오히려 그것들이 4시간 수면보다 더 지키기 어려운 것처럼 보이더군요.

    경험자로서.. 괜히 따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2 21:55:54 0 삭제
    장삼봉 // 문제는 김여사가 아니라 김여사 남편이죠
    남편이란 사람이 글싸지른 거 보시고 '도의적인 책임' 운운하시는 거라면 저는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병원 찾아가는 게 잘했다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이 경우는 당연히 찾아가야죠.. 같은 학교인데..
    그건 당연한 겁니다.. 안 찾아갈 거면 딸내미 전학시켜야죠..
    358 무뚝뚝한 여자는 별로인가요 [새창] 2012-04-16 03:40:14 3 삭제
    보통 이런 타입은 친한 사람한테는 보통보다 더 잘 해줌.
    원래 넓으면 얕고, 좁으면 깊은 법이에요.

    남친 구하기는 쉽지 않으시겠지만, 만약 구하게 된다면 그 남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잘 된 일일 듯 해요.
    여친이 자기만 바라봐 줄 수 있으니..
    357 삼색수컷고양이 한달정도 된 아이에요 분양합니다 [새창] 2012-04-14 01:08:24 0 삭제
    주사 맞히고 하셨다니 병원가서 얘기 들으셨겠죠.
    삼색남아는 정말 레어중의 레언데..
    356 기적의 언어장애인 [새창] 2012-04-13 23:27:46 0 삭제
    와 오밤중에 정말 배째지게 웃었음 ㅋㅋㅋㅋㅋ 리플들 빡쳐가는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집앞에서나는 고양이 소리가 심상치 않아요 [새창] 2012-04-13 19:11:22 0 삭제
    으애앵 으히잉아 고야야앙

    울음소리 묘사가 아주 스펙타클하시네요
    354 사실 이정도 투표율이 이상한게 아님. [새창] 2012-04-11 21:39:35 0 삭제
    1111 총 재외국민 숫자 223만명을 유권자수에 다 더해서 투표율 낮아진 거 아니냐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나 투표하겠다고 신청한 사람만 등록이 되어서 유권자수에 합산이 됨..
    그래서 이번에 신청해서 숫자에 합산된 인원이 겨우 12만명입니다.
    353 최종 투표율 54.1 % ===================== [새창] 2012-04-11 20:08:02 0 삭제
    재외국민표 반영 숫자는 12만명임.

    재외국민 전체가 223만명인데, 이 중에서 '나 투표할거임' 하고 신청을 받아야 저 유권자 수에 들어갈 수 있음.
    나도 총 유권자수가 223만명 더해졌으니 투표율 많이 낮아진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등록한 사람만 포함되는 것이었음.
    그 12만명 중에서 6만명 정도가 투표를 해서 50%란 수치가 나온 거고.
    352 "투표율은 정치 후진국일수록 높습니다" from.듣보 변희재 옹 [새창] 2012-04-11 13:43:15 0 삭제
    정치는 엘리트들이 하는 것이므로 무지한 백성들은 아가리 닥치고 그냥 하자는 대로 따라가야 함
    그렇게 말하는 나는 엘리트임 ㅋ

    이 뭐 조선시대 마인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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