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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래방새우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0
    방문 : 5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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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방새우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고등학교 때 왕따였던 애가 내 남편 사장 와이프 [새창] 2012-05-14 23:53:59 17 삭제
    이거 자작..
    그리고 본문처럼 양쪽이 서로 주고받고 하거나, 혹은 다음날 네이트판을 본 가해자가 어쩌고저쩌고 x랄했다는 후기 같은건
    거의 자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네이트판에 상주하는 작가지망생들은 우물안 개구리처럼 전국민이 네이트판 하는 줄 알고 저렇게 우연을 가장하곤 하는데
    실제로는 점유율 5퍼센트 될락말락..
    380 약 한달된 새끼 고양이 분양 시작합니다 [새창] 2012-05-14 23:45:59 1 삭제
    엄마가 없는 애들인가요? 엄마가 없이 계속 사람이 젖을 먹여 키우셨던 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만약 엄마가 있다면 젖 떼고(사료 안불리고 그냥 먹기 시작했을 때) 보냄이 어떠하실지?

    입양갈 집에 어른고양이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만약 아무도 없이 첫째로 가는 거라면 엄마한테 좀 더 배우고 가야 합니다.
    그리고 빨리 엄마한테서 떼놓는 건 아기묘한테도 엄마묘한테도 스트레스구요..
    379 1시간 40분 기다려서 야식! [새창] 2012-05-13 21:25:07 0 삭제
    분명히 따로 운동하는 게 있으신 듯.
    맨날 저렇게 먹는데 운동도 안 한다면 사기임
    378 루리웹의 윤서인 디스만화.jpg [새창] 2012-05-13 09:54:56 0 삭제
    그래도 에비센보다는 새우깡이 맛남
    377 루리웹의 윤서인 디스만화.jpg [새창] 2012-05-13 09:54:56 0 삭제
    그래도 에비센보다는 새우깡이 맛남
    376 강아지 탈장? 치질? 여쭤좀볼게요 사진있어요 약혐일수도 [새창] 2012-05-12 21:04:47 1 삭제
    변비.. 라고 봐야 되겠는데요. 혹시 응가가 바짝 말라 있진 않던가요?
    응가가 말라 있으면 누기가 어려워서 자세만 잡고 끙끙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2시간 동안 변이 안 나와서 자세잡고 있었다면 아마 그랬을 것 같은데요.

    저희 애들 중 하나가 항문 쪽에 좀 문제가 있어서 변비가 심한데 (마찬가지로 응가가 바짝 말라서 나옵니다)
    불가리스 내지는 떠먹는 요구르트 같은 유산균 들어 있는 걸 먹이니 좀 낫더군요. 비싸서 문제지.. -_-
    혹은 이건 저희 애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산책을 시키면 집에서는 안 나오던 응가가 씀풍씀풍 잘 나옵디다.
    병원 가서 진찰받는 게 제일 좋지만, 가기가 여의치 않으시고 또 마른 응가라면 요구르트 한 번 먹여보세요.
    375 고양이의 점프 (슬로우 모션) [새창] 2012-05-09 23:29:52 0 삭제
    동피님 짤의 고늉이가 이놈이었구나!
    374 고양이의 점프 (슬로우 모션) [새창] 2012-05-09 23:29:52 1 삭제
    동피님 짤의 고늉이가 이놈이었구나!
    373 야옹이가 숨어서 안나오네요. [새창] 2012-05-09 18:31:44 1 삭제
    아직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심이..
    고양이는 개하고 다름요.. 얘들은 정적인 동물이라 난리법석떠는거 싫어함..
    그냥 밥주고 물주고 가만히 지켜보면 지들이 알아서 올 거니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고..
    372 고추심은지 이틀째 됬는데 이거 뭐가 좀 이상해여 ㅜㅜ [새창] 2012-05-09 18:13:07 0 삭제
    그 고추 저도 가져다가 좀 심죠 2주 전에 집에 심어놓은 것들은 아직 소식이 없어서..
    371 달마과장 648화 댓글 [새창] 2012-05-06 21:59:24 2 삭제
    사장 이름좀 보소 ㅋㅋㅋㅋ
    370 달마과장 648화 댓글 [새창] 2012-05-06 21:59:24 1 삭제
    사장 이름좀 보소 ㅋㅋㅋㅋ
    369 통합진보 쇄신안 확정…대표단·비례대표1~3번 총사퇴 [새창] 2012-05-06 00:24:55 0 삭제
    듣자하니 강제성 없는 권고안이라던데..
    단순권고가 맞다면 당권파들이 순순히 그에 따라줄 지는 의문..
    368 20대 중반 친구가 별로 없다고 하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새창] 2012-05-03 21:55:42 0 삭제
    뭔가 거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로그인했음..
    내성적이라 친구는 없지만 뭔가 공적인 일이나 모임같은 자리에서의 사람사귐은 평균 이상으로 해 내고,
    그렇다고 달리 그걸 불편하게 여기지는 않는..

    하지만 비슷해서 공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글쓴이 말처럼 찌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요는 상대가 사람사귐에 있어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느냐의 차이임.

    우리같은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예전보다는 많이 완화되었긴 하고
    또 친구가 별로 없네.. 찌질하네.. 라는 건 어디까지나 첫인상의 범주에 속하는 거니까 만나다 보면 그것도 가라앉을 거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적어도 만나는 사람들의 반수 이상은 친구 없다라고 하면 뭔가 고개를 갸웃거리지 않을까 싶음..

    이쪽에서 굳이 먼저 나서서 광고하고 다닐 필요는 없다고 봐요.
    오히려 이런 스타일들은 좁은 대신에 깊으니까 그 몇 안되는 친구들한테는 잘 해주니까..
    367 그냥 구워먹는 고기 [새창] 2012-05-01 02:32:26 0 삭제
    포장 뜯기 전부터 불판투하, 익은 모습, 그리고 다 먹은 뒤 빈 팩까지 아주 기승전결이 잘 되어 있는 사진이로군요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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