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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이거 조립한 사람 나와봐 [새창]	2019-10-30 13:11:06	1	삭제
		잉? 저거 그냥 선풍긴데요.. 방향 전환 못해요.. 그냥 선풍기처럼 약 중 강 바람 세기 있구요. ..드립을 내가 이해 못한건가 ㅠ
	537	미국의 영토 크기 실감 [새창]	2019-10-30 12:54:02	3	삭제
		미국은 아니고 호주 사는데 고속도로 표지판에 어디 1200km 이렇게 써 있는 거 보면 좀 현실감 없긴 해요 ㅎㅎ
	536	엄마 아빠만의 언어 [새창]	2019-10-29 10:09:33	1	삭제
		흐흐 외국도 똑같아요. 철자를 하나씩 얘기함.. 씨 에이 앤 디 와이 어디다 뒀냐.. 라든가.. 오늘 에스 이 엑스(...)어때?.. 라든가.. 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진 먹힘 ㅎㅎ
	535	일진이 사나운 하루,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새창]	2019-08-20 16:54:22	1	삭제
		나도 힘들었지만 이겨냈으니 너도 할 수 있을거야 이런 의미라고 생각이 되던데..
	534	미국온지 11일차가 써보는 한국 vs 미국 [새창]	2019-06-12 15:59:00	8	삭제
		전 미국은 아니고.. 호주 사는데요.. 여긴 스톱 사인 중과실(?)이라서 벌금 쎄요.. 390불(한 34만원) 정도 눈물 흘리면서 내고.. 딴건 몰라도 스톱 사인은 100프로 지켜요 ㅠㅠ
	533	백인들이 생각하는 인종간의 위계도 [새창]	2019-05-13 10:55:58	1	삭제
		크게 관계 있는 얘기일지는 모르겠는데요. 호주 앱오리진과 백인 사이의 2세는 피부가 까맣지 않더라고요. 피부색은 오히려 백인쪽에 가까워요. 저희 같은 사람들이 보기엔 혼혈인지도 잘 모르겠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말 안하면 잘 모름..
	532	홈쇼핑 시연 근황.gif [새창]	2019-02-24 08:23:22	10	삭제
		저 저거랑 같은 건 아니지만 한 4년 전 쯤에 산 필립스거 있는데 쓸만해요. 완전제모라기보다는 long term 제모?? 라 봐야 하는데요. 숱은 눈에 띄게 줄고요. 다시 난다 싶음 두어번(2주에 한번씩) 해주면 되어서 잘 샀다 싶어요. 지금은 가끔 확인하면 한 두가닥씩 나는 정도에요.
	531	한국 사람들 마늘냄새?????? [새창]	2019-02-19 17:26:59	4	삭제
		식초가 만년쯤 묵으면 그런 냄새가 나지 않을까 싶어요..
	530	내일 모레부터 대한민국 밥상 80% [새창]	2019-02-05 18:51:14	0	삭제
		불 조절로 안된다 싶으면.. 뚜껑을 덮어서 익히세요.. 그럼 속까지 익어요.
	529	어떤 초등학생의 방학 시간표(슬픔 주의) [새창]	2019-02-01 20:49:43	0	삭제
		외국에서 한국으로 치면 초등 1학년(여긴 2학년)애 키우는데.. 과외를 많이 시키긴 해요. 그치만 죄다 예체능이고 지가 하고 싶단 것만 하는지라 이거 했다 저거 했다 하네요. 그러다 보니 한국 아줌마들끼리 우리 애들은 지금 한국 초등학교 보내면 죄다 바보 소리 들을 거라고 우스갯소리 많이 해요.. 알파벳도 모르고 들어가는 애들도 꽤 되고 아예 영어를 못 하는 상태로 입학하는 애들도 있고.. 물론 여기도 한국인들 모여 살고 이런 덴 교육열 대단하다 하더라구요. 지가 공부를 하고 싶다 밀어달라 이럼 또 모르겠지만.. 아직은 저는 애가 하고 싶단 예체능이나 밀어주려구요.
	528	뉴욕식당 1인분 수준.gif [새창]	2018-12-21 11:32:48	2	삭제
		항상.. 외식할 때 양 줄이고 가격도 내렸으면 싶긴 해요.. 타이음식 먹으러 가면 대략 저녁 1인분에 한 16-17불 정도 하는데 2인분 테이크어웨이 하면.. 양 많지 않은 저희는 둘이 ㅅ ㅔ끼는 먹어요..
	527	쓸모없는 지식의 즐거움 #12 [새창]	2018-12-17 19:29:31	2	삭제
		생태계에 큰 영향없다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용.. 오 그럼 멸종시킬 방법만 찾으면 되는건데 왜 아직도..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526	개 vs 사람 ??? 그럼 1명 vs 100명 인간은 어떻게 할래요? [새창]	2018-12-10 17:03:29	1	삭제
		저도 개 키우지만.. 그 상황이라면 애를 구할 것 같아요. 이게 제가 부모 입장이라서 더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525	자연친화적인 나라, 호주의 흔한 일상 [새창]	2018-12-06 08:58:42	0	삭제
		호주 13년차 사는데요. 시골도 살아보고 도시도 살아보고 했지만 저런 것들은 본 적 없어용.. 오바가 심하네요. 아.. 팔뚝만한 대벌레는 본 적 있긴 해요..
	524	시어머니가 임신을 했어요.jpg [새창]	2018-11-23 20:38:38	61	삭제
		보통 40 후반 50 들어설 때 즈음 오는 것 같긴 한데요. 그것도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관리하기 나름이기도 하구요. 제 친구 시엄니는 70이신데 아직 폐경이 안 오신..(호르몬제니 이런 거 엄청 챙겨드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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