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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8	슈카월드가 말하는 한국 피자 시장이 불황인 이유..JPG [새창]	2022-09-26 06:23:43	0	삭제
		밥은 세 공기 먹어도 피자는 작은 거 두쪽 이상 못 먹겠어요..
	567	6살 딸이 맥북을 박살 내버렸습니다...jpg [새창]	2021-06-06 19:06:58	0	삭제
		여기 미국은 아니지만.. 호주인데요. 생일에 따라 만 4살-5살에 초등학교 입학해요. 미국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566	아이 옷 막 입히는 부모들 [새창]	2020-10-19 15:31:44	4	삭제
		잘못되었다고 볼만한 행동은 아니죠. 엄마 맘에 안 드는 옷을 입은 게 잘못한 건 아니잖아요. 그냥 엄마가 많이 쪽팔릴 뿐이지..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2 18:57:53	1	삭제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가 제목일걸요? 저희는 호주 넷플릭스로 보는데 그 제목은 그래요.
	564	동양과 서양의 차이 [새창]	2020-07-24 11:19:25	59	삭제
		저도 이걸 피부로 느끼는데.. 제 딸은 혼혈아거든요. 종종 예쁘다 귀엽다라는 말을 들을 때 저는 보통 아이고 아니에요 예쁘긴요. 말이나 좀 잘 들으면 좋겠어요. 이런 식으로 반응하는데 저희 신랑은 바로 오 땡큐가 나오더라구요 ㅎㅎ. 당연히 제 눈엔 제 딸이 이쁘고 막 자랑하고 싶고 그렇지만.. 칭찬을 하더라도 욕x5 칭찬x1 이런식으로 섞어서 하지 그냥 대놓곤 못하겠어요;; 신랑이 땡큐할 때마다 여전히 민망하고;; 양육방식(?)에 그런 쪽으로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요.
	563	홍진영 애교를 바라보는 남녀의 시각 [새창]	2020-06-01 09:06:36	13	삭제
		선천적으로(?) 애교 많은 사람들은 상대가 남자든 여자든 애교 넘치던데요. 전 여자지만 애교 많은 여자 좋아함.. 귀엽잖아요 ㅎㅎ
	562	아이를 보면 부모님 인성이 보인다. [새창]	2020-05-26 16:48:03	0	삭제
		저도 동감.. 아이의 성격 성향은 부모가 건드릴 수 있는(?) 범위가 20퍼센트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행동 교정이야 물론 가능하겠지만요.
	561	공인인증서 불편 사라진다 [새창]	2020-05-19 14:00:08	1	삭제
		그러게요. 저희도 몇년 동안 토탈 천불 정도가 나갔었는데 다 돌려 받았어요. 시간은 항상 2주 정도 걸렸던 듯. 뭐 복잡한 것도 없고 연락 한번으로 끝(여러번이었어서 연락도 여러번 했지만 ㅡㅡ)
	560	김밥천국 진상 글 보고 쓰는 치과 진상 [새창]	2020-04-27 17:36:22	3	삭제
		책임부분이라고 보여지긴 합니다만.. 저도 1 2번은 이해 못할 것도 없어 보이긴 해요. 치과 치료 해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한두푼 드는 게 아니니까요. 지인 기공사 통하면 공임은 일단 싸지긴 할테니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요.
	559	이 와중에 호주가 진짜 양심없는 국가인 이유 [새창]	2020-04-12 21:18:08	19	삭제
		잉? 호주가 잘했다는 건 아닌데요. 시민권자들도 대학 학비 내고 댕기는데요.. 학비를 저리로 빌리는거고 직장 잡으면 갚아요.. 용돈이라기 보단 보조가 나오는거고 대학생 애들 대부분 아르바이트 해요..
	558	자가격리중 본 귀여운 모습 (뉴질랜드) [새창]	2020-04-04 12:19:37	2	삭제
		뉴질랜드도 rainbow trail하나보네요 ㅎㅎ
	557	뉴질랜드 전국민 격리 조치 첫날입니다. [새창]	2020-03-27 17:27:17	0	삭제
		저희 신랑은 전화로 투표했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저번주 주말에 전화하니까 레지스터 하라고 해서 했고 이번주 월요일에 전화해서 투표했어요. 레지스터할 때 왜 전화로 하냐고 물어서 바이러스 때문에.. 그랬더니 별말 없더라구요.
	556	호주의 코로나에 대처하는 시민의식 근황 [새창]	2020-03-23 09:11:51	1	삭제
		주말 내내 브리즈번 시티도 꽉 찼었어요 ㅋㅋ
	555	미국인들이 이해 안되는 아시아인 [새창]	2020-03-19 14:13:06	0	삭제
		똑같은 세제에요.. 다른 나라 세제랑 다를 바 없어요.. 물이 부족해서 그런 버릇(?) 같은 게 생긴 듯.. 근데 아무리 부족하다고 해도 막 물이 없어서 사람이 다 죽어가고 그런 것도 아니고;; 글고 채소 안 씻고 그냥 요리하는 사람들도 은근 많고(특히 젊은 남자들) 씻어도 그냥 흐르는 물 아래 몇초 넣었다 빼는 경우도 다반사(우리 시누 시엄니께서 그러심..) 설거지는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어른은 뭐 그렇다 쳐도 3개월 된 아기 목욕 시키는데 거품물에서 그냥 꺼내서 수건으로 닦더라구요.. 수영장에서도 수영 레슨 끝난 애들 그 자리에서(샤워 안하고) 잠옷 입혀서 데려가는 엄마들도 많아요..
	554	코로나사태라도 음주단속은 멈출수 없다! [새창]	2020-03-17 17:02:36	0	삭제
		호주 퀸즐랜드주는.. 코로나 때문에 음주검사를 안하기로 결정했어요.. 코로나 걸려서 죽는 사람보다 음주운전으로 죽는 사람이 더 많이 나올듯.. 아니 음주검사를 안하게 결정하더라도 그걸 말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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